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레비아] 7. 나타, 재판을 받다

설현은바이올렛 2017-06-06 0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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