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리메이크 제2화 '문답 문용 ' (完)
콤보연게자 2017-11-20 2
(????)
"지금 어떻게 대가고 있는 상황이지?"
"아 현 마왕님 더스트는 문제없이 찾았습니다. 하지만……."
현 마왕은 조용히 구슬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현 마왕은 웃으면서 구슬을 깨트렸고 조용하던 마왕의 성은 현 마왕의 목소리로 가득 차있었다.
"마왕의 군단을 인간계로 보내라!!!"
* * *
나는 지금 엄청난 일에 휘말린 것 같다. 오늘 이렇게 빨리 어머니께서 오시는 날이 얼마 없기 때문 에 나는 무방비한 상태로 더스트는 키우고 있었다. 맨날 집을 비우는 어머니께서 일찍 감치 들어오시는 날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는 안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폴론의 말을 듣고 나는 어머니와 더스트의 재회를 막고자 한다. 만약에 내가 인류의 적 '차원종'을 숨기고 있는 둥 그리고 사형을 하지 않고 키우고 있다면 난 '문답 문용'으로 나라에서 추방당한다.
'하아, 제발 기다려라 더스트'
나는 지금 시베리아를 지나 이제 북한이 보인다. 북한은 조용히 지내고 있다. 한때는 핵 때문에 이리저리 위험한 상황이 이었지만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등 많은 나라들이 북한에게 핵 제제를 일심 외쳤기 때문에 지금 북한은 약해진 상황이다. 어쨌든 나는 지금 죽을 위기다. 나는 지금 '성인'을 즐기고 싶기에 일찍 죽고 싶지는 않다. 정말인지 내가 방심을 해서…….우역곡절 끝에 나는 강남에 도착했다.
"으아 오늘 왜 이렇게 안 되는 날이지!?"
난 이윽고 다리를 때렸다. 사이킥 무부를 많이 쓴 탓인지 다리의 힘이 없었다. 나는 다리를 때려 무의식 적으로 다리를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어느 센가. 도착한 나의집 평소처럼 집은 멀쩡했고 피자국도 없었다. 휴. 다행이다 라며 난 집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그러자 도이 폰으로 보이는 성인 여자 우리 엄마다 100% 그러자 도이 폰으로 들려오는 작은 만한 목소리 그 목소리는 도와줘. 라는 목소리였다…….그러자 나는 직감했다. 더스트군아!! 이윽고 도이 폰으로 돌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
"흐음~아들 이게 뭘까?"
하얀색 머리를 하고 있고 내가 아는 녀석이고 눈은 보라색 눈동자 그리고 가슴골이 들어나는 옷 그 녀석이다 진짜 잘 숨으라니까!! 하아. 나는 이윽고 어머니에게 대답했다.
"으아!? ㅈ.저기 그게……."
"문답 문용이겠지? 아들?"
그리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집 앞에 똑바로 서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끌고 가더니 어머니의 태세 전화는 무서웠다. 그리고 이윽고 어머니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아들? 왜 이름 없는 군단장 '참모장' 더스트가 왜 우리 집에 있는 거지?"
"그게 말이죠.……."
자세하게 설명 할 수가 없었다. 어제 있었던 일…….특히 이상한 운석이고 함께 떨어지고 갑작스럽게 외동에서 남매가 된 것도 이상하다 이런걸. 어머니가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나는 진실만을 대답한다. 어머니 앞에서는
"그게 말이죠. 어제 새벽에 갑자기 우리 집 마당이 파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려와 보니 우리 집 마당은 원래 마당으로 돌아왔고. 더스트가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더스트는 '기억 상실' 입니다. 어머니"
"헤에…….기. 억. 상. 실 이군아?"
그러자 나는 직감했다 어머니한테 한대 맞는다! 라는 루트가 나와서 나는 많이 놀라서 어쩔 줄 몰랐다. 그러자 어머니는 때리는 게 아니라 내 머리를 쓰담 해주고 있었다. 어라?
"아들 갑작스럽게 말을 하는 거지만 저 녀석 나에게도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시 자기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갔다. 이제 말을 할 때 까 온 것 같구나."
"네?"
??? 갑작스럽게 무슨 말이요?!이해가 안 되는데!? 라는 말을 중얼 중얼 말을 하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조용히 입가에 웃음보를 보고 나는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말이 시작되었다.
"저 녀석 너도 알다 집이 '마왕의 딸' 이다 솔직히 나도 이때 까지 친 부모가 마왕이라서 놀랍지만. 어느 날 애쉬에게 붙잡혀 강제로 이름 없는 군단장 참모장으로 만들어 버려서 나도 참 당황했다. 그리고 저 녀석은 차원전쟁 당시 녀석에게는 부모님이 있었다."
"……."
"그 부모님의 이름은 부는 '이리치' 와 모는 '케이르'였다"
나도 살짝 놀랐지만 저 녀석이 원래 인간 이였고 갑작스럽게 차원 전쟁 때 애쉬에게 납치당해 '이름 없는 군단장 참모장'으로 변했고 그리고 우리들하고 싸워서 이 녀석이 죽은 줄만 알았는데 이제 내 동생이다? 전개가 어떻게 되는 거야!?
"나도 사실 저 녀석이 죽은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 집에 있었어. 놀랍지만 이윽고 너의 말을 들으니 이해가 될 것 같네."
"……."
어머니도 긴 시간 동안 어떻게 든 이해를 하려고 많은 시간을 생각한 것 같았다. 그리고 이윽고 더스트는 나에게 와서 무릎에 누워 잠이 들었고 어머니는 조용히 더스트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침묵을 깨트렸다.
"저 아폴론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 녀석 마왕의 딸을 없애 버리려 하고 있어요."
"…….어쩔 수 없네."
결정되었다. 이로써 더스트는 우리집안의 딸로 입양을 했고. 이제는 나의 여동생이다. 솔직히 예쁘고 귀여운 여동생이 필요했었다. 나도 언젠간 장래에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딸이나 아들을…….으아!! 정신 차려 이 세하!
'설마…….나 그 녀석을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
나는 더스트를 공주님 안기로 내방까지 옮겼다 그리고 조용히 나는 책상에 앉아 이러 저런 일을 생각 하고 있었다. 솔직히 나도 그 녀석은 좋지만 하지만 왜 아까 전에 이슬비가 생각 난거지? 정신 차려라 이 세하…….
"하아……."
나는 땅이 꺼질 도록 한숨을 계속해서 발사했다. 그리고 이윽고 내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 다름이 아닌 이슬비였다. 으악!? 왜 호랑이도 제때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더니!! 왜 이슬비를 생각하고 있을 때…….난 이윽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라. 다른 목소리잖아? 그것도 일본어. 아 맞다 오늘 이슬비 일행들은 일본 '교토'로 떠난다고 했었지? 근데 왜 이슬비가 아니라 일본 여자 목소리냐…….
"저기 누구세요?"
"아 검은 양의 일원 입니까?! 다행이네요 일단 빨리 도쿄로 와주세요!! 도쿄 "
"에?"
나는 검은 양 [특수요원]재킷을 입고 건 블레이드를 챙긴 뒤 어머니에게 말씀 드리고 나는 일본 쪽으로 사이킥 무브를 해서 달렸다 약간 다리가 아프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아까 전에 여자아이 목소리가 다급한 상황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애들아.
* * *
[일본 도쿄] (2022년 06월 21일 오후[9시:00분]
나는 우역 골 적 끝에 일본 도쿄 병원에 도착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나는 병동 30호에 도착했고 나는 쓰러져있는 동료들을 보고 말았다. 나는 조용히 이슬비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려했지만 못 잡았고. 이윽고
우리 관리요원 김유정 누나와 트레이너 씨가 헐레벌떡 뛰어 오는 것을 목격했다. 이윽고 나에게 살기를 띄우며 대답했다.
“대답해라 이 세하 우리가 오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전 아무것도 몰라요”
“ 무슨 말을……. 세하야 너 어제 너랑 같이 ‘교토’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는데…….”
무슨 말이지? 나는 볼프강 형이 말해준 지정 도시로 가버려서 아이들이랑 떨어졌어. 하지만 어째서? 내가 왜 있는 거냐고!!!
“알겠다. 그럼 보여 주도 록 하지”
나는 트레이너 씨가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리고 나는 충격적인 눈으로 보게 되었다.
정말 저게 나야? 난 그런 기억이 없는데…….
“전 이런 기억이 없는데 왜 저라고 생각하죠?”
“그야 너는 우리에게 증오심이 있었으니까”
그야 그렇지만 하지만 난 데이비드를 ‘죽이고’ 나는 원수를 갚았어. 하지만 난 이런걸. 원하지 않았다고. 내 사념이 그랬단 말이야?
“잠시 만요……. 아무리 그렇다고 제가 우리팀원들을 다치게 하겠습니까?”
“그야 그렇지 하지만 무의식처럼 할 수도 있었지. 왜냐하면 넌 그때…….”
그만 제발 그만……. 그만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난 그저…….그저…….그저…….볼프강 형의 말만 따라 버린 것…….밖에 없단 말이야!! 도대체 왜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왜…….왜…….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건데. 제발 날 그만 내버려둬…….부탁이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머릿속에서 당장 **!!!!”
“!”
트레이너 씨 는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나는 기절해 버렸다. 나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갑작스럽게 기절한 탓에 범인은 못 잡았다. 그리고 이 날은 후배들에게 알려졌다. 좋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윽고 이슬비가 묵고 있는 병실로 들어가 그녀가 깨어나길 빌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어떤 녀석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원인은 ‘복수심’ 때문이 이었다……. 근데 내 사념이 갑자기 빠져 나간거지? 나는 많은걸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의자에서 일어나 그때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설마…….아폴론!!!!’
나는 병실의 문을 열고 빠르게 뛰쳐나갔다. 이번 범인은 알고 있다. 아폴론이다 그때 내 사념을 꺼내고 명령한 것 같았다. 짜증나 내 사념을 건들다니 그 녀석은 나만이 통제 할 수 있는 녀석이다. ‘신’ 따위가 어디서 내 사념을 가로채려 들다니……. 나는 이윽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하아…….이런다고 한들 내가 그 녀석을 이 길 수 있을까?”
이윽고 나는 다시 병실로 돌아가 기도를 할 뿐 이였다…….제발 의식이 빠르게 돌아오길 빌며……. 그렇게 도쿄의 밤 야경은 정말로 멋졌다…….
***
(러시아 의 수도 모스크바)
조용한 러시아의 도서관 누군가 책을 보고 있었다. 당연히 아폴론 이세하와 해어진 뒤에 당당하게 웃으면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론은 조용히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세하의 사념 이라....어째서 널 늦게 발견 했지? 너무 신나는데?~"
"뭐야 이세하의 사념이라니 너 설마...그런짓을 하지 않았지?"
"네네~ 숙부님 말대로 잘 처리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파란 머리 한 성인은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며 중얼 중얼 이야기 했다.
'설마 이 시기가 빠르게 올 줄이야 이거 큰일이겠는걸...'
[끝]
다음 스토리 제목은 '만남' 이겠군요 하하하하
어쩄든 식자가 조용히 소설책을 읽고 분발 중이라 약간...전개가 늦을수 있고 암걸릴수도 있습니다!
+ 포세이돈
무기: 바다의 삼지창.
능력: 소환 마법 & 이계 마법
스킬: 아직 불명하다
포세이돈의 가족은 알고 있을것이다. 아테나&아폴론&하데스&아레스 가 있다 .솔직히 이렇게 많은 가족을 출현 시키는건 무리겠죠
(6월 25일 작성)
+ 6월 25일 추가 사항 포세이돈의 마법은 정말로 위험하며 아무한테 알려지면 안된다.
지구: ㄱ...그만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