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5-1)
스즈나미레아 2017-09-11 0
이번편만짧게올릴게요 알바하는동안못해서 피로누적이생겨 다음에길게올릴게요
홋카이도
"쿠헑!!"
"이,이봐 괜찮은거야!?"
"ㄱ,괜찮아 누가내얘기를 하는거같아서 말야"
"(설마,누님이아키바에 와있을줄이야)"
제이가 홋카이도에도착 하기3시간전에 전화가왔엇다
따르릉~!!
"응,동생아냐?"
"[..........저형님]"
"응,동생무슨일이야 네가말을띄엄띄엄하고 말야?"
"[그,그개......말이죠.....]"
"대체무슨..."
"[천이오랜만이다]"
"크흡 이,이목소리는설마 누님!!!!"
"[자원전쟁이후로 오랜만에듣는 목소리구나 여전히변한게없어보이지만]"
"그,그건그렇고 누님이어떻게 타키자와랑같이 있는건데!?"
"[그,그게말이죠.......]"
난조용히 제이형님애게예기를 했다
그리고
"데,데,데이비드형이 누님을일본으로 그리고동생의 중2때과외를!?"
"쿠헑!!!!"
"[제,제이형님 괜찮으세요!?]"
"오빠 제이요원님이 정신이나가셔서다음에 만나서연락해요"
"[뭐......채현아니바이올랫이 하는말이라면은머......]"
"[그쪽일이끝나면 시마네현으로 집합해줘]"
"아,알았어요 그럼내일뵈요"
삑-!
-2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