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리메이크 '제1화' '문답 문용 ' (1)
콤보연게자 2017-11-17 0
2022년 06월 21일 [새벽3시00분]
어디선가 게임 ost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 이건 알수 있다 내 핸드폰 전화 밸소리 때문에 나는 몸을 이르켰다. 짜증나 왜 이런 시간에 전화를 한 건지 누구인건지 짜증이 났다. 그리고 나는 왜 이른 시간에 전화를 한 건지 대해 알려고 내 휴대폰 덮개를 열었다.
그러자 모르는 번호가 오고 있었다. 어라? 내 번호를 아는 사람이면 엄마와 이슬비 그리고 우리 팀원들 늑대 개 팀밖에 없는데…….누구지? 나는 무심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녕 네가 이 세하 맞지?"
굵은 남성 목소리가 내 귀에 흘러 들어왔다. 처음 듣는 남성의 목소리였다. 그러자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어라? 이 목소리는 엄마잖아?
"저기 아저씨…….저희 어머니 목소리."
"아 소개가 늦어서 미안하군. 내 이름은 볼프강 슈나이더 너의 어머니의 후배지"
남성의 정체는 볼프강 이였다 현 유니온의 최고의 실력자. 잔소리 쟁이 아가씨와 같은 마법형이라는 소문은 들었다. 어째서 우리 엄마와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리고 볼프강 형은 조용히 나에게
대답했다.
"오늘 오전과 오후에 회의가 있다. 하지만 유니온은 일본으로 선정하겠지 하지만 너만은 아니야 유니온에서 특별히 우리와 같이 싸울 허락 받았다 "
"잠깐만요 이슬비한테 부탁하면 안 됩니까?"
"그녀는 말 못할 사정이 있다 그리고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다 나이는 21살이다 "
그리고 통화가 종료되었다. 뭐야 이사람 이상한 형아 인데? 나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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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1일 [오전8시00분]
나는 방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이상한 형 때문에 늦잠을 잤다. 그리고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어리바리를 많이 까고 있다. 요즘 들어 나는 클로저의 흥미가 없다 왜냐하면 계속 지겨운 일만 들어오고 있다. 요즘 차원종이 없어진 지금 우리들 로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 이었다. 이대로 면 유니온 은 망한다. 라고 하면 그 예쁜 아가씨께서 용납 하지 않으리라.
"허유 그런데 이슬비 는 왜 구지 클로저에 단념하고 있을까?"
난 그런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곧 유니온이 망할 것이라는 건 알고 있는 사람이 왜 구지 유니온에 신경 써서 활발하게 움직이려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와 약속을 한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대충 씻고 나오니 뭔가 개운했다. 침대에서 다시 자려고 했을 때 다른 누군가가 내 방문을 두들겼다.
"야 이 세하! 일어나 낮잠 꾸러기야!!! 유니온에서 토벌 첫 일이 들어 와서 모두 널 기다리고 있는데!"
정체는 잔소리 쟁이 할망구 이었다. 어라? 화를 내지를 않아 오늘 따라 이상한데??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딴 생각을 지우고 난 빨리 빨리 움직였다.
'.이상한데?'
"알았어. 기다리고 있어!"
나는 옷을 빠르게 입으며 내 무기를 챙겼다. 음…….반지 좀 끼자 잔소리 쟁이 아가씨께서 매우 슬퍼 할 것 같았다. 허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반지를 검지에 껴서 방에서 나왔다. 기다리고 있었던 건 우리 팀원들이였다. 이런 내가 또 늦게 나온 건가. 그리고 이슬비 는 어딘가 이상했다 저 녀석 설마.
아 나만 늦은 건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이슬비에게 질문을 던졌다.
"야 이슬비 무슨 일 있었냐?"
".아니".
오늘 따라 왜 그런 표정을 잤냐. 나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러자 미스틸테인이 나에게 와서 내 검지 에 있는 반지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흥미가 있나? 나는 이윽고 미스틸에게 대답했다.
"미스틸 왜?"
"세하 형이 멋을 내려고 낀 거 맞아요??"
아 미스틸 반지에 흥미가 있었네? 누가 가르쳐준 거야? 어쨌든 나는 조용히 미스틸의 머리를 쓰담 해주고 나는 대답했다. "나중에 같이 가자" 라며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미스틸은 "네!" 라며 조용히 승낙했다. 그리고 나는 이슬비에게 오늘 들어온 일에 대해서 물었다.
"이슬비 오늘 들어온 일에 대해서 설명 해줘"
"오늘 들어온 일 말이야 '교토'에서 차원 종 완벽 섬멸이야"
일본인가…….잘 만 하면 엄마와 마주칠 확률이 89.00%인데? 엄마는 겁나 힘든 일을 맡아서 하니까 일본 쪽이 더 위험해. 왜냐하면 차원전쟁 당시 차원 종들의 임시 거처 이었다. 그리고 임시 기지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쳤다 이유는 '원자력'때문에 차원 종들이 죽어가기 때문에 차원 종 대장인 '차원 종 행동 대장'이 미국으로 도망치고 그 다음해에 임시본부를 때려 부수려고 했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인 후배 '볼프강'형이 그것을 막았다는 소문은 잘 알 것이다.
이슬비도 알고 있을 터인데 왜 구지.모르겠다.
".교토? 그럼 문제없네."
"??"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면서 회의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우연히 우리 어머니 후배인 볼프강의 형과 마주쳤다. 그리고 무려 이슬비가 동경하는 사람 중 2위다. 애초에 이런 사람과 만나다니 우연이네 라고 생각하신 잔소리 쟁이 아가씨와 우리팀원들은
자세한 설명은 대부분 모르고 있다. 다만 나는 알고 있었다. 어제 약간 늦잠을 잔 것도 이 형 때문이다. 약간 궁금증이 생겼다. 오후라고 하지 않았어.
"안녕? 너희들이 검은 양 팀이지 그럼 시간이 없으니까 빠르게 회의를 통해 규칙을 알려줄게 이 세하는 어제 알려주웠던 그 임무를 수행하라고 아 참 그리고 러시아에 서 깜짝 놀랄 후배가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가라고"
'후배라....그녀석인가?'
"네~네~"
나는 건 블레이드를 들고 회의실에서 점점 멀어졌다. 그리고 나는 우리팀원들과 잔소리 쟁이 아가씨의 표정을 보고 있었다. 뭔가 귀여웠다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하지만 난 망할 형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난 유니온에 나오고 '러시아'로 향했다.
짜증나 왜 나만 '러시아'냐고.
* * *
나는 러시아로 향하고 있었다. 중간 중간에 차원 종을 만나고 싸웠지만 별로 힘들지가 않았다. 그리고 1시간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이제 도착인가? 나는 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으. 추워! 지금 여름인데도 추워! 이 나라 어떻게 되먹은 나라야!? 나는 러시아에서 이것저것 하다 멍하게 도시에 도착했다.
"볼프 형이 말한 장소가 이곳이 그곳인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제2의 도시 여기서 작전을 설명한다는 거야? 모르겠네. 어쨌든 난 형이 지정해준 자리로 옮겼다. 겨우 10분에서 40분 거리다 이건 완전 쉽네. 이것도 의뢰라고. 나는 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면서 형이 지정해준 곳으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몇 분후 나는 가던 도중에 습격을 받고 있는 클로저 들을 발견했다. 근데 약간 이상한데 이 장소…….
"저거…….처음 보는 종인데?"
사람 같으면서도 아니…….저 모습은…….고블린 하고도 비슷하다. 내가 이 세계 물 애니메이션을 본지 2년이 지났다……. 흐흠 어른이 되서 애같이 하아 일단 도와줄까? 나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저 녀석들…….뭔가 위험해! 그리고 몇 분 뒤 부랴부랴 해서 차원 종은 쓰러졌다.
"우와…….강해요! 이 세하군!!"
"엥?"
나보다 작은 몸매를 한 짝은 꼬마아이가 나에게 말했다. 검은색 교복?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설마 정말로 너야!?
"아폴론!?”
“스승님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흑흑...”
앙? 뭐라고 지금 아폴론 이라고 했어? 잠시만 기다려봐 어째서 올림포스 에 있는 신이 왜 여기에 있어!? 이해가 안 되잖아!!
“그래서 아폴론이 왜?”
“그건 전해줄 이야기가 있어요. 절 따라오세요 이 세하 스승님”
몇 분 뒤 러시아의 끝이 보였다. 여기는 북극해다. 나는 부랴부랴 버티고 있다. 아 짜증나 저런 놈이랑 같은 페어라니 아아…….싫다 저 녀석 완전 삐뚤어 진 것 같았다. 왜 이렇게 된 거지 내가 그전에 있었던 일을 약속을 깬 건가?
“아폴론 설명 해봐 어째서 네가 여기에 온 거지?”
“아 차. 맞아 내가 설명 안 해줬지? 그럼 이야기 들어간다. 쫌 긴 이야기 가 될 거야”
나는 이윽고 아폴론이 어떻게 여기에 온 건지 왜 이 녀석이랑 페어가 된 건지 많은 것이 알고 싶었다. 그리고 아폴론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 세하 스승님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것...정말로 영광입니다! 근데 제가 신이 라는거 언제부터 알고 있었습니까?”
“진짜로 신이였을 줄이야....근데 네가 ‘신’이였다는 것 알고 난 정말...놀랐지”
이 세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눈빛으로 아폴론 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아폴론 은 조용히 웃으면서 이 세하에게 대답했다.
”제가 왜 온 것 같아요? 이 세하 스승님“
“날 만나러 온 거 아니야?”
아폴론은 고개를 도리도리 했다. 그리고 는 이 세하 에게 손가락을 보여주며 검지를 올렸다.
“첫째 저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2 년 전 저는 인간계로 떨어져서 갑작스럽게 차원 전쟁에 휘말려서 가족이란 가족은 죽었지만 저를 꺼려치 않고 구해 주 신게 이 세하 스승 님 이였고요 그리고 전 이 말을 전해 주러 왔습니다. 고마워요 ”
그렇다 이 녀석 차원 전쟁 때 못 든 것을 잃은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분노했다. 그리고 난
이 녀석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나랑 같은 눈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리고부터 이틀이 지나 나는 이 녀석을 혼자 키워 냈다. 정말로 빡셌다. 하나같이 정말로 안 배운 사람 이였으니까...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볼까 네가 왜 여기에 온 건지? 이야기를 좀 들어보자 아폴론...?”
그리고 갑자기 분위기는 진지해졌다. 이윽고 다물고 있었던 아폴론의 이야기가 이 세하를 화나게 했었다.
“마왕을 처리해라....라는 아버지의 명입니다”
“...뭐?"
그렇게 이 세하는 건 블레이드를 왼손으로 잡고 기술 쓰려 할 때 아폴론은 조용히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당신에 있던 집 그 아이는 ‘더스트’ 라는 아이입니다 신들을 위협할 마왕의 딸 이죠 그리고 차기 군단장의 참모장이라니
더없이 위험하구요"
“그래서 살인을 해? 절대 있을 수 없어 아폴론....”
그리고 북극해에서 밤인 데도 햇빛은 지속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아폴론은 조용히 대답했다.
"이미 그쪽도 들키는건 시간 문제겠죠 그리고 그 아이도 이제 슬슬 마왕세력이 당신을 저치 하려고 할것입니다"
"으윽.."
나는 이윽고 건 블레이드를 내려 놓고 집 반향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아폴론은 조용히 대답했다.
"당신이 지켜할 사람은 누구죠...그리고 어느 세력파죠...당신"
"구지 세력을 나눌수 있을까? 나는 어디에 편도 아니야 다만 인간의 편이 라 는 건 잊지마.... "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나는 조용히 하늘을 날고 있었다...제발 늦지 말아!!
* * *
[이세하의 집]
"꺄르르륵!"
더스트는 아무것도 모른채 혼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이윽고 초인종이 들려오자 더스트는 tv를 꺼버렸다.
반응인가...아니 더스트는 혼자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본능적으로 tv를 끈것이다. 그리고 어떤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레....여기 우리집인데?"
더스트는 "응?" 설마 이런 빠른 시기에 그의 어머니가 도착했다. 일을 끝내고 온 건 지 건블레이드 에 피가 아직도 있었다.
그것에 무서워 하는 더스트는 조용히 세하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조용히 그 녀가 가길 원했다. 더스트도 그녀를 제일 무서워 한다. 그렇게 더스트와 그녀의 재회는 빠르게 진행이 될것 같았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