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7-6)

스즈나미레아 2017-12-19 0

*몸살기운으로인해 오늘은 짧게하겟 습니다

장근호와 교전을 벌인뒤

그간있엇던일을 근환이형 한테 말헸다

"그런일이 있엇구나 안그래도 신주쿠에도 똑같은일이 있엇거든"

"똑같은일이라니?"

"백호의부하 였던가 어떤차원종이 나타나서는 이리저리날뛰어서 말야"

"그래서 저랑 근환씨가 나서서야 겨우처리를헸죠"

"그런일이 있엇다니"

"저기,혹시세츠나를 구해주셨다는분이?"

"응,난데왜?"

"호옹~ 그래요~"

"사쿠라언니...............또시작..........이네"

"세츠나 너네팀도참 별나다별나"

"네놈이 할말은 아니잖냐"

따닥!!

"아얏,왜때리냐구요!!"

"세하군네가 맛을짓을 헸으니까그렇지"

"배고파요 밥먹어요"

"앗,벌써 점심시간이네 그럼점심먹고나서 조편성을......" 

"거기,황예성님 되십니까?"

"어,내그런데요?"

"저는,이즈모타이샤를 관리하고있는 신주츠무가메 라고합니다"

"황천석님이 예성님이오시면 전해주시라는 것이있사오니"

"저를,따라와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신주님의말에 이즈모타이샤안으로 따라들어갓다

-7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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