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와 세하의 일상 [1]
흡혈공주 2017-11-17 0
중력장의 탄생
슬비는 오늘도 세하가 게임하는걸 보고 한숨을 쉬고 어떻게 임무를 해야할지 한숨만 나왔다.
"이세하 오늘도 임무 있는거 알아?"
"아니 전혀 나는 그런거 관심도 없고 귀찮아."
"세하 군 우리는 클로저 거든? 명령에 안 따르면.."
"상관없잖아 어차피 우리는 학생이고 "
그리고 슬비는 레비아랑 티비보면서 어떤 장면을 보고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레비아 가끔 생각하는데 너는 왜 인간하고 공존하는 만화가 좋은거야?
"언젠가..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봐야되요!. 저의 꿈이기도 한 만화가 부럽기만 한걸요.."
슬비는 순간 생각하고 이세하한테도 되는지 실험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세하 군 "
" 응? "
" 앉아 "
그리고 이슬비의 염력으로 이세하를 앉아있던 모습에서 엎드리게 만들었다.
"뿌드득" 이 소리와 함께 슬비의 염력은 멈추고 세하도 소리가 난 쳐다보는 게임기는 이미 염력에 의해 견디지 못하고 뿌셔졌다.
그리고 슬비는 세하를 한동안 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