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다른 사랑 이야기!

프롤로그편!

(이 소설은 클로져스 게임 관에 있는 일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걸 알아주세요!!)

주인공:이세하(17)

여주인공:티나(13)(인간 일떄의 설정입니다!)

한가로운 2030년 X월 X일 토요일 오후 1시 이세하는 XX공원 에 있는 분수대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다

“세하오빠!!＂멀리서 티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에 이세하는? 그냥 보고 손인사 만 해준다

티나가 도착하고 나서 곧 울어버릴거같은 표정으로 “뿌우...너무하잖아!　인사 제대루 해달란말야!!”

이세하 는 갑자기 일어나서 티나의 양쪽허리를 손으로 잡고 티나를 들어올리면서

“안녕 티나 이러면되??” 티나는 겁먹은표정으로 “으아아앙!!이건 아냐!!　내려줘!! 내려달라구!!” 라며 애원한다

이세하는 티나를 내려 놓고 “미안 미안” 이라고 한다 그리고 티나가 이세하 에게 “세하오빠 오늘은 어떤 데이트 할꺼양??＂이라고 물어본다

그에 이세하는 (머릿속 생각 게임 게임게임 영화??)

“오늘은 영화 볼 거야 티나 어떤영화 보고싶어??” 라며 물어보는 이세하

그에 티나의 머릿속 생각　（。。。。。。。。。로맨스 영화?? 아니면 공포??)

“공포 영화!!”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무서운걸 제일 싫어 하는 티나였습니다~

이세하는 “로맨스 영화볼래??” 라고 말한다

그에 티나는?? (생각)..그러면 세하 오빠하고 손을 잡을수있을까..? ..아니야! 공포영화를 봐야되! ..무섭지만..(울것같은 표정을 지은다)

이세하는 티나의 울어버릴 거 같은 표정을 지은 티나를 보고 이세하는?

(생각)...흠...울거같은 표정을보니..공포영화를 보면서 나하고 손을 잡고싶지만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티나니깐...고민 은 할만 하겠지..

이세하는 티나를 안고서“그럼 오늘은 동물원에 가자!”

그에 티나는 기쁜 표정을 하고 “펭귄!! 보구싶어!!” 라고 말한다

그둘은 동물원에 갔다 집으로 도착했을떄 “오늘 즐거웠어 세하오빠 (미소를지으며) 다음에 또 데이트 하쟈!”라고 말하는 티나

그에 이세하는 그냥 웃는다

티나는 이해할수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

이렇게 프롤로그 끝!)

(1편은 작성중이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