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2화) '직업' (2)
콤보연게자 2017-07-02 0
직업 단계에서는 변변찮은 마술 강사와 금기교전의 스토리와 똑같습니다 @.@
그리고 그 역사썜관은 무관 합니다 아 끝까지 보시면 알겠죠 ㅎㅎ 그 역사쌤의 정체를 말이죠
"슬비야 세하가 걱정 되서 그런거야?"
'그녀석 멋대로 폭주 하면 안될 터인데. 더스트에게 들었지만..정말로 그러면 안되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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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업은 다양했다. [전사],[격투가],[힐러],[검],[마법],[탱커],[서포터형탱커]등등 이 있다. 나는 이 학교에 들어서면서
마법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마법학과를 다니면서 마법을 배워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되면 마술 시험을 치른다.
일단 '마법의 지능'과 '마법의 재능' 그리고 마법의 위력 등을 시험한다. 이학교가 원래 그렇다. 나는 수많은 마법사와 많이
만나봐서 알겠다. 하지만 이 선생은 처음본다. 변변찮은 선생님이랄까?
"이보게!? 학생들 내가 조원하나 할께 너희들 엄청 바보군아?"
"뭐야!? 1급 마술사한테 그런 소리 듣기 싫거든? 그리고 3절 영창을 못한 1급 마술사에게 듣고 싶지않아!"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썬더볼트에 대해서 설명 해주고 있었기에. 이런게 가능했다. 그러자
변변찮은 선생님이 3절영창을 한뒤에 쇼크 볼트를 보여줬다. 그리고 아이들은 "역시 3절 영창 알고 있었어" 라며 중얼중얼
이야기 했다. 그러자 변변찮은 선생님이 이렇게 대답했다.
"자 여기서 문제 쇼크 볼트가 3절 영창인데 허나 4절 형창이 된다면 어떻지? 자 맨끝 앞에 있는놈한테 질문한다"
그러자 학생은 안경을 올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그냥 실패 하고 말죠"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조용히 변변찮은 선생님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정말로 너는 나보다 멍청이군아? 그 실패가 아니라 왜 실패하는지 를 이야기 해보라는 거다"
어떤 학생이 대답했다.
"랜덤 아닌가요?"
"랜덤?! 그게 뭔 소리냐!? 너희들 진짜로 다시 공부 해야 되는군아.."
변변찮은 마술 선생님이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글적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그냥 묵묵히 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나도 그렇다.
나도 선생님 처럼 알고 있다. 자 설명은 이렇다. 4절 영창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눈으로 똑똑히 아버지에게 배웠다.
"뇌정이여 자전의 충격으로 쓰터트려라 '오른쪽으로 굽는다' 라는 뜻이 되지"
진짜로 오른쪽으로 굽혀졌다.
"저런!?"
학생들은 대부분 놀랐다. 그리고 변변찮은 마술강사 선생님은 피식 웃으며 다음 걸로 넘어갔다. 비슷한 내용이였다.
5절 영창을하면 출력이 대폭 감소 되고. 일부를 삭제시키면. [사거리]가 줄어든다. 그리고 쉬는 시간 종이 울렸다.
아이들은 바로 선생님에게 달려가 이것 저것을 물어 보고 있었다. 하지만 2명의 소녀들은 그냥 멍하게 칠판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하품을 하며 교실로 나가려던 순간. 그녀가 나에게 대답했다.
"너도 그선생님도 너무 판박이야 안그래? 너도 잘 알잖아 그 선생 조금 변변찮다고"
"그래서? 난 좋게 보고 있는데 그렌 선생님을?"
나는 그렌 선생님을 조금 존경한다. 마왕이지만 이렇게 마법에 까다로운 사람은 처음 봤다. 그리고 은발 여자아이가.
나에게 대답했다.
"내이름은 시스티나! 그정도 이름은 알아두라고!"
'왜 '그사람'하고 겹쳐 보이지?'
"알겠다 시스티나라 꽤 좋은 이름이군"
나는 점시시간에 교무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렌선생님께서 주무시고 게셨다. 그리고 나는 다가가 손으로 마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다. 정말로 마력은 나보다 많아. 하지만 어째서 왜 마술을 미워 하는거지? 결정적인 문제가 뭘까?
아아, 내 일과는 다르다. 나는 다시 운동장으로 나와 나의 고유 마술을 사용했다.
"[불꽃이여 나에게 쏫아 올라라]"
불꽃이 나의밑에서 쏫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불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맨날 쉬는 시간 틈이면 계속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비해 나는 취위를 피하기 위해서 쓰지만 말이다. 지금은 직업 관련 이라는것에 대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어쩌면 정말로
[마술사]가 되어 가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점심이 끝나자 학교에 다시 참석했고. 8교시 까지 했다. 오늘은
직업 을 설명해준뒤에 그렌 교사님은 어딘가로 뛰쳐 나가셨다. 하하, 변변찮다니까 라는 생각도 잠시 학교에는 벌써
그 녀석들의 소굴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입을 깨물며 그렌선생님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수 있었다. 어째서
지금 이시기에 쳐들어 온거냐! [언데드]!!! 칫 나는 빨리 바이올렌 바구니에서 건블레이드를 들고 일어나 바로
언데드에게 달려들었다.
"터져라"
-발포-
쾅! 언데드가 불타 사라졌다. 내 친구들이 당황 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내 건블레이드를
장전 시킨뒤에 아이들에게 소리쳤다. 조금 미안하지만. 나는 내 원래 모습으로 변했다. [맹약]을 어긴 거다 미안
아버지 어쩔 수 없나봐
"어이 인간들! 딱 기다려 개 죽음이 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그리고 너 시스티나? 갑자기 멋대로 행동하지마! 콱 죽여버꺼야!"
언데드가 나에게 달려들었다.
'마력 봉인 을 해제 허락을 맡으면 이딴 언데드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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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숙소]
이슬비가 창밖을 보며 이세하가 다니는 학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검은색 불꽃을 본 결과 사고방식이 흔들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손톱을 깨물며 걱정했다. 그러자 검은양팀 숙소에 누군가 달려오며 문을 벌컥 하고 달려온 김유정이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ㅋ..큰일이야 지금...세하군이...다니는 학교에....언데드가...허억...나타났어!!"
"네!?"
'세하야..!'
이슬비는 제빠리 팀원들을 결성 시키기고 이세하가 다니고 있는 [신강 고등학교]로 달렸다. 그리고 그들은 언데드에게
대앙 할수 있다. 하지만 이세하는 아직 [마력]을 봉인 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슬비는 마음 속으로 기도를 했다.
'제발...세하야...폭주하지마'
[끝]
*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0) 이렇게 해야 되겠네요 프롤로그 바꿔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