*13일알바가 끝나면 한동안 쓰지않은 1부외전을 쓰겠습니다

*맞춤법&오타가 있을시 수정작업 하겟습니다

타키자와(황예성)의본가

"우…….우와아아아아~!!"

"무지하게 넓다아아아~!!!!!"

"어, 엄청 나다아아아!!!!!"

"오오오.......오오오오~"

".........."

"애휴…….이래서, 오고 싶지 않았던 건데...."

"전에 말했잖아 2주뒤에 가족모임 있으니까 오라고 아빠가 문자 보낸걸!!!!!"

"예희너 어째, 잔소리가 더심해진거 같다"

"예루야 예희잔소리 못하게 말려주면 안되겠냐"

"형도 알잖아 예희의 잔소리를 막을 수 있는건 예빈형이랑예리누나, 예원누나 그리고예르뿐이라는걸"

"그리 고형 제발,예루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래이드라고 불러달라고!!!!"

"오, 오빠 저 오빠 왜저레?"

"이름에 콤플렉스가 잇거든 초등학생때 이름이 여자애 같다고 놀림당헸엇거든"

"그래서 예명인 래이드인거구"

"형 그럼 ,저누나 는요?"

"예영이는 키에 콤플렉스가 있거든 가급적이면 기예긴 안꺼내는편이 좋아"

"야, 방송쟁이꼰대 대체......"

"이 둘은 누구냐고 오오!!!!!!!!!!"

"네가,형한태 덤빈다는 녀석이야/형한테 덤빈다는 녀석이야?"

"아 쌍둥이남동생인 예찬이랑예천이"

"구, 구분이 안가네요"

"예찬 이는 머리에 바보털이길고 예천 이는 바보털이조금 짧아"

"형은 그걸 구분 할 줄 아는거야!?"

"나도, 단번에 알아봤는걸."

이런저런 예길 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혁이는 당연히 클로즈K애게 내정보를 알아보고

"역시, 엄청난 집안이구나."

라고.......

그런데

"저기..........오빠"

"응 슬비야,너 어제부터 말 한마디도 안하던데 어디 안 좋은 데라도 있는거야?"

"저........잠깐, 나갔다올게요"

"어스,슬비야?"

슬비는 어두운 표정을 한 채로 밖을 나섰다

그러고 보니 슬비는 일본작전을 끝내고 휴가 때랑 귀국했을 때도

표정이 어두웠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엇던 거지?)"

"흐으음~..........................."

"잠깐 ,화장실좀 갔다 올게"

"어그래"

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터벅

"여기면 은 괜찮겠지"

달칵~!!

"*러스크잰 에게<이슬비라는 애말 인데 내일까지 그 애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정보를 보내줘-재혁이->"

삑!!

.

.

.

.

띠리링~!!!

"오우 역시 ,잰 다운걸"

"<알았어. 이슬비에 대한 건 빨리 알아보고 내일오후1시에 정보를 전송할게-잰이->"

"그럼........"

"슬비 ,그 애랑 예기를 해볼까나"

-8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