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에필로그-4)

스즈나미레아 2018-04-12 0

어떤건물옥상

".............."

"여어"

"왔구나휴루안"

"어땟어,황예성은?"

"완벽하게 네가,생각한대로였다구 상상을 초월헸더군"

"그건그런데.........."

"갑자기,그녀석이 튀어나와서깜짝놀랬다구!!!"

"나말야?"

"네가,갑자기나타나서 넋나갓다구 상대한태 카울을 쓰지않나 뭐냐고!?"

"내가,아니였다면 그팀은 전멸이였다구"

"이건,O이해달라고해서 한거니까"

"무,뭐라고!?"

"맛아,내가 말해둔거야 상황이급박해보였거든"

"그래서,피를500ml3팩을 뽑아놓으라고한거구 말야"

"맥스가 아니였다면 힘들었을거라구"

"칫,그래서넌 아직안나서는거냐?"

"아직은아냐 황예성이랑은"

"섬에서만나기로 결정헸으니까 말야"

"그래서,이번에는 루시앨,맥스그리고"

"내가,가기로헸어"

"너말야,아무대서나 힘과시하지마라 눈에띄니까"

"나보다는 네가눈에더 띄거든"

"근,육,뇌,바,보~"

"너진짜아아............."

"근육뇌시리즈는 꺼내지말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잡아봐라아~"

"거기서어어어어어어!!!!!!!!!!!!!!!!!!!!!!"

"이거이거................."

"......황예성.................."

"또다른시련이..................................................."

".............................................기다리고,있을거야"

다음엔*표시글과 3부예고를 쓰겠습니다

2024-10-24 23:19: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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