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Of World1
초반쿠키 2017-06-06 0
Log Of World 1화 [시작의 서막]
"이게무슨 날벼락이야..."
"그럼 행운을빌지 제군"
"어디한번 살아남아 보시게"
내 이름은 "한성" 어디에나 있는 교항 고등학교 고등학생 3학년이다 하지만 약간 다른게 있다면...
외톨이 이자 부모님이 돌아가신것뿐?뭐..그정도 이다 학교성적은 상위권이다 참고로 이학교는
"세계에서 가기어려운 고등학교 15위" 이자 "한국내 가기어려운 고등학교 TOP1위 이다"
이런 어려운 학교에 왜들어갔냐고? 왜냐하면 이학교는 졸업까지 전교 15위내로 들면 장학금을 주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열심히공부해서 들어간것이다 여튼 잡담은 그만하고 이게 무슨일 이냐면..
-----------1시간전------------------
"어디..수능도끝났겠다... 오랫만에 컴퓨터나 켜볼까..?"
요새 수능이라 도서관에서 자다싶이 공부해서 컴퓨터를 켜볼시간이 별로 없었다 좋아..켜졌다....어라..?
"뭐지..?이 아이콘은..?"
바탕화면에 처음보는 아이콘이 있다.. 뭐지..? 본적없는 아이콘인데..?
"내가 깔고서 기억을 못하는건가? 음..일단 들어가 보자"
내가 마우스 포인터를 그 "아이콘"에 올려두고 두번 클릭을하자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 졌다
"어...어라..?"
하지만 바로 빛이 보였다. 그런데.. 주위도 시끄럽다
"으..시끄러 음...? 여긴어디지..? 분명 내집이였을텐데..?"
본적없는 마을이다 마치 중세도시같다..그런데..
"그나저나 여기 사람왜이렇게많아..?!"
그렇다 대충 눈으로만 보아도 2만명은 넘을거 같다. 음? 내가 이렇게 키가 컷었나..? 그나저나 이옷은뭐야?
"뭐지..이 누가봐도'넌 마법사야!'라고할 이 복장은...어라..이거 LOL의..내 캐릭터..복장..?"
그럴리가 없다 이게무슨VR도 아니고 그리고 LOL(Log Of Lgened)은 서비스 종료한지 4개월이나 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이건..
그순간 머리에서 무언가 번뜩였다
"ㅅ...설마..아니겠지...응..한번 시험해보자.."
나는 검지손가락을 허공에다 올리고 아래로 내렸다 마치 스마트폰에서 웹툰을 읽을떄 장면을 내리는거처럼 그러자
"하하..말도않되.... 장난이지..? 꿈이지..?"
허공에 정보가 나타났다
---------------------------------------------
닉네임: 한 성 LV 98 (MAX까지 42)
HP:9856 MP:45000 추가능력:배틀힐링(초당 320HP를 회복)
직업"Luminous"
보조직업:"요리사"(8등급 max)
"인챈터"(4등급)
"지필자"(9등급 초월+1)
장비:오로라(아우라)의 망토,로브,신발(ALL 15강화) 샛댄 화산의 벨트,아침이슬의 반지,빛의 상징
길드: 세레트니(길드 마스터)(타 플래이어에겐 않보임)
-----------------------------------------------
"거짓말이지...? 이게무슨...."
그순간
"어서오게 제군들"
하늘에서 어두운 빨간색의 로브를 입은 남자가 허공에 떠있다 닉네임이..
"한정남..?!"
내가 큰소리로 소리치자 사람들이 소리를 치며 경악한다 왜냐고...?
"다..당신!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 이잖아!!!"
그렇다 뉴스에도 나오고 외국에서도 화제인 우리나라의 아니 한국의 자랑거리 '한정남'이다
"흐음..날아는가.."
"모르는게이상해!!"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지"
"본론,,?당신..이게 무슨일인지 알고있는거야..?"
"알다마다 내가 한짓이니깐"
갑자기 폭탄발언이 나오자 주위가 어수선해진다.
'ㅇ~무슨 실험인가보다' '그럼 초반에 허락을 맡아야되는거 아닌가..?' '빨리 끝나겠지 뭐'
"흠..자네들 정신은 못차린거 같구만"
뭐....?
"당신들은 이곳에 갇힌거네 여기에 LOL플레이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똑깥이 "성당:성스로운 무덤"즉 부활장소가있지만 45층까지는 활성이 않되니 조심히 하게 아. 그리고 여기는 한번 GameOver하면 죽는거니 조심히 하길 바라네 그럼..행운을 빌지 그리고 어디한번 150층까지 와보게 기다리고있겠네"
"뭣....?"
"다시한번 말하지 여기서 Game Over가되면 그대로 죽는거네 알겠나..?"
갑자기 이런 발언이 나오자 사람들은 조용해졌다 하지만 어느사람이 이 침묵을 깻다
"거..거짓말이지..? 말도않되잖아 이런건..?"
"말이된다네 자 보시게"
그러자 그 말한사람의 몸에 불이붙으면서 그사람의 몸은 유리가 꺠지는 소리가 나더니 사라진다.
"자 됬나? 이제 이해됬겠지?"
""꺄아아악!!!!""
"잘들있게"
한정남이 사라지고 여러사람들이 절망한다. 가만히 앉자 우는사람들.이럴리 없다며 절규하는 사람들.화를 내는 사람들등등 여러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 '나만빼고 다1LV다'그렇다 LOL은 인기가없어 접속자는 3명이었고 끝가지 한것은 나밖에없었다 근데 이 일과 그게임이 무슨상관이냐고? 그게임의 제작자는"한정남"이기 때문이다.
"이게..무슨...아니야..정신차리자 한성 지금내가 무었을 해야될지 잘생각해보는거야.."
나는 곰곰히 생각하면서 이상황을 정리해본다.
"1.나는 지금 "현실이자 게임"이란곳에 있다
2.난 다른사람과 달리 장비와 레벨이 갖춰져 있다
3.이건"데스게임"이다....
그럼..내가 할것은..."
그렇다 나는 이런 심각한상황일떄 냉정해진다 왜냐고? 나는 5살때 부모님을 잃어기때문이다 그래서 슬픔.화남.아쉬움 등등 이런 부정적(?)감정들이 없다..
"일단..일필드는 기억속에 남아있어 분명.."
"시작의 마을 [ beginning of story]"
- -------------------------
- 으아!!!!!!!111다썼다!!!!!! 신작입니다! 제 진짜 오리지날입니다! 이번에는 약간의 패러디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