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다시 되찾은 위상력 -15

몸이아픈류저씨 2017-06-10 0


-14화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37/12022/)




" 이런.....그들은 대체 어디로.... "

김유정은 텔라크과 루간트를 쫒았지만 처음와보는 지역의 건물이라 쉽게 길을 잃어버렸다

초초해보이는 김유정앞에 정체불명의 그림자들이 김유정을 덮쳤고

김유정은 그림자들을 피해 방안으로 뛰쳐들어갔다

" 대체 저것들은....러시아 .... 대체무슨짓을 꾸미는건가요 "

김유정을 덮친 그림자의 정체는 "차원종"들 그들이 나온곳은...."칼바크의 가방" 이었다

" 저들이 어째서 칼바크의 가방을 가지고있는거지...?! "

김유정은 방안에서 밖의 상황을 살피면서 움직일준비를하고있었다


" 쾅 ! "


바로아랫쪽층 서지수와 트레이너는 57층부터 54층까지 클로저들과싸우는사이

내려와 있었다

" 음...적들이 쫌 많은거 같지않소? "

트레이너는 서지수에게 말하였고 서지수는

" 글쎄...설마 벌써힘드니? "

아무렇지 않는듯 웃으며 말하였다

그녀의 말에 트레이너는 웃으며 " 훗..전혀 " 이라는말과함께 싸움을계속했다

하지만 어디선가 차원종들이 출물하기시작하였고

트레이너와 서지수는 차원종과 클로저들에게 포위되기시작하였다

" 음...~ 이건쫌 위험하겠는걸? "

서지수는 점점 벽쪽으로 붙으며 말하였고 트레이너또한 벽쪽으로 붙고있었다


" 머리 숙여요 엄마! "

큰소리와함께 그들의 머리위로 거대한 위상력이담긴 폭발이 일어났다

" 저희가 쫌 늦었습니다 "

머리숙여 사과하는 슬비앞에 검은양팀이 도착하였다

" 너무늦은거아니야...? "

서지수는 검은양팀을보며 지친모습으로 애기했다

검은양팀의 등장으로 러시아 클로저들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검은양팀은 차원종들을 소탕하기시작했다

트레이너는 검은양팀의 한명이빠진걸 알아채고 슬비를불러 말하였다

" 흠....제이는....어디있지? "

트레이너의 말에 슬비는 당황하며 중얼거렸다

" 이상하다....쪼금만 쉬고 오신다고헀는데...... "


" 지금은 아저씨가 제정신이니 이상한짓은 하지않을꺼에요 "

세하가 차원종들을 정리하고오면서 말하였다

" 지금 이럴때가아니야 이번사건의원흉들이 달아났어 "

서지수는 검은양팀에게 급하다는듯 말하였고 슬비는 서지수에게 되물었다

" 혹시....유정언니...어디갔는지 아세요....? "

슬비의 말에 서지수와 트레이너는 "이런" 이라는 말과함께 검은양에게 말하였다

" 지금 김유정씨는 이번사건의 원흉들을 따라간거같아 "

" 하지만....어디갔는지는... 일단 찾아보도록 하자! "

슬비는 알겠다는듯 끄덕이고 검은양에게 말하였다

" 흩어져서 유정언니를 찾자! 바로찾으면 연락해줘! "

슬비의 말에 검은양팀은 알곘다고 고개를끄덕이고 김유정을 찾으러 달려갔다




" 으으...여긴.... "

방금전 폭발에 정신을잃고 쓰러진 김유정은 건물이 무너져내렸다는것을 깨닳았다

김유정은 일어날려는 순간 "윽" 발목에 상처가 생긴것을 발견하고

" 이런상태라면 걸어다닐수는...없겠는데.... "

이라는 말과함께 그자리에서 구조를 기달려보기로했지만

아무한테 말을 안하고온 상태여서 누가여기있는지는 알방법이없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폭발이일어났을때 무언가잘못됐는지 무전은 되지않았고 출구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무언가 벽을뚫는 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빛이보이기시작했다

" 대체...누가.... "


" 이런이런....이런곳에있었나...? "

빛사이에서 나온사람은 "루간트"와 "텔라크"

" 당신들이 어떻게 여기에.....! "


" 왠 쥐**가 들어온거 같아서 말이야.... 처리하면 좋을꺼같아서 "

텔라크는 김유정을 차가운 눈으로 보며 말하였다

텔라크는 김유정을 향해 위상력으로 뭉친 얼음을 던질려는순간 누군가 달려와 그들을 밀쳐

내버렸다

" 유정씨...괜찮아? "

텔라크와 루간트를 날려보낸사람은 다름이아닌 "제이"

제이는 김유정을 부축시켜 안전한 곳으로 움긴후 텔라크를 보며 말하였다

" 당신.....사람이아니군.... "

김유정이 놀라는동시에 텔라크의 옆에있던 루간트또한 놀랐다

루간트는 제이에게 어이없다는듯 말하였다

" 아하하하하,,,그게뭔 소리야 텔라크가 사람이 아ㄴ...... "

루간트의 말이 끝나기전에 텔라크는 웃으며 말하였다

" 하하하하하 여기서....내정체를 알아차릴사람을 만날줄이야 "


" ....ㅌ..텔라크 본부장....그게... 무슨소리..... "

루간트의 말이 끝나기전에 텔라크는 루간트를 붙잡고 말하였다

" 미안하지만 같이가주셔야겠어...아직 당신이 할일이 많거든 "

텔라크는 제이를 힐긋쳐다본후 빠른속도로 루간트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텔라크가 떠나자마자 검은양과 트레이너 서지수가 도착하였고

김유정은 모두에게 아직까지의 일을 설명하며 슬비의 치료를 받았다

" 그래서....진짜 텔라크라는 본부장은 어디에있는거요? "

트레이너는 의문이 남은채 모두에게 물었다 그에 대답에 김유정이 말하였다

" 아마 이곳지하에 있을꺼에요 그 정체불명의 차원종도 지하로 갔을꺼고요 "

" 지하로 향하면 모든게 발켜질 꺼에요 "

김유정의말에 모두 지하로 향하기시작했다



( 아.....롤 신규챔피언 쓰고있다가....갑자기 모든게 날라갔어......)

( 멘탈이 파사삭......롤홈페이지 싫어......)

( 재미없는 소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24 23:15: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