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끝에 생각하고 생각한 공지 ]
d키본좌d 2018-02-02 0
https://www.youtube.com/watch?v=Acv8deK5Rok -요거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요 1년간 제 개 쓰래기 작품을 봐주신 여러분 정말로 눈갱 당한거 죄송하구요 뭐 나름대로 저도 느끼고있습니다.
시간도 빠르게 가고 그러다보니 초심을 잃을정도의 그런 소재가 나타나서 저를 망치는군요.
아예 그 1년동안 소설이라는 소설책은 다보고 국어 공부하다 오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필요한거 를 찾으면서 이걸를 고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글을 쓸때 잘 써지고는 했는데 마음에 뭔가 가 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리립니다.
소설가도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하는 소설가들도 있고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되어서 악역이라는 악역을
탄생시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 그런 소질이없네요 언제부터였을 가요?
쨌든
내년에는 저 글이 저의 눈에게는 너무나도 창피한 것 같습니다. 전 절대로 여기에 들리지 않고 그저 클저에만 직념하겠습니다 요 1년간
고칠것.
* 첫번째.
전개와 분량 그리고 소재 를 원상복구 시키지못하는 점.
이건 어떻게든 고치도록하겠고.
두번째.
걍 작품이 쓰래기네요 저도 읽어봐도 걍 개 소리 작품 이라고 하셔도 전 무관합니다. 그야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왜 이런 글 을 쓰지? 라는 마음에서 들려오기도 했습니다만. 전 글을 쓸대는 행복합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만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쓰래기 작품이 되고 있네요 ㅎㅎ.
세번째.
엄청난 오타. 엄청난 특수문자 "..." "뭐,어때?" 이런 엉터리로 써넣음
이건 공부하면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진짜로 심각성을 알아버렸고. 그냥 이건 다시 초등학교 국어를 다시 배워야 라는 생각을 하고있네요. 그래서 후회 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로드님에게 사죄말씀.
로드님에게 한상 죄송하네요 진짜로 제 쓰래기 작품을 그렇게까지 해서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톡으로 이런이런 부족한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왈
(저의 구댁이 작품을 봐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1년뒤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