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112화>

열혈잠팅 2017-11-17 0

그럼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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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 지금 이세하와 이슬비 그리고 나타, 마지막으로 티나가 데이비드를 막으로 출격했다. 출격하고 난 뒤 잠시 출격하는 곳을 바라보는 트레이너와 김유정이였다.


"이제 우리 애들의 손에 맡겨졌네요."


"그렇소. 이제 젊은 양과 늑대에게 맞길 수밖에


 그 순간 살며시 바람이 불었고 당시에 하늘에 보름달이 청록빛과 청동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한편 데이비드가 만든 의문에 공간 그 안에 들어서자 네 명을 맞이한 ? 바로 화이트 퀸이라 불리는 친위대와 친위대들이었다.


"오자마자 아주 환영이네!" 


 나타는 쿠크리를 뽑았고 다들 전투 준비했다. 그때 그 공간의 하늘에 청록빛의 보름달이 떴다. 그때 네 명 뒤로 뭔가 지나가더니 친위대 한 명을 공격했다.


"뭐지? 저 사람은?!" 


 슬비가 말하고 세하도 그자를 보고 말했다. 일단 검은색 코트에 청록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 이 정도는 평범했다. 하지만


"저자의 검! 루드비히의 검이잖아!" 


 그자가 친위대로부터 검을 뽑자 진짜 루드비히가 들던 장검이 들어졌다. 그리고 왼손엔 단검을 역수로 들고 있었다. 마침 그 남자가 말했다.

 

"그럼 사냥을 시작하자고 파트너!" 


 그 남성이 루드비히의 장검을 쓸어내리자 달빛을 먹은듯한 대검으로 변했고 단검으로 축으로 삼아 회전 공격하며 친위대를 휩쓸었다


 "루드비히? 아니야 이건 2대 히페리온인가?"


"여기는 나한테 맞기고 당신들을 내려가!" 


 그 순간 화이트 퀸이 그 남성을 공격했으나 오히려 자신의 단검으로 공격을 흘리고 대검으로 화이트 퀸의 동력부를 찔렸다. 찌를 때 청록빛의 광선이 발사되어 화이트 퀸이 분쇄 대고 바닥이 깨져 내려갈 수 있었다. 네 명이 내려가지만, 남성은 못 내려왔다.


"그럼 나중에 보자고요. 선배들 그리고 티나 누나, 호프 씨


 다시 세하 쪽 낙하 중에 이번엔 블랙 퀸이 바로 공격하려고 할 때 이번엔 돌풍이 불었다. 그리고 역시 위층처럼 이번 층에도 누가 있었다. 검은색의 짧은 머리에 푸른 눈 그리고 호박색 환도를 착용한 남성이었다. 그리고 그 남성의 몸에 투명한 위상력이 코팅돼 있었다.


"덤벼... 깡통로봇!" 


 블랙 퀸이 이번엔 그 남성을 공격할 때 빈손을 앞으로 내자 흰색 결계가 나오더니 그대로 잡고 블랙 퀸을 뒤로 넘겼다. 그리고 묵직하게 두 번 배었다.


"저자, 반격타입인가?" 


 티나가 평가할 때 블랙 퀸이 다시 공격했다. 하지만 그 남성은 오히려 공격을 반겼다. 환도를 일자로 앞으로 세우더니 아까보다 거대한 결계가 펼쳤다. 그리고 튕기는 소리가 들리자 그 남성이 소리쳤다.

 

"악멸!!!" 


 그대로 블랙 퀸을 공격하자 엄청난 칼날바람이 광풍으로 불어 블랙 퀸을 난도질해버리고 결국 가루로 변했다. 역시 그만 남가고 다른 사람은 내려갔다.


"내 역할은 끝! 죽지 말라고, 망할 아버지


 다음 층에 도착한 네 명 이번엔 아무도 없는지 컬러리스 퀸만 있었다. 일단 다들 전투준비 했지만, 순간 컬러리스 등 뒤에서 청동색 칼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대로 컬러리스 퀸이 들어 올렸다.


"이리저리 도망치지 마라. 짜증나니


 이번엔 붉은 머리에 청동색의 눈을 가진 남성이 있었다. 그때 세하가 그 남성의 눈을 마주쳤다.


'뭐지? , 슬비랑 닮았어!' 


 그때 그 남성이 말했다.


"준비하세요. 이 밑에 시간을 거스른 자가 있으니 미래의 도움은 이걸로 끝입니다." 


 그 순간 빈 왼손 그 왼손으로 주먹을 쥐더니 그대로 컬러러스 퀸을 가격하자 청동색 벙커로 높게 뛰었다. 그 순간 그림자 손이 나와 그대로 잡고 공격하며 다시 거대한 청동색 칼이 상승 그리고 꽃처럼 펼쳐졌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꽃처럼 펼쳐진 칼날이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컬러러스 퀸은 갈아버리고 마지막 층도 깨졌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이제 하나. 고마워 친구들아, 내 부름에 답해져서


 그 붉은 머리한 남자는 위층을 보고 있고 층에 있는 다른 둘도 그 남성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 남자가 밑을 정확히 세하와 슬비를 보며 말했다.


"죽지 마세요. 엄마, 아빠


 마지막 층 그곳에 데이비드가 있었다. 아무런 상처 없이 온 네 명에 놀란 데이비드 먼저 세하가 그에게 말했다.


"데이비드,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야?!"

 

"저항하는 원반을 내 몸속에 집어넣다. ! 생각보다 저항이 심하군. 그래도 나한텐 아자젤의 영혼도 있어!"


"발버둥은 그만둬라 이제 너의 죗값을 치러라. 데이비드


 티나가 조준하며 데이비드에게 말하자 그가 말했다.


"다른 놈들은 모를까 악령, 네년이 할 소리는 아닐 텐데!"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난 속죄할 기회를 만들고 사용할 것이다. 지금 나도 너처럼 발버둥을 치는 중이니!"


"웃기지마! 인형 주제에! 열등한 놈들 주제에!"


"발악도 정도껏 . 하지만 그렇게 발버둥치는 모습 마음에 드는군. 네한 짓 중 가장 마음에 들어!" 


 나타는 그 말 하고 바로 위상력을 폭발시켰다. 슬비도 모라고 하려고 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전투를 준비했다. 그때 데이비드가 세하를 보더니 소리쳤다.


"뭐야? 그 눈은? 경멸하는 거냐?! 아니면 안쓰럽게 보는 거야?! 어미처럼 날 보고 있지 말라고!"


"아니 난 엄마의 눈으로 본 적 없어, 이건 내 아빠의 눈도 아니야! 내 시선으로 보는 거라고! 당신 정말로 안쓰러워"


"뭐라고?!"


"데이비드, 내 아빠가 당신을 싫어한 이유 이제야 알겠어. 당신은 오만해 그리고 동시에 열등감에 빠졌어."


"**!"


"데이비드, 당신 태초의 불을 찬탈하고 싶겠지? 보여줄게. 이 힘이 태양이 아니 내 아버지가 나에게 남긴 진짜 유산이니까!" 


 그러자 세하의 건 블레이드에 검푸른 불꽃이 불타올랐고 팔의 선을 따라 어깨까지 불꽃이 올라왔다.


"크윽! 괴물이 되더라고 네놈들일 이기고 그 불을 빼앗아주마!" 


 데이비드가 열등감을 폭발하면서 공격하려 하자 세하도 소리쳤다.


"괴물이 된 네놈은 절대 이 불을 뺏을 수 없어! 그리고 당신은 우리한테 이길 수 없어! 왜냐하면!" 


 잠시 숨을 고르더니 세하가 소리쳤다.


"괴물을 잡는 건 언제나 인간이니까!"


 그렇게 마지막 결전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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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여기까지 역시 다음 화에 끝나겠네요. 아 미리 말하지만 네 명 도와준 인물 서리늑대 리부트에 나온 인물입니다.

2024-10-24 23:17: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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