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하1)
ID시도 2017-06-19 0
전편들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12090 (중)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2&n4articlesn=12083 (상)
시작 함니다
(그럼 시작해볼까 클로저 제이)
땡그랑..
"좋아 잠깐 그떄로 돌아가도록 하지"
(소용없다)
쾅!!
"쿨럭.....젠.장.....뭐지...이..힘은..."
"내가 본래의 힘을 쓸 정도의 상대는 아니였던거 같군"
"기...다...려..."
"흐음....이걸 내 숙주로 쓴다면 끔직하겠군....성한곳이 없군..."
"쿨럭.....크윽...."
"그럼 편하게 쉬게 하주지"
화륵.....움찔
"뭐지?"
"그만둬 이세하"
"하아?....넌 분명....이슬비 였나?"
"스....ㄹ....비..야..."
"흐음....이정도 염동력 출력이라...."
"어서 이세하의 몸에서 나와"
"그런데 말이지 이정도 염동력 으론 나를 속발 할수 없어!"
파앙!
"까악!"
[슬비야!]
"크윽...조용이해!"
[윽...]
"아직도 살아 있는 정신이 있다니"
"쿨럭...쿨럭....."
'어째서.....일어서...빨리....'
"일딴 저 건방진 녀석부터 처리를 하도록 하지"
화르륵..
'빨리.....일어나.....'
[안되....그러지마...재발!]
(이미 늦었다 검은 불꽃이 이곳을 덥친다!)
[안되!!!!]
"아직......난 쓰러지지.....않아다고...."
(호오....일어날수 있던건가....하지만 그 몸으로 뭘 하겠다는거지?)
"그건....싸워봐야지 알지 않겠어?"
(용기는 가상하군.....)
휙......톡
(뭐지 이 돌맹이는?)
"세.....를....려줘"
(이몸에게 도전한 것이냐?)
"세하를 돌려줘!!!"
(건방진 인간이 이 지역 째로 태워 주마!)
화르륵
(이것이 나의 불꽃이다...)
"염동력 최대 출력!!"
쿠과아아아아
"크윽...."
(왜그러지? 아까의 그 위상은 어디로 간거냐?)
"으아아아아아아!!!"
(결국 인간의 한계라는 것인가?)
'안되....아직 여기서 죽을수는 없어....조금만...조그만더 내에게 힘이 있었다면...'
(끝이다)
"아니 아직 끝은 아니야"
(아니...언제 내 뒤로 온거지?)
"자 모두 날아 보자!!"
"아저씨!"
(멍청하군....뒤를 잡았다고 해서 이길수 있을꺼라고 생각한건가?)
"물론 아니지 하지만 저기에서 애쓰고 있는 녀석을 보면 이정도는 못해주겠나?"
(어리석군....)
"유정이 언니 언제쯤 유니온에서 지원이 오는건가요?"
"미얀 아직은 모르겠어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헌제 유니온은 이 상황을 알고있으면서 무시하고 있다는거야!"
"더 늦어 지면 제이 아저씨가...."
"뭐 지이씨가? 무리 안하신다고 해놓고선"
(어디에 그렇게 연락을 하는거지?)
"히익....제...제이 아저씨는?"
(아 그녀석은 저기에 있지)
"아.....안되..."
(잠깐이였지만 즐거웠다)
"슬비야 왜그래? 슬비야? 슬비야!?"
"안되....안되...안된다고...."
(뭐가 안된다는 거지?)
"오....오지마.....안되....죽고 싶지 않아..."
(하하하! 역시 인간의 절규는 최고야....)
[그만둬!]
(크윽...감히....)
[그만둬! 더이상의 사람을 다치게 두지는 않을꺼야!]
(생각보다 강력한 정신을 가지고 있군)
'아직 세하가 정신에서 싸우고 있어....내가 뭔가를 해줘야되'
"유정 언니....들리세요?"
"들려...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제이 아저씨가....."
"제이씨 무리 안한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세하의 정신이 일부 살아 있는거 같아요"
"그렇니? 하지만 그 정신을 도와줄만한 게 없는데"
(뭘하는 거지?)
빠직..
"무선 통신기가....."
(이런곳에서 연락을 하면 모를줄 알았나?)
"브....블랙홀 생성!"
(그정도 나를 막을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는것이냐!?)
분량 조절 실패.....나머지는 (하2) 편에서.....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