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사생활 -61-

마치마레 2017-12-28 0

드라군 블래스터 5마리의 명령에 차원종들이 날 공격하기위해 앞으로 달려나오자 난 혹시나 해서 내 무기를 가져올까 했지만 내 무기를 버리듯이 던지며 달려오는 뱀을 닮은 차원종의 모습에 혀를 차면서 나무공 하나를 앞으로 던져 벽으로 만들어 차원종들의 시아를 가리면서 뒤로 물러나려하자 뒤쪽에서 내 팔의 4배정도 두꺼운 거대한 차원종이 뛰어내리며 날 향해 양 주먹을 내려쳤다 난 양손을 위로 들어 차원종의 양팔을 잡아 멈췄다.


'조금 힘들지만 막은걸 보니 힘은 중첩한 내 힘이 더 위!'


난 바로 잡은 차원종의 주먹을 내리며 오른발을 위로 올려차 차원종의 턱을 올려차 뇌진탕을 일으킨후 몸을 돌려 차원종의 팔을 부러트리며 나무벽 옆으로 던져버리지 나무벽을 피해 옆으로 돌아나오던 붉은색 차원종과 몸을 부디쳐 날아갔다.


이걸로 한마리는 조금 늦췄지만 바로 위상력 폭격이 나무벽을 뚫고 나를 향해 날아왔고 난 방패를 앞으로 내밀어 위상력 폭격을 막아냈다 하지만 이러면 아까랑 똑같은 상황이였다 내가 폭격을 막는 사이 남은 녀석들이 양펴으로 포위하거나 섀도우가 내 그림자에서 튀어나와 내 뒤를 노릴게 뻔했다.


그렇다면..


"흡!"


그림자에서 위협이 느껴지는것과 동시에 난 그대로 하늘로 뛰어 올랐다 하늘로 뛰어오르자 포격형 차원종들이 기다렸다는듯이 하늘로 뛰어오는 날 향해 포격을 시작했는대 난 기다렸다는 듯이 방패를 던져 나를 향해 날아오는 포격을 한번 막아냈다.


포격이 방패에 막히자 포격형 차원종들은 양팔을 땅에 박아넣으며 대포로 날 조준한후 머신건처럼 엄청난 숫자의 위상력 폭격을 날리기 시작했다.


"분열!"


한번 막히면 바로 몇개씩 쏠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설마 수십발을 쏠줄이야 난 방패에게 명령해 방패를 수십개로 늘려 위상력 폭격들을 막아냈지만 틈으로 하나 둘씩 나를 향해 날왔다.


"변화 대궁!"


나무공 하나를 거대한 대궁으로 바꾼후 대궁에 위상력을 집중한후 위상력 폭격을 쳐낸후 나무 방패가 부서지는것과 동시에 포격형 차원종들이 있는곳을향해 대포를 화살을 날렸다 내 손에서 벗어난 화살을 위상력 폭격을 피해 날아가 포격형 차원종의  머리 위에 도착할쯤


"분열!"


 하나였던 화살이 수십개로 나눠지며 나무화살비가 포격형 차원종들을 향해 떨어져 내렸고 포격형 차원종들 몸에 적게는 6개 많게는 수십개가 박히면서 포격형 차원종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포격형 차원종들의 움직임이 멈추자 바로 다시 한발을 날려 포격형 차원종들중 한마리의 머리를 꿰뚫고 바로 다음 목표를 향해 화살을 날리는것과 동시에 날개와 등 부분이 파란색인 박쥐형 차원종이 내 옆에 나타나 왼손을 깨물었다 파란색 박쥐 차원종이 왼손을 깨물자 난 바로 때어내려고 나무공을 꺼내 단검으로 만들어 왼손을 물고있는 차원종의 머리를 찍으려 했는대 나무공이 단검으로 변하다 멈췄다.


변하다 멈춘 나구몽에 난 다시 변화를 시도했지만 나구공은 단도로 변하다 다시 멈췄다 난 뭔가 이상하다 싶다가 눈치챘는대 이 박쥐 차원종 내 왼팔을 깨물고는 엄청난 기세로 내 위상력을 빨아먹고있었다.


"이게!!"


난 대궁을 등에 매면서 오른손으로 왼손을 깨물고있는 파란색 박쥐형 차원종의 머리를 눌러 입을 때내지 못하게 한후 있는 힘껏 옆에 있는 벽에다 내려쳤다.


벽에 내려치자 파란색 박쥐형 차원종은 끼익 끼익 내며 내 왼손을 놓고 도망가려했지만 난 도망가지 못하게 물리고있는 왼손으로 물고있는 녀석의 턱을 잡고


"죽어!!"


밑으로 내리면서 오른쪽 무릎으로 올려차려는 순간 눈앞에 붉은색 차원종이 밑에서 올라와 나를 향해 주먹을 뻣었다 그 주먹에 난 턱을 잡고있는 파란색 박쥐형 차원종을 앞으로 내밀어 붉은색 차원종의 주먹을 막아내자 파란색 박쥐형 차원종의 몸이 폭발했고 그 폭발에 휩쓸려 근처 건물 옥상위에 떨어졌다.


폭발에 휩쓸려 빠르게 떨어져 겨우겨우 옥상 바닥이 무너지지 않겠금 착지에 성공했지만 폭발에 휘말려서인지 눈에 뭔가 묻어 흐릇하게 보였다 다급히 눈에 묻은걸 딱아내려다 다급히 옆으로 구르자 내가 착지한 지점에 붉은색 차원종이 떨어졌다.


난 몇번더 굴러 차원종과 거리를 벌린후 눈에 묻은걸 딱아내 시아를 되찾은후 붉은색 차원종을 쳐다보자 붉은색 차원종 역시 날 보더니 손에 붉게 빛나는 구체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붉은색 구체를 만지작 거리는 붉은색 차원종에 난 왜저라나 싶다 문뜻 내 오른손 옷 소매에 붙어있는 붉은색으로 빛나는 구체를 발견


끼힉~


"!? 이런!"


붉은색 차원종이 웃는? 소리를 듣는것과 동시에 난 불길한 느낌에 다급히 소매에 붙어있는 붉은색 구체를 때버리려 손을 댄 순간


쾅!!


"ㅋ...억!"


붉은색 구체가 폭발했다 붉은색 구체가 폭발 위력은 작은 소형 폭탄정도의 위력으로 가볍게 소형 자동차는 날려버릴정도의 위력이였다.


"이...자...식!!"


자세를 바로 잡고 붉은색 차원종을 노려보자 붉은색 차원종은 마치 내가 노려보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양손을 위로 들어올리자 붉은색 차원종과 내가 서있는 옥상 전체에 붉은색 구체가!?


"**!!"


난 다급히 하늘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붉은색 구체가 폭발하기를 기다리니 폭발소리가 없었다? 폭발이 일어나지 않자 난 밑을 내려다봤는대 밑을 내려다보니 붉은색 차원종은 들어올린 양손을 지휘하듯이 휙 휙 움직이자 옥상전체에 있던 붉은색 구체들이 일제히 공중으로 떠오르더니 일제히 나를 향해 날아왔다.


나를 향해 날아오는 붉은색 구체에 하늘을 박차며 도망다녀봤지만 붉은색 구체는 내뒤를 계속 따라왔다 이대로 가면 끝이 없기에 난 하늘 높이 올라가면서 대궁으로 붉은색 차원종을 향해 화살을 날려봤는대 날아간 화살을 붉은색 차원종에게 닿기도 전에 갑자기 나타난 붉은색 구체에 맞아 같이 사라져 버렸다.


'쯧 이방법으론 안되나'


분열이라면 닿을지 모르지만 그건 붉은색 차원종이 구체를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어야했다 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도망치는건 힘드니


"변화 석궁!"


대궁을 양손에 하나씩 쥘수있는 크기의 석궁으로 변화시킨후 양손에 쥐고 뒤돌아


"화살변화 그리고 연사!!"


날향해 날아오는 붉은색 구체들을 맞춰 터트리기 시작했다 석궁에서는 기관총쏘듯이 연속으로 화살이 쏫아져 나왔지만 붉은색 구체 숫자가 많은지 폭발이 점점 나를 향해 다가왔다.


점점 다가오는 폭발에 난 다시 뒤로 물러나자 뭔가가 낸 양팔을 잡았다?!


"뭐?!"


보이지 않는 뭔가에 붙잡혀 움직이지 못하자 구체들은 빠르게 날 향해 날아오니


"위상력 개방!"


위상력을 개방해 날 잡고있는 보이지 않는걸 밀어내 포박을 풀어낸후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해 주먹을 날리자 주먹에 뭔가를 때리지 아까 내 바이테스 칼날을 뺏어간 뱀을 닮은 차원종이 나타났다.


뱀을 닮은 차원조에 화가났지만 이녀석이 여깄다는것에 아까 처음 이녀석들을 피해 도망간 곳을 쳐다보자 뺏겼던 바이테스 칼날이 화살이 박혀 고통스러워 하는 포격형 차원종들 앞에 버려져있었다.


"좋아!!"


난 뱀을 닮은 차원종의 턱을 올려찬후 바로 포격형 차원종들이 있는곳을 향해 날아갔다 포격형 차원종들을 내가 날아오자 등에있는 대포로 날 공격하려 했지만 대포에도 화살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대포에서 위상력 폭격이 나오지않았다.


포격이 나오지 않자 포격형 차원종들은 자신의 대포를 보기위해 고개를 돌리자 그 틈에 난 포격형 차원종들 앞에 착지후 포격형 차원종들이 땅에 박아넣은 팔을잡고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를따라 날아오는 붉은색 구체들을 향해 던져버리고 바닥에 버려있던 바이테스 칼날을 잡아 개방한 위상력들을 바이테스 칼날에 집중하니 바이테스 칼날이 내 위상력에 반응해 파란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후으읍...참격!"


있는힘껏 바이테스 칼날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자 푸른색 참격이 바이테스 칼날에서 나왔는대 처음에는 작았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커지며 포격형 차원종들을 지나 붉은색 구체를 지나간후 붉은색 차원종이 있는 건물까지 가로질러 지나갔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 지난후  푸른색 참격이 지나간 포격형 차원종 붉은색 구체 그리고 붉은색 차원종이 있는건물이 반으로 갈라지며 바닥에 떨어졌다.


붉은색 차원종은 죽었는지 확인이 안됬지만 건물이 무너지는거에 휘말린거는 확인했으니 당분간은 나오지 못할거다 그럼...


"남은건...흡!"


남은 차원종들을은 생각하다 바이테스 칼날로 내 옆을 찌르자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바이테스 칼날에 목이 꿰뚫린 뱀을 닮은 차원종이 나타났다.


이녀석은 몸을 투명하게 하지만 눈에 위상력을 모은다면 볼수있어서 발로 턱을 찬 순간부터 계속 눈에 위상력을 모아두었따 다만 눈은 몸보다 약해서 그런지 피눈물이 조금났지만 피눈물을 대충 닦아내고 바이테스 칼날을 움직여 뱀을 닮은 차원종의 목을 완전히 베어버리자 내 그림자에서 섀도우가 튀어나와 자신의 칼날손으로 내 등을 베어버렸다.


"크윽! 이걸로 제로!!"


등을 베인 고통을 참으며 왼손으로 섀도우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벽에 짓눌러 머리를 터트려버렸다.


"후우...후우...후웁"


 날 공격한 모든 차원종을 정리해서 숨을 돌렸지만 완전히 안심할수는 없었다 지금 내가 죽인 차원종들보다 하급 차원종들은 아직도 특경대들을 공격하는 중이였고 거기로 가고싶어도


"흐음 6번째가 맞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통인간은 아니군"


"죽이자 죽이자! 이녀석 재믿어보여! 지금 죽이자!"


"조금 진정해 부하놈들이 힘을 빼놓긴했지만 그렇다고 약한 상대는 아니야"


"그래도 몸상태는 안좋을걸 그녀석들 그 종에서 제일 강한 앨리트 들이니까"


"..."


진화하면 바로 용이되는 드라군 블래스터 5마리가 날 둘러싸듯이 내 주위에 서서 날 바라봤..


"뭐 일단 죽여보자고"


블랙스터 한마리가 말하자 나머지 4마리는 승낙하듯이 나를 향해 한걸음씩 걸어왔고 난 숨을 한번 고르후


"위상력...2차개방"


위상력 2차개방을 사용해 위상력을 내몸을 감쌌다.



-클로저의 사생활-


루나 나와서 플레이 하느라...


는 무슨 배그하냐고 시간좀 보냈습니다


냐하하하하


그리고 루나 플레이 해봤는대..


루나 플레이 할때마다..


루나 이마 쓰다듬고싶다..;;

2024-10-24 23:18: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