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The Secret
99rjatk 2014-12-11 2
엄연히 '팬소설'이며, 이벤트 참가입니다! 이점 유의 바랍니다
오늘부터 클로저스 OBT 시작! 즐거운 플레이!
-----------------------------------------------start----------------------------------------------------------------
이세하는 그때 '그것'을 슬비가 짜증나서 버린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세하는 전설적인 전 클로저인 엄마를 두고있엇다.처음부터 '검은양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지 않았지만 엄가가 게속 시켜서
얼마전부터 활동 중인 이세하다.
" 야!!!! 빨리 준비하라고!! " 아침부터 준비하라 소리지르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이슬비' 얘도 검은양 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있다
" 네네,알겠으니 좀 조용이하라고 " 라고 받아치는 세하때문에 이슬비는 더 열받았는지
얼굴이 점점 붉게 변한다. 그러더니 숨을 한번 크게 쉬고 큰소리로 말한다
" 됬어! 그러면 니가 빨리 일어나던가! 오늘 아침부터 긴급 소집있는거 몰르고 그러는거야!? "
" 그딴 소집 왜 가냐 "라고 받아치는 새하였다.
새하와 슬비의 다툼을 보던 한 소녀는 씩- 웃으며 새하의 옷장으로가 옷을 뒤졋다
그러다가 찾은 '그것'을 찾은 한 소녀는 바로 갖고 잽싸게 어디론가 간다.
몇분 후, 한 검은머리의 남자가 나타나 무언가를 찾는다.
하지만 찾지 못했는지 땅을 치고 뛰고 난리 났다. 그리고 한 한마디 " 으아아아아아아아!!!! "
" 머..뭐야!!? "라하며 찾아오는 분홍머리 맞다 바로 '이슬비'였다.
" 야!! 이슬비 니가 '그것' 가져갔지!!? " 라 하며 방방뛰는 세하한테 돌아온 한마디 " 그딴거 왜 가져가냐? "
" 킄아아아아! 아까 일로 가져가서 버린거 아냐!? 맞잖아! " 라며 또 말하는 세하
이 광경을 또 씨익- 미소지으며 보는 한 소녀 머리를 휘날리며 다시 어디론가 갈려고 하는데
" 유리야, 어디가니 "라 하며 한 소녀를 잡는다. 그렇다 그 한소녀는 유리였다.
뜨끔-! " ㅇ ...어..어딜 가다니!? 오늘 소집일이니 빨리 가야지! " 라고 하는 유리에게 쏘아붇는 슬비
" 너지!? 니가 우리 골탕먹일려고 가져갔지!? , 아니면 왜 뒤에서 웃고있어!? 응 말해봐!!!
세하랑 나 싸우는게 그렇게 좋아!!? "
그걸 지켜보던 세하 " 머 유리 너였냐!? 내놔라!! 내 '게임기' 내놔!!! "
아침부터 큰소동을 일으킨 그 원인은 게임기 유리늠 세하,슬비가 싸우는 모습이 웃겨서
더 보기위해 세하의 '게임기'를 가져간것이였다 하지만 길게가지는 못하고 오히려
세하랑 슬비가 함동에 유리를 쏘아붙힌다
"ㅇ..알겟엉! 미안해! 너네들이 웃겨서 그만...ㅋ...크킄" 말하다가 게속 웃는 유리
그걸보던 슬비와 세하는 " 머가 웃기냐고!!! 너 이리와!!! " 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한다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