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Stardust이세하 입니다 우선은 구로역도 이걸로 겨우 끝냈네요 참 길면서도 짧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선 구로역에 연재속도에 늦은점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구로역 스토리를 보다보니 워낙 짧았고 마땅히 쓸만한게 별로 없어서 그렇고 도대체어떻게 이어서 계속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시간도 있어 못쓰기도 했고요 아무튼 구로에서 칼바크 처치와 많은분들이 세하에 비중을 좀 높여달라해서 이번 칼바크 처치때 나름 활약좀 높여봤습니다 이후에도 나름 세하 비중이 높게끔 최선을 다할것이고요 또 구로편을 쓰면서 나름 지겨웠고 언제끝나는지 대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솔직히 보자니 그렇게깢 구로는 재미가 높다고 볼수가없었어요 그래서 막상 여기다 스토리를 다쓰고 남아있는 비중괜찮은 서브스토리까지 넣어가며 어떻게든 구로편을 마쳤습니다 이후에있을 신강고등학교부터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스토리가 워낙 긴편입니다 물론 그곳에서는 구로와 비교할수 없을 스토리들이있으며 신규 npc즉 인물들도 등장하고 각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거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뭐 아무튼 신강고편은 스토리가 워낙 길어 연재속도가 점점 더 늦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뭐 여러분들이 이렇게 봐주시면서 댓글도 달아주시니 조금이나마 힘이나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강남편 이후로 구로편부터 급격히 보시는분이 줄어들었다는 점인데 뭐 각자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제가 쓴게 글이 너무많아 지루함이 생기니 그렇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다른 사건도있고 하니깐요 일단은 그점이 좀 아쉽고하니 신강고부터는 많은분들이 보다 더 봐주시기를 저는 바랍니다 또 참고로 본편 검은양편 뿐 아니라 여러 단편도 많이 올리니 기대해주시고요 그럼 구로 다음 시리즈인 신강고편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도 검은양팀 이야기 많이 봐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