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레비아] 4. 나타의 기억

설현은바이올렛 2017-06-05 0




이 세상은 폭력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폭력이 곧 삶.
경찰이라는 폭력이 없다면 사람들은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겠지.
폭력이 수반되지 않는 권력을 따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종이호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 도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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