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0화)

콤보연게자 2017-06-29 0

...........다시 써야되 잖아


짜증나네





[우주공간: 베노 차원종과 마왕의 결계]


'100년전에서 부터 봉인을 하고 2120년 동안 같혀 있었네 내 동생은 이미 120살..인간나이로 20살이군아'


우주공간에 누군가 왕좌에 앉고 있었다.그리고 그의 옆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이름은 레비아 그리고 왕좌에 앉아있는 인간


같은 생명채가 웃으면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레비아는 조용히 하얀색머리를한 남자에게 대답을했다.


"오라버니 인간계 다시 내려갈 꺼에요?"



"그래야지 다시 언데드가 언제 인간들을 죽이면 나는 어떻게 지내라고 딱히...인간들과 지내는게 훨씬 좋은 편인가..."


그리고 하얀색 머리를 하고있는 소년이 자신의 동생을 쓰담아줬다. 그리고 조용한 공간 속에서 잔잔한 음악이 들려 나왔다.


그러자 하얀색 머리를 한 소년과 소녀가 결심한것 같았다. 그리고 레비아 그리고 소년은 무슨 마법진을 만든뒤에 지구로


내려갔다. 처음보는 관경이 펼쳐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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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지구]



언제나 늘 그랬듯이 언데드의 공격을 막고 있는 마을이 보였다. 그리고 그 마을 안에서는 감은양이라는 팀들이 언데드를


막으면서 있었다. 그리고 현재 팀원수는 4명 아직 한명을 고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자 하늘에서 마법진이 생겨났고.


언데드 무리에 떨어졌다. 그러자 언데드들은 불에타 살아졌고. 그들은 놀라 그곳을 응시했다. 그러자 머리를 긁적이며


나타난 소년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건블레이드를 들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 있던 여자아이가 그만하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소년은 알겠다며 조용히 건블레이드를 내리며 인간들에게 다가갔다.



"내이름 알고 있겠지? 아아, 역시 인간들이야"



"알고 있어. 차원종 군단장 이세하 [마왕]!"



"왜그렇게 차갑게 구시나~ [맹약]을 하러왔다. 내목숨을 바치도록 하겠다. 1.[폭주]를 하지 않는것. 2.[인간을 먹는것]을 자제하겠다. 그리고 3..마력을 해제 시키지 않겠다. 4번째 내가 인간이였다고는 알고 있을거다, 나는 인간의 능력으로만 살아가겠다. 그리고 4. 만약 이 것을 어길 경우 난 지구에서 추방 해도 된다 어때? 이 의견"



검은양팀들은 그를 신뢰할수 없었다. 그러자 옆에있던 여자아이가. 진지한표정으로 검은양팀들을 응시했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ㅈ..제발 ㅇ..우리 ㅇ..오라버니를 ㅁ.믿어주세요 할때 하는 남자에요" 라며 자신의 오빠를 칭찬하였다.

그러자  마을 촌장님이 나타나 그둘을보며 대답했다.


"........이스카님이랑 반박이군아........"



"우리 아버지를 어떻게 알지?"



그리고 그 이세하는 촌장님에게 조금 화난 말투로 대답했다. 그러자 촌장은 당황한 표정으로 이세하를 바라보고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이세하를 응시하며 대답했다. "왜 자신의 아버지를 싫어 하는 거지?" 라며 궁금증을 회소하기 위해. 조용히 그를 바라보고 있엇다. 이세하는 "알 필요 없어" 라고 대답했다. 촌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한번 결정을 내렸다. 고개를 끄덕인것이다


그러자 촌장은 무섭게 대답했다.


"만약에 사람을 먹을시 너의 간을 뜯어 고친다 알겠냐?"


"알았어"



*                                             *                                      *



[????]


"뭐야 그 어르신의 마을에 새로운 재능인이 나타났다고? 그 어르신 무슨 속쌤이지?"


"그러게  정말 확 베어 버릴까?"


"안되 그 영감탱이 정부와 관련 되있어. 잘못 죽였다가는 우리가 반대로 죽을 꺼야"


"칫"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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