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 이세게서 스마폰과 함게생활핬다
벨크라 2017-07-26 0
안녕하세요
벨크라고합니다
IS학원에이세하가
잘쓰스가없었어요즈보고있는
애니메이션를 소설로 해봐습니다
심심할때보세요
음으으으~ 지금몇시
잠에서깨나는 시간보고
몇시지보고눈을큰게 떴다
'7:50'분
".....으으아아아아앙지각있다아아아아아"
나 쟤빨리교복으로 갈아입고
입에 빵을 불고 학교까지달려갔다
조금만 더 가면 학교에 도착있다
하지만 지나가던 도중 한아이가
울고있었다. 나 어쩔수없이 그아이에게
가서무슨일지애기들었다. 들어보니 이아이는
미아되어 엄마잃어버려다고핬다, 그래서
나이아이를 파출소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지만
아이손을 놓지않아서부모올때까지기다렸다.
그리고잠시후에 그부모가 왔어 고맙다고몇번이나
숙였다. 나별로신경쓰지않고 손을 흔들면 나가다.
그리고휴태폰에서 시간을 보고 한숨을 내쉬다.
'8:20'
그래서천천히학교레가려했다
하지만 뒤쪽에서번개소리가들렸다.
그래서 몸돌보니 천둥번개가내쪽에와서
진격했어 쓰려졌다. 즉 나는 죽었다.
그리고잠시눈을 떠보니한노인과구름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그노인은 몸을 숙여 사과했다.
이게무슨일지나는 어러둥절하고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신(하나님)라고핬다
~설명중~
간단하게애기하면신이실수로
신뢰를 하계레 떨어트려다고핬다
설마 떨어진 곳에 사람이있엇줄몰라다 것 있다
"거득이말하지만면목 없는 일을 저질렸다."
"어~ 그러니까 카 카구라기"
"카구라키하루토에요"
"그래,그래 카구라기 하루토군"
"그나저나자네는 전혀동요하지않는군"
"자네 죽은 걸세. 당황하거나화를내는 법이네"
"그다지실가이 들지않아서일까?"
게다가,일을 이래저래말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달관했구먼"
(아무리 그래도18살죽을 죽은예상 못 했지만)
"자그럼.자네에겐다른세계에세되살아나"
"줄었으면 하네 그곳에서 두 번째인생을 "
"시작하는 것이자."
(가족이나동료들친구와도더는 못
만나는 건 아쉬지만 여기서 신을
탓해도 아무것도 안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 차을
마시셨다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지)
차 조금만 마신 후 애기를 했다.
"사정은 잘 알았어요."
원래 세계가 아니면 싫다고 억지를
생각도 없습니다.
되살려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걸요.
그렇게해주세요.
"정말로 자네는 좋은사람일세
원래 세계에서 살고있다면 큰일물이
되 갰거니 정말 미안헤네.
신을고객을 숙이면서 사과
핬다. 고객를 다시올리고손가락을
내몸에 대다.
"되살 이전에 기초능력,신체능력그외 기타능력등등은 향상시켜 주지
그리고 원레셰계에서사용하는 능력주고 이걸로 어지간한 일어나지않는 이상죽지는 않을 걸세
그리고 사죄로 내게 무언가 하게 해주게 어느정도라면
들어줄 수 있으니"
으-응
신 사죄로무엇가해주다고애기
하지만 구체적으로 잘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고잠시
"아! 저기그럼 부탁이하나"
말하면서주머니에서못가 꺼내다
"이거 저쪽세게에서도쓸 수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이야~ 다른소설
쓰는 게 힘들네요
못 가끔노력헤서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