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7화) '최종장 우리들의 미래' (1)

콤보연게자 2017-07-15 0

어느 마왕이 한순간에 이쪽 세계를 구한다. 그러자 영웅이 되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는 소년. 그리고 그것을 기뻐해주는


성인 남자와 학급 여자아이. 그는 이 쪽세계를 구할려고 안간 힘을 쓴다 하지만 시작은 시작일 뿐 하지만 분명 그 사람들은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그래 맞아 난 이 쪽 세계에와서 일주일이 지나고 나는 마력이 돌아와 힘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슬비와 다른 팀원들은 못 돌아온 것같았다. 하지만 또다시 일주일후. 이슬비외 다른얘들은 돌아온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이때 생각했다. 이들만 보내고 나는 이 쪽 세계에서 남아 데이비드를 막을 까 라나는 생각도 들었다. 몇까지 이야기할께있다.


어리석은 **만. 나는 아직 그쪽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뒤 '유니온'측에서 '엄마클론'을 만들어


세게를 지배한다는 말에 난 충격을 받아 차원종이 된것이다. 이쪽에서는 마왕 이라고 할 수 있다.


"하아, 많은 일들이 있었군. 어쨌든 레비아? 오랜만이네 마력은 충분히 재충전 했어?"



"네 오라버니 그 인간들을 우리 세계로 보내려고 하시는거죠? 저는 언제나 준비 되고 있어요"



그리고 레비아는 방긋 웃으며 다시한번 나에게 대답했다. "그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싶어서 그렇군요"라고 대답했다.


그렇다 허나 그들은 나를 '영웅'이라고 부를까? 하찮은 변명이다. 그래 나는 그들에게 절대적인 방해꾼이다. 이제야 알것


같다. 나는 그 아이들 에게 너무나 피해를 주웠다. 하지만 나는 고민 끝에 레비아의 질문에 호응 했다.


"응 맞아 그들은 이 세계에서 너무 빨리 적응한탓에 자기 세계를 까먹고 있을 것같아서 그런것이다. 레비아 준비 되면 말해"



"네 준비 다 되었습니다 차원종 군단장 오라버니"



이제 준비는 끝났다. 그 아이들을 불러 빨리 대피 시키고 나는 할일을 찾으며 이 기회를 노릴것이다. 데이비드는 많이


당황하겠지. 그래 이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 하지만 내가 그 힘을 개방 시키면 이 세계는 멸망 그 자체인데 그들이 원할까?


나는 고민이 생겼다. 시간이 없다. 그들을 보내서 내 마음대로 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내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 쳐들어왔다.  누군가는 바로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는 우리팀 '리더'였다.



"야 이세하 뭐하는거야?  너 언제 마력이 돌아온거야? 도대채 그 녀석은 누구야?"



"설명할 시간은 없어 그러니까 빨리 준비해줘 얘들을 이쪽세계가 아니고. 우리의 세계로 보낼 준비는 끝났다고 전해줘"


"..너 무슨 생각 하는거야?"



정곡 이였다. 너무 혼란스러운것 때문에 내가 정신줄을 놓고 말았다. 아차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였는데 시간이없다.


하지만 이슬비가 날 이해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자포자기 할 걸까?



"난 도대채 무슨 생각을 할까? 이쪽 세계에서 영웅취급 받으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쪽 세계로 돌려보내겠다는 시추액션은? 이라고 생각하겠지. 데이비드가 '지고의 원반'을...얻었어. 그래서 너희들을 보낼려고 한거야"



그리고 나는 놀란 표정으로 이슬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이슬비는 나에게 싸다귀를 날렸다. 이슬비는 나에게 울먹 거리며 대답했다.



"ㅁ..뭔소리를 하는거야 넌 도대채! 우..우리는 아직 까지 청소년이라고! 너까지 위험에 빠지면 어쩌라는거야! 내가 책임은 내가 져야 되잖아!"



"....그것 때문에? 괜찮아 슬비야. 내 책임은 내가 진다 먼저 가있어. 한명씩 보낼 꺼야 놀라지 말고 기달려 꼭 뒤따라갈께"



그렇게 나는 이슬비를 저쪽 세계로 보냈다. 그리고 나는 순서대로 뒤따라간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이형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동생 이쪽 세계로 왔을때 모든 책임은 너 때문에 일어난 것  니가 게이트를 열지만 않으면 우리리더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하지 않아 하지만 너가 이쪽세계로 넘어오고 마력충전을 하려고 했을때. 그때는 너무 황당스러웠지"



"형 그때는 죄송했습니다 아직 그 일에 대해서는 묻어 주제요 전 이만 데이비드를 막으러 가겠습니다"




그러자 제이는 놀랐다. 제이는 이세하에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뭔개 소리야!" 라고 대답했지만 이미 늦었다. 안간힘으로


버틸려고 했지만 제이는 게이트를 통해  다른 세계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발걸음을 옴겼다. 결정의 날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마지막 밤 하늘이군아" 라고 했다. 그리고 학교교실에


문이 열렸다. 그녀들이 도착한 것이였다. "어라? 이세하 이슬비외 그 외 사라들은?" 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 모두들 돌아갔어" 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언데드 종족에 '김천일' 과 ' 아르렌'이


도착하였다. 그녀들은 놀랐지만 나는 그녀들을 진정시켰다. 그러자 김천일이 대답하였다.



"데이비드를 막겠다니 미쳤냐? 당당히 미 친것 같군"


"동의 우리의 힘으로는 무조건 실패로 돌아간다 하지만 마법을 잘 이용하면 80%는 이겨 하지만 마력이 약하고 치료마법과


지원군 마법형이라니 너 단단히 미1친거 아니야?"


나는 그둘을 어떻게 만나며 어떻게 친해졌는지 너희들에게는 못 말한 것 같다. 말해주지 나는 그날밤 김천일 에 쳐들어갈 때.


나는 다른 생각을 들었다. 오늘 데이비드의 행동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감촉은 딱 맞았다.


데이비드는 아자젤의 힘으로 모든것을 얻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모든것을 포기해버렸고  언데드에 남은건 김천일과 아르렌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너희 둘은 아직 까지 마법사들을 못믿겠지 나는 한번 걸어볼 생각이다 언데드 믿어줘라 요번 만큼은 인간들도 그를 필사적으로 막을 수 있겠지  그렇지 않아 그렌?"



"맞아 하지만 언제 쯤 저녀석들이 우리를 믿어주냐에 따라 결정되지 그리고 우리들은 결심했다.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호오 그렇군 알겠다. 요번만 믿어주마"



그렇게 결성된 팀 데이비드 막을 자들 이렇게 지었다. 그리고 나는 피식 웃으며 내일 아침 7:50분 까지 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혼자갈 길만 걸어갔다. 레비아는 투명을 쓰고 있어서  아무도 안보였다. 그리고 나는


레비아에게 대답하였다.



"모두들 상황은 어때? 그 쪽세계에서는"



"아. 모두들 진정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가 아직 안돌아가.."



"하아, 걱정 하지말지"



그렇게 오분하게 동생과 나의 대화 였다. 그러자 그렌은 "오호? 너에게 동생이 있다니 놀라운걸?"이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레비아는 몸을 부들 부들 떨며 다시한번 투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시스티나와 루미아가 우리둘을 봐버렸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어쩔 수 없네 이미 들킨것 같으니까"라며 레비아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레비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투명화를


풀었다. 그러자 시티나와 루미아는 우리의 정체를 물어보자 나는 하는수 없이 대답했다.



"나는 이쪽세계의 마왕이 아니야 .다른 쪽의 마왕이지 하지만  너희 할아버지가 우리를 이쪽 세계로 끌어 들어온거지 하지만


나는 게이트를 통해 이 세계와우리 세계를 와다 갇다 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너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이쪽세계에 떨어졌을때 많이 놀랐다. 그리고 마력은 인간과 동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주일뒤


나는 마왕같은 능력이 생기자 마자 나는 언데드를 족치려 했다. 하지만 그렇기에는 이미 늦은 시기였지. 데이비드가


아자젤을 손에 넣은거야"



"그리고 저희둘은 어떻게 해서는 언데드와 손을 잡기 위해서 각자 만나는 시간을 정해놓고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모여서 데이비드를 막을려고 노력을 할 뿐이죠. 하지만 그는 또 강해집니다 여러분들도 강해지세요"



".....그런거야 이세하? 이쪽 세계 인이 아니라 참 신기하네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를 알고 있다니 대단하네.."



"그래 좋은 분이였지"



그렇게 나와 레비아 루미아 시스티나 그렌은 마법을 강화 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훈련을 했다. 그리고 한편 데이비드는


뭐하고 있을까?




*                                       *                          *



하아, 하아, 이런 제1길 통재를 하면 더욱 마력 소모가 크군 제1길 아자젤 쫌 가만히 있어! 제발 제발 아악! 큰일이군



빠져나갈려고 해 내 의식이 분리 되고 있어! 어째서 날 곁을 떠나는거냐!



하아. 너같은건 필요 없어 너에게는 '용사'같은 힘을 줄 힘 따위는 없는걸 어짜피 죽일 꺼라면 죽여 난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날 죽여라



뭔 개 헛소리야! 난 너가 없으면 안되! 돌아와 돌아와!!!



그렇게 데이비드와 아자젤은 몸이 불리되었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뭔가 이상한 생명채로 다시 태어났다. 의식이 불리 되는 순간 한마리의 지고의 원반이 들어선 것이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하! 아자젤 너같은건 필요 없어 이제 우리의 시대니까 그러니까 너 같은건 살려둘 수가 없군 어디 한번 날뛰어봐!



그렇게 마지막 밤 하늘은 고요하게 지나가고 있었다.



[끝]


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7화) '최종장 우리들의 미래' (1)

 


2024-10-24 23:16:2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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