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작품 삭제 하겠습니다.
콤보연게자 2017-08-19 0
음..뭔가 안좋은 경험이 많은듯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이라는 세월을 달고 준비할께 많은 고딩입니
다. 그리고 꿈은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여기서 나이를 먹고 있어요 이제 클저도 2년이 됩니다. 4달뒤에 저도 2주년을 만나고
또 신시즌이 기달리겠죠 그리고 소설 쓸때 너무 죄송하다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죄송하고 또 읽을때의 감정도 생각하면서
적어야 되는데 그걸 감수 못하는 제 탓도 있었죠. 그리고 어중간하게 욕까지 들어가고..뭔가 변변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죄송스럽습니다..그리고...제가 너무 많이 스토리를 쓰다보니 너무 산으로 가네요 어쨌든 11월달 아니면 10월달에
복귀해서 많이..변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작가 시점이라고 봐야 하나요?
나는 '불량품'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친구'로 봐주고 있다 나는 인간을 포기 하기 싫다
저는 작가 시점이랑 누구누구의 시점이 제일 쓰기 편해서 10월 중순으로 한번 적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지금 쓰고있던건
삭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 중으로 돌아올 소설 약간 보여드립니다]
나는 주의를 약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상황파악을 위해 두리번 거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친구인 한석봉은
나를보며 대답했다.
"세하야...일어나...학교...종례...끝났어.."
"..에?"
[여기 까지..]
그럼 10월 중순에 보도록 하죵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