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7-7)
스즈나미레아 2017-12-24 0
이즈모타이샤 어떤지하공간
".....여긴?"
"이곳은 천년전부터 저희선조들이 지켜온"
"이즈모칸 동굴이옵니다"
"이즈모칸.......동굴이라"
"잠시,기다려주십쇼"
"음?"
신주님은 동상의 이빨부분을 손으로 슥당기더니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크앗 무,뭐지!?"
커다란진동과함께 막혀있던 벽이열리기 시작헸다
"흐에?!"
벽이,열리고난뒤 그광경은 마치
"이,이건......?"
난생처음보는....아니 어디선가본거 같은 정원이였다
"이,이런대에 정원이!?"
"황예성님 이쪽으로 오시지요"
"아!네"
정원을 2분정도걸어서 도착한곳은
공물을바치는 작은신사가 있엇다
"잠깐,기다려주십쇼"
신주님은 천으로 둘러싸인 무언가를 들고오셨다
"이것입니다 황천석님깨서 맡기신'검'입니다"
"검이라고요!?"
"예에 천석님이20년전에 말하시길"
"{저의 둘째아들 황예성이 22살때 이곳으로오게 된다면 이것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아들이 또다른힘에 눈을떳을때이검이 새로운힘.........}"
"을줄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아빠가 이렇게될걸 알고서!?)"
"그럼...."
신주님은 검을둘러싸던천을 천천히푸셨다
천이,다풀리는순간 나온건
"이,이건"
매우이름답고 은은하개빛이나는 검이였다
"이검의 이름은 雪靜嶺(설정령) 눈의용이빨로 만들어진 전설의검이지요"
"눈의.....용?"
한편밖에서는
"저기요나타씨,나타씨이"
콕콕콕
"으...으으으으으"
"저,저렇게해도 괜찮은 거에요!?"
"걍내비둬 나타는혼이좀 나야하니까
-8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