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4화) '시작을 알리는 총탄' (1)

콤보연게자 2017-07-06 0


변변치않게 시작 하는 학교 생활이라 웃기는군 어제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과. 이상한 괴물을 만나고 한참뒤 역사선생님까지


바뀌엇다.그리고 이른 아침해 조용한 교실에서 시작된 일이였다. 역시 역사선생님은 떠나가셨고. 새로단임선생님은 우연치


않게 내가 알고 있던 선생님이였다. 하지만 정부에서 이렇게 까지 돈을 써서 놓은것은 알것 같다. 일단 우리학교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 이다. 일단은 우리학교는 힐 탱 딜 서브탱 서브힐 등이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뭔가 익숙하지가 않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딜러]이기때문에 언데드를 공격할때. 자주 힐러들을 물었다. 하지만 요번에는 아니였다.


요 번에 역사선생님이 언데드였었다. 허나 내가 지쳤을 무렵 그 인간은 이상하게도 바주웠다.


 뭔가 이상했다. 오늘은 일찍 끝나는 날이였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싹다 바뀌는 것때문에 오늘은 일찍 끝냈다. 그리고


나는 검은양팀숙소에 가기전에 난 시스티나라는 우리 학생 집에 도착하였다.



"우와 으리으리 한 곳은 뭐야? 장난아닌데?"



[띵동]~


맑은 초인종 소리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밤의 여왕]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나는 10분을 기다렸다. 그러자 아무 반응


도 없길래 무슨 일이나? 생각했다. 아니지 마음이 초초 해졌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문을 부셔?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 라고 생각하던중. 그녀가 급하게 나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변변치않게 샤워하고 나온 모습을 보여주웠다.


하하; 이런 경험도 있는건가? 어쩄든 오늘은 이상한 일을 겪은 시스티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온것이다. 다른이유가 아니라.


일단 그 일 때문에 잠시 혼란에 빠진것같았다. 내가 오기 전까지는 말이였다. 한번은 겪은 것 같다고 나한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어마어마한 넓이의 [거실] 과 [부엌]등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실수를 범했다.



"아 맞다 우리집 도 이렇게 으리 으리한 집이였..어!"



"어? 세하씨 그럼 집도 있었네요? 저는 [가문]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마법공부를 하고 있지만 하지만 저는 당신같은


사람을 동경해요!"



그러자 나는 조용히 주먹을 곽주고 진지한 표정으로 그녀를 본뒤 소리치며 대답했다



"동경!? 개 헛소리 하지마! 난 [마왕]이라고! 알겠어? 난 변변치 않은 마술 강사와다르다고! 그리고 뭐? 존경 까지?


하! 참 어이없네 마왕을 쓰러트려야지! 왜 동경하고 지1랄이야!"



난 화를 결국 참을 수 없었다. 그러자 시스티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입을 간신히 여는듯 했다. 아 저녀석 칭찬만 받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더욱 열이 받았다.



"하....시스티나 너는 역시 아직 어려 그러니까 너 같은 애 새 끼 들이 [고유마법]을 배울수 있냐? 그리고 너 같은 인재는


[고유 마법]말고 딴거도 가능하다는거 몰라? 역시 넌 민폐 x군아"



그때 민페처럼 부리던 아이가 뭔가 결심했는지 나한테 싸대기를 날렸다. 그러자 나는 그녀를 보고 기분 빡침에 극에 달았다.


그러자 시스티나는 울면서 대답했다.



"그런게 아니라....나는 우리 할아버지 처럼 연구가가 되어서 너 같은 녀석을 밟아줄 녀석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가문이라고!


그런데 왜! 그렇게 나를 왜 무시하는거야?"




그러자 갑자기 2층에서 금발여자아이가 내려와 나에게  화난 표정으로 바라보며 "이세하! 당장 살아져! 시스티나는 아직 마음 속은 약해!" 라며 소리쳤다. 그러자 나도 욱 하는 마음에 "하? 저녀석은 속은 강한편이야! 하지만 [의지]가 없어서 못하는거야! 아니 못하는척을 하는거지!" 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나는 문을 닫고 내 갈 길을 가던중 그렌 선생과 마주쳤다. 칫



"하? 그렌 선생님께서 무슨일이 실까?"


"하여간 너 같은 [마왕]이 세상에 존재할 줄이야. 나도 들었거든 예전 마왕의 이름을....[헤이즈] 라며?"


꽈악!


갑자기 이세하는 돌변했다. 그러자 그렌은 당황하지 않고 제국 격투술로 받아쳤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한번 그 사람에게


소리쳤다. 이게 4번째.



"야! 그런 새x를 어떻게 알고 있어? 니가 뭔데 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아시는데!? 인간들때문에 죽은 우리 아버지를!!!"



그렇다 이세하의 아버지는 인간들 때문에 죽은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인간을 두려워했다.아니지 겁을 먹었지만. 주위에


있는 더스트나. 에쉬가 도움을 많이 주웠다. 그리고 그렌은 잠시 말을 잃다 다시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 아버지 우리랑 언데드 랑 싸울때 나타나셨어. 그러더니 마왕과 처음 보는 생물체로 언데드와 맞서 싸웠지. 우리


제국실에서는 손을 못쓸 전투였는데,하지만 너의 아버지는 인간을 구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을 사랑해서였다. 하지만


너에게는 그런 감정이 없더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그러니까...."



[삐비삐! 마술사들은 지금 즉시 월타우드로 긴급 소집합니다! 언데드가 사는 곳을 알아보던중 2명의 인질이 납치당했습니다!


아아 들리십니까? 인간이 언데드에게 납치 당하였습니다!]



!!!!!!!!!


그들은 놀라서 월타우드로 긴급 소집 당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회의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러자 데이비드라는 남자가


조용히 일어나며 돌연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린 언데드를 칠 것이다. 조만간 '큰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겠군 아 그렇지 우리 사회에 숨어든 자가 있다. [마왕]이지"


그런데도 얌전히 잘 있어서 다행이지만 '큰 전쟁'때 그 힘을 마음것 풀어주렴  검은양팀에 이세하군? 다른 세계에서 온것 같은


데 우리 처럼 똑같이 조난 당한 존재이군?3년전 실종된 녀석인가?"



모두들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일어나 외형 [레압1차]로 변신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놀랐고. 그리고 한 사람이 말했다.



"[헤이즈]를 쏙빼 닮았어..그의 아버지로군...역시 다른 세계의 '친구'인가?"


'

"아아, 아니다. 저녀석은 [클로저]이다. 내가 너희에게 알려준건 다 기억하지? 하지만 저녀석..!"



그러자 데이비드 옆에 푸른색 불꽃이  빠르게 지나갔다. 그러자 놀란 셋은 이세하를 보며 그의 살기를 느꼈다.




"당장 그 입 찢어주마 헤이즈라는 이름을 부르는 순간 너희의 입술을 꼬매 버릴 꺼다. 알겠냐?"



"험! 그러면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언데드와 큰전쟁을 버리려고 노력중인 안간 종족이였다. 그리고 비밀에 사여있는 마왕과 비밀에 사여있는 데이비드.


그리고 검은양팀. 그 사람들은 정체는 무엇일까?



*                                                      *                                                *



검은양팀 속소로 돌아와서 회의를 시작하고 있는 모양이다. 어레? 4명은 없는것같다? 일단 들어보기나 하자. 이슬비와


김유정 이 둘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웃고 떠드면서 있었다. 회의가 아닌것 같았다. 그러자 이슬비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김유정이 웃었다. 그러자 김유정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하를 좋아하는군아? 재밌네 우리 세계로 돌아가게 되면 고백하렴 아님 여기서 고백하던가!"



"읏! 아니라구욧! 전 ㄱ..그딴 게임 패인 자식에게는!!"



그렇게 해는 중천으로 뜨고 있었다...




*                                                                *                                                      *


[??????]


" '그 물건'을 사수 하러 가자"



"넵"


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4화) '시작을 알리는 총탄'  (1) [끝]



다음 이야기에 계속..

2024-10-24 23:16: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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