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의 다른 사랑 이야기!!　1편!!

（프롤로그 댓들을 봤을떄의 글중에서 일상을 쓰는것같다는 글이있어서 그냥 아예 일상으로 바꾸겠습니다!!)

주인공:이세하(18살) 여주인공1:티나(13살) 여주인공2:이슬비(18살)

1장 학교 가 끝나고 사랑은 시작된다!

이세하 는 귀에는 이어폰 손에는 게임을 하면서 집에 돌아가는길

“이번 보스만 잡으면 레벨업이다!!”

그렇게 웃는 이세하 뒤에 이슬비가 어깨를 치면서

“야 이세하 이렇게 양쪽귀에 이어폰 하고 눈 과 손은 게임에 가면 사고날수있다구!!:”

이슬비는 이세하 에게 꾸질람은 하는데 이세하는 듣는척 도 안한다.

“야 야..이슬비 그렇게 말하면 슬비 너가 나의 보모 인줄알....컼!..

이세하는 뭐에 맞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넘어지는데 반대쪽에서도

“꺄악!”

여자 아이 목소리도 같이 들렷다.

“세하야 괜찮아??”

슬비가 세하를 일으키면서 걱정스럽게 말한다.

“난 괜찮아 (일어나면서) 꼬마야 괜찮니??”

세하가 손을 내밀려고하는순간

“??!!!!! 어..어딜보시는거에요!!!!!!!”

티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신의 치마를 내린다

그떄옆에 있는 이슬비가 누군가를 죽일려는표정으로 세하의 머리를 때리면서

“야!! 이세하!! 너 설마..어린 여자애 보는 것이 취미야?!!”

이세하는 당황하는 표정과 머리에 손을 올리면서

“야..야...이..이건 실수다!! 그리고 난 연상이 좋아!!”

이슬비는 한숨을 쉬면서 “세하야...연상이 좋아 하는건 좋긴..좋은데 여자애를 울리고 사과도 안하니?!!　（퍽!!)”

이세하는 벽에 붙이 치면서 아프다는 표정만 짓는다.

“알았어..알았다고...꼬마야 미안해....”

티나는 이떄 일어나면서 “ㄱ..괜..찮아요 하지만...무례했어요...전 이만 가볼꼐요..(꾸벅)”

그렇게 티나는 세하 와 슬비 가 온 길로 갔다.

슬비는 주먹에서 소리를 내며 “자 세하야 너 오늘 수업조금 받아야겠어 여자애를 울리고 사과도 안하니...그러니깐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지!! (퍽!!)”

세하는 슬비의 주먹에 맞고 기절한다.

이렇게 해서 세하는 다음날이 토요일 에 슬비 집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아 참고로 이 소설의 프롤로그에 적어야될 것을 안적은 것이있습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차원전쟁이 끝나고 각자 의 생활과 티나의 인간화 모습입니다 글을 못적어드려서 죄송합니다!!　ㅇㅅㅇ ) (2편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