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에필로그-2)
스즈나미레아 2018-04-04 2
*이번에필로그는 -4까지입니다
여행떠나기 이틀전전수요일
병원에 위치한카페
"황예성"
"트래이너씨 여기서뭐하세요?"
"다름아니라 전에,이즈모에서 요청헸엇던정보가"
"드디어 도착헸다"
"아,그것때문에 부르셨엇군요"
"유벨트리스총장이 사냥터지기팀의정보열람을 승인해서 나에개 메일로 와있엇지"
"그렇군요,그럼시호가 어떻게 위상력을쓸수 있게되었는지 알수있겟군요"
"그래,그럼 준비는됐나"
"네,준비는 돼있어요"
"좋다,그럼 열도록하지"
트래이너씨는 사냥터지기팀의정보가담긴 데이터를오픈헸다
그정보는..............가히,충격적이였다
"이,이게뭐야 이거....믿을수있는거냐구!!"
"시호가 위상력을 쓸수있던이유가.....OOOOOO이라니!!!"
"다른팀의 정보도......도저히 믿을수없을정도로 충격적이로군"
"이사실........너무,충격적이라구요"
한편
어떤가게
".....후우~"
"여기있엇군요"
"볼프강요원인가 여기에온걸보면"
"맛아요,예성이가 우리 사냥터지기팀의 정보를열람 할수있도록 승인헸다는걸요"
"정보열람은 괜찮지만 이렇게해도 괜찮은거에요 예성이에개 사실을 말안해도"
"아직은때가아니야 섬에서모든걸 말할생각 이거든"
"하여간,신비주의컨샙은 여전하다니까 7년전엔총경으로 위장헸다가"
"경북작전땐 딴소리로비밀에 붙히고"
"지금,예성이한탠 알리고싶지 않거든"
"클로저K가 비밀로해달라고 해서말이지"
"하여간,뭐 어쩔수없지 당분간은 당신의장단에 맛추는수밖에"
"미안하게됬다"
"괜찮아,이정돈 별거아니니까"
"그럼,다음에 보자구 현유밸트리스총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