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1)
스즈나미레아 2018-05-14 0
*이번화는 길게-6~10까지 하겠습니다(이번3부는 총12화이기 때문)
*배로니카는 목소리출연만 합니다
신서울
타키자와 렌지의집
현관문앞 에는 종이한장이 붙어 있엇다
<현재,집주인은 학업을위해 대구로 내려가있습니다 한달간있다가 올예정이며
용건이 있으신분은 유밸트리스 국장님애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집주인 타키자와올림->
라고
대구광역시중구
라스티라일학교
"사람마다 위상력을 방출하는횟수가 한정되있기 때문에....."
딩~동~댕~동
"점심시간이군 그럼,이문단을 다음주까지 레포트를 제출해놓도록"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닥!!!!!
탁-!!
"레포트랑원고 동시재출 완료"
"역시,예성이답네 한번에두가지 일을 해낼줄이야"
"이정도는 가뿐하게해야 한다구 밀린레포트를 다쓰는데만 이틀이나 걸렸거든"
"근데,근데 예성이너 저번에 일본에서 플랑이랑 만났다면서 어쩌다 만난거야?"
"그예긴 하지말아줄래 약간 욱할려고하거든"
"루치아넌 예성이처럼 학교에자주 얼굴좀 보이라구 바쁘다고 계속빠지지 말구"
"게임제작 일이 너무바빠서말야 올틈이 없었다구"
"그걸,자랑이라고 하는거냐!"
따닥!!
"아얏!! 왜딱밤을 날리냐구!!!"
"치아넌 예나지금이나 변한데가 한군데도 없구만!!"
"하긴,오랜만에 만났는데 변한데가 하나도 없으니까"
"아맛다 예성아 배로니카학교장님이 연락하라고 하셨어"
"뭐 연락?"
"하실말씀이 있으시다면서 수업끝나면 연락하래"
"지금 전화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알았어 그럼,잔화하고 올게"
난 강의실을 나와 교내카페로 향헸다
카페 룬디아
"그럼,전화를 해볼까"
나는 바로학교장 님에개 전화를 걸었다
삑-!!
"[예성이니]"
"배로니카 학교장님 성후한태예기 들었어요 연락하라면서요?"
"[응맛아 다름아니라 부탁이 있거든]"
"부탁이라뇨?"
"[난지금,예전팀이랑 일본에 와있어서 못할거같아 그러니까
부탁해도 되겠니?]"
'(아맛다,학교장님은 지금 예전울프팩팀 끼리 일본여행을 가셨엇지
로니아씨 생환기념 으로)"
"그런거라면야뭐 저한태,맡겨주세요"
"그래서,재가 뭘하면 되나요"
"[응,뭐냐하면 말이지...............]"
잠시후
"형내학교 엄청넓네"
"렌지형~"
"오빠오빠~!!"
"내가,다닐때보다........더넓네"
"아씨,왜내가 대구에 와야하는 거냐고!!!"
"말대꾸하지 말라구 헸지나타"
"여긴좀......껄끄럽네요"
"꽤나 공을 들이셨군요"
"대,대단하네요"
"내가.........다니던...학교랑은...........차이가나네"
"아귀찮게,한국에 와서도 강의를해야 하는거냐구"
"저희가있던 성보다 더넓은 데요!!"
"우와우와우와~아"
"엄청 넓어서,뛰어다녀도 될거같아!!"
"소마양,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지 노는곳이 아니라구요"
"..................하아~"
난,깊은한숨을 쉬었다
그이유는 즉
-2에계속
*오타&맞춤법에 틀린데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시간을봐서 수정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