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에필로그-3)
스즈나미레아 2018-04-11 0
*아직덜고쳐 졌는지상황을봐서 천천히올릴게요
유밸트리스신도쿄지부 국장실
"정말로,괜찮겠나 세츠나요원 이렇게떠나도 말이내"
"네국장님 결국전,10년전저의 나약함을 떨처내지 못헸으니까요"
"저는..........약헸어요"
"그런가.........자네의말이라면 알겠다네"
"팀에는 그렇게말해 두겠다네"
"리더는 아카바네가하고 자네가떠나고남은자리는 요노모리_아카네요원이 맡아도괜찮겠나?"
"네,아카바네라면 훌륭히해낼거라고 믿으니까요"
"아카네는,요원일을성실하게 임할거라고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알겠네,자네의말대로하겠네"
"그동안고마웠네 카나하라_세츠나요원 한국에가서도 행복하게살개나"
"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나츠하라_케이코국장님"
"이만,나가보겠습니다"
시이잉~!!"
"............................."
따르르르릉~!!!!
덜컥-!!
"그래나네"
"[내국장님 작전은무사히 끝났나보군요]"
"그래,자네가새운 작전덕분에 일본은무사헸다네"
"자네덕분이지"
"[별거,아니에요 저는작전만 새웠을뿐이니까요]"
"[황예성의 힘을각성시키는것도 저의일인걸요]"
"그런가.......그럼,우리팀도 그섬엔 한국팀과 같은날에보내는걸로 하는게"
"괜찮겠나?"
"[그날이면좋아조 모든팀이만났을때........
*그전설 도말해줄생각 이니까요]"
"알겠네 그럼,그때보내겠네"
"다음에또 연락하개나OOOOO요원"
"[네,그럼또 연락할게요케이코국장님]"
삑-!!!
"............역시,역시신비한 남자로군"
-4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