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설정집

열혈잠팅 2017-11-29 0

휴 쓰기 전에 제목을 양과 늑대라고 했지만 정확히 제가 쓴 소설 공허부터 양과 늑대의 공통적인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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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설명에 앞서 공허부터 서리늑대는 독자적으로 생각한 세계관이라 설명하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양과 늑대는 과거로 간 사건이란 시점인 것 뿐. 먼저 다섯 명의 불멸자를 설명 하겠습니다.

 

<시간의 수호자, 에이지>

 

 에이지, 그는 시간과 세계를 관리하는 불멸자로서 불멸자중 가장 강력한 존재입니다. 본모습은 일정한 형태도 없고 이게 물체인제 아닌지 알 수 없는 도저히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모습을 지녔고 인간형태로 변할 때는 피와 같은 붉은 머리카락에 청동색 눈동자를 가진 남성의 모습을 지녔습니다.

 성격도 알 수 없고 그의 말은 같은 불멸자도 이해하기를 포기 할 정도로 어렵고 난해 합니다. 심지어 그가 관리하는 시간도 진짜 관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시간은 폭풍 속의 바다다." "미래는 물론이고 과거, 현재도 정해진 건 하나도 없다." 이런 말할 뿐. 필멸자가 무엇을 하든 반응이 없고 그저 뭔가 하는 구나 정도 있습니다.

 ! 제멋대로 흘러가는 시간을 한 가지 일로 고정 시키는 자가 나타나면 그자를 가차 없이 소멸시키고 타세계의 그자들을 모조리 찍어 도를 넘는 일하면 모조리 척살하는 무자비한 면도 가졌습니다. ! 이자의 눈엔 양과 늑대의 사건도 그저 하나의 세계가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정도입니다. 그를 상징하는 색은 청동색입니다. (모티브는 워크래프트에 노즈도르무와 크툴루 신화에 아자토스입니다.)

 

<생명의 수호자, 이오>

 

 이오, 그녀는 모든 생명의 탄생과 죽음 관장하는 불멸자로 어떻게 보면 가장 자애롭지만 또 어떻게 보면 싸늘한 모습이 있는 불멸자입니다. 본 모습은 형태 없는 빛의 모습이지만 그 빛은 따뜻하면서 동시에 사람을 식겁 할 정도로 싸늘한 빛입니다.

 인간형태의 모습은 노란 긴 머리한 여성이지만 죽음과 생명을 둘 다 관장한지 한쪽 눈이 죽은 시체의 눈이면 다른 쪽은 갓 태어난 아기의 눈과 같고 피부는 죽은 사람같이 창백하지만 입술은 생기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예전엔 삶도 그녀의 역할이지만 하필이면 나중에 소개할 테라와 영역이 겹치는 바람에 싸우고 결국 패배하여 삶 정확히 인간과 동식물들의 삶은 관장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그녀 눈앞에 필멸자는 살아있는 동안 어여쁘게 여기고 그들이 죽으면 편히 쉬게 하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삶과 죽음을 유린하는 존재가 나오면 그자에게 가 죽기 전까지 평생 죽음의 공포 속에 몰아넣고 죽은 후에도 그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사념으로 만들어 완전히 소멸시키는 짓도 서슴없이 합니다. 그녀를 상징하는 색은 노란색

 

<공허의 수호자, 보이드>

 

 보이드, 그는 에이지보다 먼저 아무것도 없는 곳에 태어나 이 아무것도 없는 곳을 떠돌아다니는 불멸자로 그저 떠돌아다니며 아무런 의미 없는 방랑만 하는자 입니다. 본모습과 인간의 모습이 같은 유일한 불멸자로 녹색 머리카락에 에메날드 빛의 눈동자를 가진 남성입니다.

 한때 에이지보다 더 심해 필멸자가 있든 말든 자기와 관계없다는 듯 정확하게 자신에게 피해가 없으면 무엇을 하든 신경도 안 쓸 정도로 무심하나 한명의 필멸자와 우정을 나눈 뒤로 그 누구보다 필멸자의 일 정확히 인간의 일엔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그리고 그 개입 덕에 에이지가 고정된 세계를 깨뜨린 작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정작 그게 그 일인지 본인은 모르는 편. 하지만 불멸자의 가장 큰 룰을 어긴 덕에 결국 그는 다른 불멸자와 같이 소멸됩니다. 그를 상징하는 색은 짙은 녹색

 

<힘의 수호자, 베히모스>

 

 베이모스, 그는 모든 형태의 힘을 관련되어 보이드가 필멸자에 관심 없다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거와 반대로 필멸자에게 도움을 주다가 도리어 경멸하게 됩니다.

 그가 힘을 준 필멸자들 흔히 말하는 차원종들이 도를 넘는 짓을 하고 심지어 그가 그들을 말리러 갔으나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자 격분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장들을 반을 죽여 버리고 그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고 껍질과 심장 부분을 갈라버리고 껄집을 주면서 절대 순수한 힘에 도달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나마 클락시라고 불리는 인간들이 있어 인간들에게 심장 부분을 준걸로 추측

 본모습은 덩치가 큰 흰색 털을 가진 괴물이며 인간 형태는 흰머리에 구릿빛 피부 그리고 검은자가 없는 눈을 가진 덩치 큰 남성의 모습입니다. 그를 상징하는 색은 흰색 (모티브는 히어로즈 마이트 &매직 3에 나오는 에이션트 베히모스와 워크래프트의 말리고스입니다.)

 

<대지의 수호자, 테라>

 

 테라, 그는 대지 정확히 대자연을 지키는 수호자로 지구가 나타나자마자 탄생하여 지구와 생명체를 지키는 수호자로 동식물은 물론 인간들도 그가 지켜야할 아이라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본모습은 검은 용의 모습이며 인간형태로 변할 때 흑발에 금안을 한 남성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용의 모습은 강인하고 엄격한 모습이지만, 인간의 모습은 부드럽고 자상한 아버지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는 비록 수호자라는 직책이지만, 언제나 대지의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고향을 지킬 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어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 아니면 나서지 않습니다. 그 기준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그의 기준에선 차원 전쟁도 답이 없는 상황은 아닌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가 나서면 침략자들은 그의 분노로 부터 절대 벗어나지 못합니다. 현제로서 그가 나선 건 단 두 번인데 첫 번째는 차원종이 두 번째는 공허방랑자가 그를 나서게 했으나 공허방랑자는 그 침략의 흑막의 의도를 눈치를 차려 전멸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상징하는 색은 검은색입니다. (모티브는 워크래프트에 데스윙 정확히 타락하기 전의 넬타리온입니다.)

 

 하지만 불멸자들에게 가장 공통적인 룰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필멸자를 절대 관여하지 말것. 정확히 필멸자가 해결가능하면 필멸자가 끝내게 내버려두는 것이 그들의 공통적인 룰 입니다. , 필멸자가 그들에게 부탁하여 들어주는 건 예외 하지만 그 들은 전원 이 규칙을 스스로 어기고 필멸자들에게 자신의 관장하는 것들을 돌려주며 사라졌으나 그들의 힘과 의지는 남아 있고 아직도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있어 다른 의미의 불멸자로 됐습니다.

 그리고 불멸자 다섯 명 모두 찍힌 필멸자가 한 명 있는데 참모장으로 알려진 차원종으로 불사라는 능력으로 아주 제멋대로 행패부리다 찍힌 거로 보이드는 지긋이 개인적인 원한이고, 베히모스는 차원종 자체를 경멸하며, 이오는 타인의 삶과 죽음은 유린한 것에 분노하며 테라도 멋대로 침략하여 대지를 짖밞아 정말로 나설 정 분노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세계지만 둘로 갈라진 그 들이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사건을 고정시켜버린 만행하여 에이지가 그 둘을 찾아 영구히 소멸시켜버렸고 그대로 다른 세계의 참모장도 찍혀버린 것이다.

 솔직히 참모장 입장에선 필멸자에게 죽음을 당하는게 다행인 것이 만약 불멸자에 걸리면 에이지 같은 경우 그냥 세계에서 지워버리면 그만이고, 보이드는 애초에 천적이고 무로 돌려보내기 때문에 그냥 작살나며, 이오 같은 경우 불사든 뭐든 죽음을 불어넣으면 그만, 베히모스는 수많은 방식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라 같은 경우 그의 힘이 반 위상력이란 특징 덕에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죽는 것 밖 에없다.

 

<종족>

 

 알려진 종족 말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먼저.

 

 공허방랑자, 이들은 공허 속에 살며 형태가 세 가지로 푸르딩딩한 덩어리와 검은 연기 그리고 인간형태로 인간형태가 가장 많고 그들은 어떤 형태든 형제, 자매라고 차별이 없이 지냅니다. 성별이 있으나 종적 번식은 없고 노화가 없어 거의 불사의 존재다. 하지만 자연사만 없고 타살이나 자살이 가능하여 죽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공허에만 있는 게 아니라 지구와 이차원에도 있으며 아무리 강한 클로저나 차원종도 그들을 감지하기 어려울정도. 심지어 인간형태도 정말 인간과 같아 찾기가 더 힘들다. 그들의 일은 기록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기록하는 자로 어떤 사소한 일도 모조리 기록한다. 그 것이 악행이든 선행이든

 

 클락시, 종족에 소개하지만 뒤에 나올 테란과 같이 그냥 고대인중 한명으로 베히모스를 따르는 인간들이며 지금은 몇 명의 용장 말고는 모두 사라졌으나 테란과 그들의 후손인 인간들이 살아있어 큰 의미론 사라진 건 아니다. 그들은 베히모스가 가장 원하는 모습에 가까운 존재이다 보니 베히모스의 분노를 피하는 동시에 유일하게 경멸받지 않는 존재이다.

 큰 특징은 순수한 3의 위상력을 사용하며 그 힘이 강한 자는 위상력이 베히모스처럼 흰색을 뛰게 됐고 한쪽 혹은 두 눈 모두 호박석 같은 눈동자를 가지며 후손들도 그들의 피를 이어가면 한쪽이 호박석같은 눈을 가진다. 단 퀴터 이후로는 나타나질 않는다.

 

 테란, 역시 고대인으로 클락시가 베히모스라면 테란은 테라를 따르나 클락시와 다르게 테라는 신으로 생각 안 한다. 사실 테란도 둘로 나누어지는데 검은 힘을 부리는 자와 그냥 평범한 사람들로 나누어진다. 그중 테란이라 불리는 건 검은 힘을 부리는 자들이나 다른 종족들은 클락시가 아니면 테란이라 부른다.

 특징은 검은 힘을 다루며 각자 고유한 색이 있다. 그 색은 머리카락이나 눈으로 비추어진다. {:이강산 = 검은색(흑요석), 이세하 = 검푸른색, 박설원 = 옅은 물색(아쿠아마린), 나나야 미코 = 백색(진주)} 그리고 그들은 야수라는 존재와 싸우는데 야순느 인간성을 모조리 잃어버린 테란의 모습이다. 그리고 한번 더 각성하면 눈동자가 황금색으로 변하는데 이 테란은 야수의 힘과 인간의 이성을 모두 가져 있어. 테란중 가장 강력한 존재입니다.

 

 여기서 제 소설에서 세하가 단번에 황금의 눈을 가진 테란으로 됐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물려준 힘과 테라의 화신이 의도하지 않게 전해준 힘이 애쉬와 더스트의 위상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폭발하면서 각성치를 돌파한 것으로 평범히 각성하면 그저 전신 3도 화상이지만, 더 심하게 화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이거와 별개로 테란과 클락시는 지금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위상력>

 

 이번엔 다른 힘들로 대표적으로 검은 힘과 공허의 힘만 설명하겠습니다.

 

 검은 힘, 테란들이 사용하는 힘으로 검은 위상력을 분출하고 얼핏 보면 2의 위상력의 상위호환으로 보이나 사실은 반 위상력으로 검은 힘을 제외한 모든 힘을 무력화나 무효화가 가능한 힘 하지만, 인간에 맞혀 진화된 2의 위상력을 가진 자를 더욱 강하게 진화시켜주는 힘이기도 했다.

 이 힘을 지닌 자의 공통적인 특징은 회복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고 인간성을 잃으면 야수로 돌변한다. ! 황금의 눈의 테란은 야수로 변할 일이 없다.

 

 공허의 힘, 무로 돌려보내는 힘이며 순수한 3의 위상격과는 서로 상극관계, 그 이유는 공허의 힘은 없어져가는 쪽으로 즉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힘이지만 순수한 3의 위상력은 무에서 유로 만드는 힘이다 보니 서로 상극인 것이다.

 하지만 베히모스가 그 힘을 갈라 버려 껍질뿐인 차원종은 제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공허 방랑자 한태 아무런 짓을 못하고 힘의 심장을 가진 인간이 대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12의 천적인 건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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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설정집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고 전투력 순위 까지 는 못하겠습니다. 이 설정집 으로 조금 이해 가길 빌 뿐입니다.

2024-10-24 23:17:5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