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다른사랑이야기 3편입니다!
티오아 2017-07-16 0
이세하의 다른 사랑이야기 3편입니다!
주인공:이세하(18),여주인공:티나(13),여주인공2:이슬비(18)
학교선생님:김유정(30).주인공친구:나타(18)
3편:고등학교에 13살이 전학올일은 가능하다..???
금요일 오전 7:30분 이슬비 이세하 나타 그 외에 반친구들이 반에 있다
나타가 이세하 에게 다가가서 “야 이세하 오늘 학교 끝나고 pc방 가는거어떄??
이나타 님이 널 오X워치 에서 밣아줄태니 깐 말야”라고 나타가 세하에게 말을한다.
그에 이세하는“응? 나 오X워치 접어서 안해”라고한다.
나타가 머리를 긇는다.
“에..그러면 무슨게임할래?”라고 나타가 묻지만 이세하는“다X소울5 아니면 배X그X운드3 할 거야 이거 아니면 절대로 대전 안받을거야 알아둬” 라며 이세하가 말했다
이떄 슬비가 다가왔다 “너희들 도데체 무슨예기하는거야?? 오늘 방과후에 동아리 활동있으니깐 둘다 남아” 그에 나타는 “뭐?!! 이 나타님이 순순히 남아줄...”나타 눈앞에 샤프로 목을 찌를려는 이슬비의 모습이 보였다.
이슬비는 웃으면서“자 나타씨 다시한번말해주실래요? 잘못들어서 말이에요~”
그에 나타는 침을..삼키면서 “아..알았어..남을꼐..”
김유정이 나타나서 “자..자 모두 자리에 앉자요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왔어요 또래 애들보다 나이차이가 나지만 같이 수업하게된아이에요 들어오렴” 라고 문쪽에서 손짓을했다
교실문이 열리고 회색머리에 키가 작고 13살쯤 되보이는 꼬마 티나가 나타났다.
나타가 벌덕일어나서 “에?!! 티..티나?!!!!!” 라고 소리를지른다
티나가 그에 반응했다 “오라버니~~”라며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김유정이 티나를 안고 칠판에 가까이 대주었다.
(칠판)티이나 라고적고난뒤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 전 여기 나타오라버니의 여동생 티나 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라며 꾸벅인사를한다
그에 학생들반응은 “우와..귀엽다..”.“인형같아~” 라며 작은소리로 말했다
그러고는 나타 옆자리봤지만 이슬비가 앉자있었다
“티나야 같이 공부하게되서 기뻐” 라며 이슬비가 말했다
“웅..슬비 언니 잘부탁드려요”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세하옆에 앉자서 교과서를 본다
티나는 어쩐일인지 세하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고 흥분을 한 표정이다
앞에있던 나타가 “야 티나 그녀석 얼굴 자주보면 너 병원에 실려가겠다
그에 티나는 “하..하지만....자..잘..모르는부분이란말야..그래서..물어볼...”
갑자기 나타가 “그리고 (책상을 손으로치면서)여긴어떻게 들어온거야?!!!!!”
티나는 울거같은표정으로“엄마가...들어가두 좋다구했단말야..”
그옆에 슬비가 나타머리를떄리면서“넌 여동생도 울리냐?!!”라고 소리친다
그렇게 티나는 방과후 활동을 같이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무언가를본다
나타는“왜 티나?”티나는 “저기에 세하오빠..”공원에 앉자서 게임하는 세하를본다
그에 나타는 “무시하고 가자”티나는? “웅..”
그렇게 이 남매는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같은 침대에서 잠을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