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사생할 -56-
마치마레 2017-11-16 0
내 위상력과 남자아이의 위상력이 서로를 밀어내다 바닥에 금이 생기고 그 금이 내 발밑까지 닿을쯤 난 앞으로 튀어나가듯이 대시하면서 바이테스 칼날을 양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내려쳤다.
남자아이는 내가 뛰어나오자 막아내려고 왼손의 단도와 오른손의 번개모양을 칼을 겹쳐 위로 들어올리니 난 바로 몸을 틀어 남자아이가 아닌 사람들의 피로 가득한 욕조를 향해 칼날을 휘둘르자 내 위상력으로된 참격이 날아가 욕조에 베어버리..
쾅!!!
참격이 욕조에 부디치자 폭발과 함계 건물이 흔들렸다?! 난 참격을 날린 욕조를 보자 욕조는 윗부분이 조금 깨져있을뿐 욕조는 멀정히 그자리 그대로 있었다.
"뭐?!"
"한눈 팔지 마시지!!"
남자아이는 내 목을 향해 번개 검을 휘둘렀고 칼날로 막아냈는대 막아내자마자 번개검에서 번개가 튀어올라 칼날을 잡고있는 손을 공격해 나도모르게 칼날을 놓아버렸다.
칼날이 내손에서 떨어지자 남자아이는 바로 왼손에든 단도를 휘둘렀고 난 몸을 낮춰 단도를 피하면서 오른발로 남자아이 발목을 걷어차 중심을 잃게 한후 남자아이의 발목을 잡고 빙빙 돌린후 건물벽을 향해 던져버렸다.
벽을 향해 던져진 남자아이는 벽에 부디치기 직전 번개검을 휘둘렀고 남자아이가 벽에 부디치자마자 내 위에서 번개가 떨어졌다.
"크윽...아아아아아아아아!!"
번개가 온몸을 저리게했지만 기합과함계 위상력을 뿜어내 번개를 떨쳐내고 바닥에 떨어졌던 바이테스 칼날을 잡고 칼날에 위상력을 모으며 남자아이를 향해 뛰어들었고 남자아이는 온몸에 번개를 휘감고 번개검이 보이지않을정도의 번개로 휘감은후 나를 향해 뛰어왔다.
서로를향해 뛰어들어 검을 휘두르자
쾅!!
폭발음과 함꼐 남자아이의 번개검과 내 바이테스 칼날이 뒤로 날아가 바닥에 박혔다 서로 주무기가 떨어졌지만 남자아이는 반대손에 있는 단도를 휘둘렀는대 그순간 생명반응 2개가 사라지자
"중첩2!"
바로 승부를 내기위해 강화 중첩2를 사용한후 내 주먹이 남자아이의 복부를 파고들어갔다.
"크...헉?!"
복부에 주먹이 파고들자 고통에 남자아이의 몸이 멈짓하자 반대손을 주먹쥐고 남자아이의 머리를 내려찍자마자 바로 무릎으로 얼굴을 올려친고 손을 뻣어 무릎으로 올려친 얼굴을 잡고 바닥에 금이갈정도로 쌔게 내려친후 바로 들어올려 옆에있는 벽에 내다 꽃았다.
"카..카악
벽에 박힌 남자아이는 숨을 토해내며 괴로워 했는대 난 손을 살짝 때냈다 다시 있는힘껏 밀어 남자아이 얼굴을 벽에 긁으며 달리다 끝부분에 벽에 다시한번 박아넣은후
"하아아아아아!!"
기합과 함꼐 돌려차기로 남자아이의 목을 가격하자 남자아이 목에서 뚜득하는 소리가 나며 기괴하게 목이 꺽이며 날아가 목이 꺽인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후우...후우...변화!"
목이 꺽였지만 저래놓고 부활하는것도 만화로 봤기에 쓰러진 남자아이 위에 나무공을 던져 거대한 나무말뚝으로 변화시켜 남자아이 배에 박아넣어 버렸다 이걸로 남자아이는 제거했고 바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뛰어올랐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욕조는 참격에 안잘라니 욕조를 제거하기보단 위에 메달린 사람들을 구출하는게 더 빠를거라 생각에 하나 하나 사람들을 묶고있는것을 자르고 자르자마자 회복능력으로 사람들을 치료해 나갔다.
상처는 금방 치료되겠지만 소모된 피까지는 회복이 안되는지 얼굴색은 창백했다. 이대로두면 위험하기에 빨랑 천장에 걸려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전부 구하고 2명 남았고 2명중 앞에있는 사람에게 손을 뻣자 뒤에있는 사람 미스틸과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아이가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보며 뭔가 말하자 순간 피로 가득찬 욕조 바닥에서 유리로보이는 뿔들이 튀어나와 내몸을 찔렀다.
"변화 방패"
칼날 손잡이 부분을 방패모양으로 바꿔 유리뿔을 막아내고 그대로 뛰어들어 날 쳐다보며 말했던 여자아이를 묶고있는 줄을 잘라버리고 바로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있는 사람을 발로차버리니 밑에서 유리벽이 올리와 기절한 사람을 보호했다.
기절한 사람을 보호한 유리벽은 바로 벽에서 유리로된 뱀들이 튀어나와 내몸을 물기위해 입을 벌리고 달려들자 난 바이테스 카날에 위상력을 모으고 참격을 날려 유리뱀들을 베어버리고 유리벽까지 공격했지만 유리뱀을 베어버린 내 참격은 아까 욕조처럼 유리벽을 베어버리지못했다.
'한개로 안된다면 두개! 두개로 안된다면 네개!'
연속으로 참격을 날리자 네개째즘 유리벽이 잘렸는대 유리벽 뒤에는 천장에 메달려있어야할 사람이 없었다.
"이거이거 생각보다 강하군요 누님이 말씀해준것보다 상당히"
제3의 목소리에 들린곳을 보자 천장에서 사라진 남성이 나무말뚝에 배를 꿰뚫린 남자아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난 남자가 뭘하는지 보려했지만 방금 구해낸 여자아이의 호흡이 불규칙해지는걸 깨닿고 바로 바로 회복능력으로 회복시키는대
쨍~
뭔가가 깨지는 맑은소리에 여자아이를 치료하며 깨진 소리가 들린곳으로 다시 고개를 돌리니 남자가 내가 남자아이한태 박아넣은 나무말뚝으로 보이는 유리조형을 부수고있었다.
남자는 배 부분이 없는 남자아이를 내려다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언제까지 잘겁니까 일어나세요"
언제꺼냈는지 모를 철로된 부채로 남자아이의 머리를 내려치자 욕조안에 가득들어있던 피들이 날아올라 구멍뚫린 남자아이 배로 들어가자 치명상인 남자아이의 배에있던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버리고 죽었어야할 남자아이가 몸을 벌떡 일으키며 말했다.
"이야 미안해 형 갑자기 힘과 속도가 올라가서 방심해버렸어"
'뭐지? 뭘 어뜻게한거야? 난확실히 죽였는대 배를 뚫었지만 크기로 생각하면 심장까지 파괴했을탠대 어째서 살아있는거지?'
죽었던 사람이 살아난거에 대해 머리가 따라오지 못하는대 두사람중 남성이 날쳐다보면서
"누님이 말해준것보다 확실히 강해 전력을 다해도 누님은 불만이 없을거야"
"정말이지? 갠히 전력을 냈다가 죽으면 누님한태 혼난다고"
"괜찮아 괜찮아 널 한번 죽일정도니 전력을 내도 상관없어"
"형말만 믿고 전력으로 낸다"
둘은 내가 듣고있다는것도 모르는듯이 말했는대 저둘이 한번이 덤비면 아무리 나라해도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싸울순 없었다 그렇다고 저녀석들이 놔줄리도 없고 그렇다면...
"후우...중첩3...가속!"
가속을 사용해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나무공을 변화시켜 나무로된 공안에 넣고 바로 가속을 풀어버리자 남자와 남자아이는 갑자기 방안에 생긴 수십개의 나무공을보고 놀라고 동시에 내가한걸 깨닿고는 날 공격하려 했는대 난 그런 두사람을 보며
"여기 볼일은 끝났거든 그러니 잘있으라고"
들어올때 기둥대신 세워놨던 나무기둥을 변화시켜 다른 기둥들을 부셔버리자 건물이 크게 흔들리더니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며 무너져 내리다 두사람은 당황했는대 그틈에 난 나누공들을 밖을 밀어낸뒤 창밖으로 뛰어내렸다.
두사람도 설마 여기서 내가 도망가리라 생각못했는지 바로 날 따라오려했는대 난 바로 나무공으로 벽을 막아버렸다. 이렇게 생존한 사람들과 탈출했는대 문제는 내려오자마자 건물 주위에있던 차원종들이 있다는거였다.
싸운다면 싸울수있지만 역시 시간을 지체하면 할수록 나무공안에있는 사람들이 위험하기에 난 저 멀리 차원종들을 막고있는 특경대 대원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무공들을 일제히 특경대 대원들이 있는곳으로 굴렸다.
앞길을 막는 차원종들이 있긴했지만 크기가 승용차만한 나무공이 빠른속도로 굴러다니 그대로 깔아뭉개버렸다 특경대 대원들은 승용차만한 나무공이 굴러오자 당황했는대 바로 앞에서 내가 멈추고 나무공을 풀어 생존자들을 보여주며
"일단 상처는 막았지만 피를 많이 흘렸으니 병원으로..."
"클로저님?"
말하다말고 하늘을 바라봐서 그런지 특경대 대원이 날 보고 물었는대 난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무공 두개를 꺼내
"빨리 뒤로 물러나는걸 추천드리죠 말려들었다가는...죽을지도 모르니까!!"
나무공을 거대한 나무말뚝으로 변화시켜 하늘을 찌르자 하늘에서 유리로된 말뚝과 번개가 나무말뚝과 부디치니 나무와 유리말뚝 그리고 번개가 산산히 부서지며 사방에 뿌려졌고 난 왼손에 목도를 만들어 하늘로 찌는것과 동시에 남자의 유리로된 검과 남자아이의 번개검이 내 목도와 바이테스 칼날과 부디쳤다.
-클로저의 사생활-
으어어어억
게임하다 큽하게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신캐나온다던대..
방패로 나온거 같은대..
설마 저 방패가 갈라져서 빔을 쏘는건 아니겠죠?
아하하~
...
여캐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