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3화) '직업' (完)
콤보연게자 2017-07-04 1
거센 바람이 몰라치고 학교건물 유리창이 1층부터5층까지 뿌셔져 있었다. 이미 도착했을때는 이미 늦은 것 같은 검은양팀.
하지만 아직 늦지는 않는듯 했다. 어짜피. 변변찮은 마왕은 이미 한번 목숨을 버린적도 있었다. 헌데 검은양팀은 피해를 입은
평범한 학생들과 톱학생들 D~F급 까지 대피 시켰다. 그리고 A급이상의 톰학생들은 나머서 언데드와 맞써 싸울려는 태도를 보
이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학생이 아이들의 길을 막았다. 그이름은 시스티나.
"잠깐 기다려봐 우리선생님께서 대피하시라고 했잖아 그리고 그 마왕 어째서 우리를 구해주는거지? 이유를 알수 없지만 하지만 그 마왕 확실히 꼭 뭔가 있어"
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주변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 반복을 계속 이어 간다 그러자 검은양팀의 리더이자. 벚꽃머리를 한 이슬비는 조용히
그녀곁에 다가갔다. 그러자 금발 머리가 이슬비의 앞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이슬비는 그아이이게 왜 막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그녀의 말투와 행동이 조금 달랐다.
"으음~뭐랄까 저녀석들을 지키고자 하고싶은데 어이 누나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간에 저쪽에 엄청 무서운 아저씨가 있어 가지마 그녀석 완전히 폭발 할것 같은데? 언데드...!?"
은발여자아이가 금발여자아이의 어깨에 손을언지고 은발 여자아이가. 소리치며 "ㅁ.뭐하시는거에요 그렌선생님!!"이라며
바람마법을 날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변변치 않게 날아갔다. 그리고 이슬비가 은발여자아이에게 대답했다.
"너 이름이 뭐니?"
"제이름은 시스티나 입니다 귀족인데 마법학과를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이슬비는 뭔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도 그렇고 그사람도 그렇고 어찌 된 소녀일까? 어쟸든 그녀는
어리둥절 할때. 누군가가 지상 위에서 소리를 쳤다. 바로 그 이엿다.
"어이 인간? 뭘 멍청하게 멍하게 보나? 지금 짐에게 필요한건 너희들이다 부탁한다"
"ㅅ..세하야? ㄴ..너 마왕이였어?"
"믿기 힘들겠지만 직업이 마왕인지라 짜증나 죽겠군 아아, 충격먹을 것 없어 사람은 먹지 않을 테니 자 그럼 간다 언데드
아니. 역사선생님?"
'마왕...고유마술로 쓰러트릴수 있어 [에이트]"
"......."
* * *
[인간계 정부: 올라이트]
올라이트가 수군 수군 하고 있었다. 그이유는 언데드의 갑작스러운 도발 행동때문에 빡침이 극에 다달은 총장은 최고의마법사
들을 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붉은머리를 한 남자아이는 천재라고 불리는 마법사 [라나] 라고 불린다 그리고
하늘색 머리를한 남자아이는 두번째로 전략의 천재. 재갈공명으로 알려진 [제으]라고 불린다. 그리고 세번째 노란색머리를한
남성 그리고 마법을 사용하는 성인 그를 [헤라클레스]라고 칭했다. 그리고 다섯번째 하얀색 머리를한 성인을 [J]라고 칭한다
이를 최초의 마법 결사대. [엘라이트] 라고 불린다. 그리고 회의가 진행 될때. 누군가 들어와 소개를 했다. 사악한 웃음으로
말이다.
"크크크크 안녕하쇼 늙은 이들 내이름은 [자크] 마법제어 마법사인 자크 라고 하오 여러분들은 지금 내 마법에 인해
자신들이 마법을 못쓰는것을 확인할수 있소 자 '협박'이 아니닌 겹상을 하지 '데이비드'"
"칫"
* * *
지금으로 돌아와 [신강고등학교]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안보인다? 어디에 있을까. 바로 역사 선생님이 만든 가상속에
들어가서 이다. 그러자 이세하는 조용히 건블레이드를 들며 역사선생님에게 겨누고 있었다. 그 반대로 역사선생님은
피식 웃으며 이세하에게 대답했다.
"여기는 내 '고유마술' 고작 '건블레이드'로 뭘 할까? 공격? 하하! 멍청한 생각이군 여기는 공격을 무시하지 너의 공격은
모두 무로 돌아간다! 마법까지도 말이야!"
"호오? 마법까지도? 언데드 너 나를 끝까지 모르는군. 어리석다 어리석어 약점을 말해줘서 고맙다 이인간아!!!"
!? 이세하의 행동이 돌변했다. 땅에다가 무원가 중얼 중얼 거리고 압박을 가했다. 그러자 고유마술의 결계는 부셔졌고.
당황한 역사 선생님은 그자리에서 도망치려다 마왕인 이세하 에게 붙잡혔다. 그리고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로 사람을 죽이려
했을때. 벚꽃 머리를 한 이슬비가 마왕을 막았다. 그러자 이세하는 어이없는지 한숨을 쉬고 싸늘하게 대답했다.
"비켜라 인간 저 쓰래기 년을 당장 썰게 당장 **라"
"....인간을 죽이지 않겠다고 말한게 누구였더라? 우리마을에서 추방 당하고 싶어?"
"큭, 알겠다 요번 만큼은 살려주지"
그렇게 이세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역사선생님은 기절한채. [마법으로 이루워진 감옥]에 같혔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 학교에서는 혼란이 오고 있었다. 이세하가 마왕이라는 이유로 따를 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 하지만.
그는 참고 또 참고 참나무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한 학생이 들어와서는 시스티나에게 행패를 부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빡침이
극에 달고 일어나 성큼 성큼 다가가 그남자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자 이슬비의 대사가 떠올렸는지 그자리에서 내려놓고
이야기로 말했다.
"썩 **라 니녀석이 넘볼 여자가 아니라서 포기해야겠다?"
"아앙? 뭔 개 소리지? 아아, 4반에 이상한 학생이 있다던데 너군아....이 짜식 방과후 시간때 학교 뒷뜰로 나와 븅X아!"
"하, 알겠다 그러지"
그렇게 시스티나와 아이들은 다시한번 그를 신뢰 할수 있었다. 그리고 더욱 신뢰하는건 시스티나 일지도 모르겠지만. 더욱
신경 씨이는 교사는 변변찮은 그렌 강사이다. 머리에서 보고 있었지만 그것을 모른채 있었다.
'꼭 이런 모습으로 그사람 앞에 나가면 분명 뭐라 하겠지 짜증나게 왜 언데드로 날려보내냐;'
그렌은 중얼 중얼 하며 제자들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눈치를 챈 이세하는 피식 웃으며 '....역시.....'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평소처럼 오지 않는 그렌선생님 그러자 누군가가 나타났다. 벚꽃 머리의 여자아이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며 의자에 일어나 뒤에있던 학생에게 대답했다.
"자리좀 바꿔줘"
"응 알겠어 그런데 왜?"
"이유가 있어"
"자~여러분! 그렌 선생님께서 멀리 출장을 가셔서 전설의 [검은양팀]에 이슬비가 여러분들을 가르치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반 교실에 박수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행복한 표정으로 학생들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턱에다 손을 얹고
피식웃으며 혼잔 말로 말했다.
"훗, 이런것도 뭐 나름 좋은걸 지도?"
"뭐라했어?"
"아니야 아무것도 혼잔 말이야 자 수업듣자"
그렇게 무원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끝]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