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천량

난 어느 차원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하루즈, 주인을 선택하는 종족이다.

어느날, 알 수 없는 녀석들이 쳐들어오더니 모든 종족들을 죽였다.

주인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우리 종족은 주인을 위해 희생을 했고

나에게 살아남으라고 명령한 주인님 덕분에 나는 살았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마지막 남은 하루즈다.

그리고 나는

"이게 뭐야...."

그 이상한 녀석들이 넘어간 마법진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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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레벨 21인 수습오원 roy1입니다.

이건 제가 창작한 캐릭터인 천량에 대한 이야기인데..

천량의 모습을 팬아트 게시판에 올리려고 하는데 안 올라사져요!

거기다 내 손은 고자야!

누가 그려 주실 수 있으시면 좀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과 친추는 필수 입니다.(사실 이거 전에 하다가 사람들이 안 봐서 그냥 때려치웠던거라는거...)

천량의 인상착의: 간편한 와이셔츠

+ 나풀거리는 로브

+조금은 여유가 남는 바지

+ 두 번이나 접어서 묶은 뒷머리

+ 왼쪽으로 치워서 핀으로 고정시킨 앞머리

대충 이정도 입니다. 만약 그리시면 저 한테 알려주세요. 이건 엄연히 제가 창작한거니

그럼 20000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