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되는...그러나 잊어야만하는 검은양의 6번째 맴버-2

AMAGONG 2015-02-13 1

먼저 시작하기전에 이글은 픽션임을 명심하고 읽어 주십시오.

 

*추신* 필자는 세하x유리 커플을 지지하는 자로 작중 세하x유리 염장질이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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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력을 각성한 사람들은 대부분 유니온의 관계자직업을 선정하며, 높은월급에, 위험한 전장을 체험할수잇다.

 

그러나 나는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달랐던 것이다.

 

내위상력은 지구를 통틀어도 5%미만의 특이체질.... 현재는 연구대상에서 제외된

 

[제4의 위상력]

 

제1의 위상력은 인간의. 제2의 위상력은 차원종의, 제3위상력은 여러분이 아는것 처럼 (칼바크 턱스) 같이

 

1,2의 위상력이 합쳐져야 만들어진다.

 

그러나 제4의 위상력은 너무 위험한 힘

 

일반 클로저보다 10배이상의 힘을 낼수있는것이 제4의 위상력.. 현재연구결과로는 이정도 정보와 하나더,

 

이힘은 일반클로저보다 10배이상 위상상실증에 걸리기쉽고, 10배이상 빠르게 힘을 잃어간다...

 

그렇다 나는 유니온에 들어가서 클로저도 될수 없고, 그렇다고 일반인들과 같은 길을 걸어갈수도 없게되었다.

 

이대로 끝났다면...이생각을 할 무렵... 누군가가 우리집으로 직접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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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점-

 

 

 검은양 프로젝트의 실책자 [데이비드 리], 그는 어두운 방안에서 여러정보를 보면서 생각을 하고있었다.

 

'지금쯤이면 곧 미스틸도 도착해ㅓ 아마 브리핑 중이겠군..'

 

그때 컴퓨터의 화면에서 새로운 알림이 뜨고, 그는 그알림을 확인했다.

 

"전세계 5%미만의 4제의위상력을 가진존재가 우리나라에 있는것을 확인... 어제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상 정보군.."

 

그는 전화기를 꺼내며 부하직원에게 연락을 걸었다.

 

"내가 파일을 보내주지 여기에 해당하는 인물을 찾아주게... 되도록이면 빨리!!"

 

"국장님! 찾았습니다! 해당인물은 현재 신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이현] 학생입니다.

 

"고맙네, 그학생의 거주지를 찾아서 메일로 보내주게나"

 

데이비드는 지체할시간이 없다는듯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해당좌표로 날아갓다.

 

"여긴가..."

 

그는 지체없이 초인종을 눌럿다.

 

"누구십니까?"

 

"유니온에서 나왔네, 문좀열고 나랑 이야기좀 해주게나."

 

'뭐지... 왜유니온에서 날 찾지? 게다가 유니온쪽에 왜내정보가 있는거지?'

 

 

"수상한것 같으면 문안열어도 되네, 일단 나랑 이야기만 같이하게나."

 

답지않게 이현은 의심없이 문을 열엇고, 그는 앞에 서있는 키가 건장한 갈색머리의 남성과 마주하게 되었다.

 

"일단 들어가지."

 

"잠깐! 멋대로 들어가지마세요!"

 

먼저 그의방을 살펴보는 데이비드는 흥미롭다는듯이 이곳 저곳을 흝어 보앗다.

 

"자네는 내가 만난 어떤 학생보다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 같군."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 당연한것 아닙니까?

 

"나는 서론을 싫어하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자네 클로저가 될생각은 없나..?"

 

이현은 놀랍다는 눈을 하고는 데이비드를 바라보았다.

 

"근데.. 누구세요?"

 

"내소개가 늦었군 난 데이비드 리 라고 하네 편한데로 부르도록"

 

"그래요.. 어.. 아저씨는 여기 왜 온거죠?"

 

"전교 수석이라 좀 특이할줄알았는데 뭔가.. 생각보다 다르구만"

 

"물어본 질문에 대답좀 해주실래요?"

 

"내가 여기온이유는 아까도 말햇듯이 자네에게 권유를 하러왔네... 팀 검은양의 비장의 카드가 되주기를.."

 

 

 

 

 

 

-3은 삘오는데로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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