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저소설처음씁니다

*소설겁나못씀주의

*제목도못지어서걍제목없음

*특수요원이후의이야기로지음

*세하슬비외 다른캐릭터는 걍 엑스트라..

그럼 시작할게요

-----------------------------------------

어느날 낮.

'이세하! 맨날 게임만하지말라고!'

'으으...맨날 슬비 잔소리들으니까 지겹네'

'군수공장  지역에 차원종이 잔뜩 출몰했데'

오늘도 차원종이 출몰했다는 얘기를 듣고 임무를 수행하러 간다.

'결전기 레일캐논'

슈아아아아아앙!!

수많은 광선이 차원종의몸을 궤뚫었다.

'결전기 유성검'

쾅!!!!!!!!!

엄청난 소리와함께 순식간에 차원종들이(표현못해서 패스ㅈㅅ)

'후우...다 끝냈나'

그런데-

'니녀석은?!'

'내 이름은 카밀라'(군수공장 자체를 안가봐서 스토리를모름 예전에했던걸로도 못가봤음(영상으로만 봤지 게임에선 구경도 못해봤..)

'또다시 나타났나...'

그곳엔 카밀라가 있던겄이다

'너희들은 이제 죽어줘야겠어'(왠지 이상한것같다)

'카밀라..'

치이이이잉

'앗?!'

'세하야!!!'

쾅!!!!!!!!!!!(카밀라한테 이런공격이 있었나 아몰랑 일단 캐릭터이름은 알음)

'윽.....'

세하는 (아 못쓰겠다 패스)

'너 이자식...'

'후훗'

'읏..일단 도망쳐야겠어'

슬비는 염동력으로 세하를 들고 유니온으로 귀환했다(아 몰랑 막나가자)

'후우..일단 세하는 여기에 두고'

슬비는 김유정에게 향한다

'슬비야! 임무는 잘수행했어?'

'네 하지만 세...'

갑자기 유리가 튀어나온다

'슬비야 잘갔다왔어? 난 다른 임무 수행하느라!'

'어 잘갔다 왔어'

'그럼 난 간다~!'(처음에 말했듯이 세슬외다른캐릭터들은 엑스트라^^)

(음.. 세하는 괜찮을까..그렇게 큰 공격을 맞았는데){ ( 는 생각입니다}

'슬비야 무슨생각하니?'

'아..아니에요'

'그럼 전 가볼께요'

------------------------------------

여기서부터 못쓰겠어서.. 걍 나눌께요

제목에있는 -상-도 원래 안썻었는데 다음부터 내용생각이 안나서

내용 생각좀

잠만 이거 스토리이상하다고 욕 잔뜩먹는건 아니겠지

*카페에 쓴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중편이랑하편도 올라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