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시즌 1: 클로저 요원 김신수 [프롤로그]화 '수정후'
d키본좌d 2018-04-14 0
아, 어제 술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뻗었군아...꿈을꾸고 있다, 내눈앞에 내 어린시절이 있다 그리고 차원종이 있다, 여기는 데이비드 사건 당시 미국을보고 있었다. 역시 후유증에 시다리는 것 같았다 맨날맨날 그런 꿈을 꾸고 더러운 장면을 보고 있다. 진짜로 여겹다 그리고 나는 과학자들이 말한 대로 한번 꿈에게 대답했다. 캐롤리에씨 당신이 한말이 맞으면 대단합니다
"그래서? 꿈 뭘 가르쳐줄건데 오늘은."
솔직히 의사선생님과 많은 과학자들은 꿈이 뭐를 알리려고 하는듯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난 안믿었다 꿈이 왜 말을 나한테 걸겠냐 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한번 시험해 볼 가치가 있었다. 난 당당하게 대답했고 몇초뒤 꿈은 정말로 움직였다
"여긴?"
솔직이 안믿었다 아니 안믿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가설은 맞아 떨어졌다, 꿈은 다시한번 바뀌었다 여긴 내가 차원종들에게 죽을 뻔 한 장소다. 그리고 몇분 후 이상한 생명체가 나의앞으로 다가오며 대답했다.
"..대단해, 이런 광경을 보고도 냉정하다니 요즘에는 치료를 받고 있나봐?"
그리고 주변이 흐릿해져갔다, 꿈에서 깨는 시간인듯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앞에있는 수상한 생명채에게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 대답했다.
"...."
"...."
.
.
.
.
아, 꿈에서 깬듯 익숙한 천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창가에서는 햇빛이 들어오고 있고 그리고 또 누군가 들어온 흔적도 있다 같은 룸메이트 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게를 핀뒤 이불과 배게를 정리하고 몸은 자동적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던건 나의 룸메이트. '김시하' 였다.
"흐하함~! 김시하 좋은 아침."
"오~형, 좋은아침 김신수 그래서? 결과는 나왔어?"
이시하가 나의 이름을 부른뒤 어제 있었던 결과를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평소대로 웃으면서 고개를 저으며 "안된것 같아."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난 김신수 김시하는 내 동생이다. 키는 나보다 크지만 솔직히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형 오늘 핸드폰에서 이슬비씨라는 분이 빨리 오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해?"
"아....."
아참, 깜빡하고 있었다, 오늘은 미국으로 날아가는 날이였기에 난 어제 술을 마시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이런 또 리더에게 창피를 당하겠군 아니지 보호자 분께서 후우 우리동생은 참으로 부럽다.
"아, 어제 신체검사 때문에 충격먹어서 술먹다가 늦게 들어왔지 아 짜증나네."
"하하하, 형 이제 18살밖에 안된 미성년자잖아 어떻게 마셨어?"
"아, 그 망할 잔소리쟁이 누님이 사주셔서 먹었다 네가 부럽다야."
나는 평소대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던니 난 한숨을 쉬며 호출기를 들었고 동생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난 혼잘 준비가 되었다 짜증나.그리고 나는 신호읍을 하며 호출기를 틀었다 그리고 호출기 건너편으로 들려오는 호읍 이제 시작이다.
"[김신수!!!!!!!!!!!!!!! 빨랑 오기나해!!!!!!! 어제는 정말 오냐오냐 해주니까 만만해!? 응?!]"
"[저기....이슬비누나 당신이 데려 갔으면서 뭘.]"
"[닥치고! 빨리 오기나해! 아우...누구랑 닮아서 하아...]
나는 호출기를 끝고 조용히 호출기를 내려놓고 김시하를 불렀다, 오늘은 내가 미국으로 떠나는 날이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흔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한다고 하여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당부했었다 그리고 난 어제 슬비누나로 인해 술집에 끌려가 같이 마시기도 하였다. 걸리면 X되지만..
"형, 가보는게 좋을거야 형한테 영어 수업이 될수 있잖아? 나는 수험생이니까."
"아아, 그래 알겠어 그럼 한달뒤에 보자."
형제의 이별은 아주 굴고 짧았다, 그리고 나는 짐정리를 다한뒤 이슬비 누나 께서 빡치게 해서는 안된다 라는 지인 때문에 서둘러 배낭과 케리얼을 들고 시내 까지 달렸고 택시를 잡은뒤 공항으로 빨리 이동했다.
"아 제발, 화를 내면 귀여운 누나가 망가져버린다니까..."
[to be continued ]
작가왈
[수정후] 입니다.
솔직히 전개를 공부해봐야겠네요 충고 감사드리고 또 이상한점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이건 프롤로그이니 분량은 짧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이신수'라고 해야되는데 '김신수'가 편하더라구요.
김신수는 이세하와 같은 표정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소설의 바탕은 2021년 입니다.
각각 졸업하고 검은양팀은 아직 있는 그대로지만. 서로 뿔뿔이 흩어진 상태입니다.
김신수: 야 작가 나 굴리려고 만든거겠지? 전개 똑바로해라. 안그럼 갈겨버릴거야.
나: ㄴ..네
이세하: 야 나는 언제 등장시키냐?
나: 아 넌 후반때 ^^
이세하: ..XX 날 설마 김신수처럼 굴리겠어? 나름 예전에 당신의 최애캐였잖어?
나: 욕은 안돼! 그리고 넌 2년동안 최애캐였지만 슬쨩이최고다.고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