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7화

초반쿠키 2017-05-21 0

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7화 -부제- 선생 힘든싸움을 끝내고 결국 쓰러지다

"하아..하아..."

"헉..헉.."

나는 지금 학원내 복도를 이슬비와 같이 뛰고있다 왜냐고?

"저 뼈자식들둔해보이면서 엄청 빠르네 썩을!!"

"뛰기도 힘든데 말하지마요!"

그순간 스켈레톤 하나가 공격을 하지만

"어딜...!"

세하가 공격을 막고 반격한다

"칫..칼슘덩어리 해골이네.."

"저기! 이세하..!"

"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니깐... 왜?"

"어...선생님 이대로 가다간..!"

"맞아 막다른길이 나오지.."

"그럼 어떻게하려고..!"

"음...너는 저 뒤에서 중력조절을 바꿔서 준비해놔 영장 되도록이면 짧게 광범위하고 지속시간은 길게!"

"그런걸 어떻게 바로해..!"

"할수있어! 넌 나한테 배웠으니깐! 못하면 유급이다...!"

"그..그런 치사한..!!"

"하하..부탁한다고 이슬비..!"

"자..와라 칼슘 덩어리들...!"

챙! 채ㅡ앵! 퍽!

~~~~학원 복도 막다른 길~~~~

"에..그러니깐...막아라...? 붙잡아라...? 아니야 이게 아니야..!"

제발...제발.... 어떻게든 해야되...! 부탁이야..... 레비아를..구하려면..!!

"아..! 이렇게..!"

~다시 막다른 길 앞 계단~~~

"칫...엄청 많네..!"

"빨리...제발..빨리..! 부탁한다 이슬비..! 믿는다!"

그순간

"이세...아니 선생님! 다됬어요!"

"그래 내가 신호하면 저 칼슘덩어리들한테 써!"

세하가 백 덤블링으로 슬비쪽으로 오다가 구른다 

"지금! 써!"

"하늘의 신이여/죄많은 자들에/그 죄의 벌과 무거움을!"

슬비가 마법을 쓰자 스켈레톤들이 하나 둘씩 땅에 박힌다

"잘했어...! 이름붙이자면 중력장인가!"

슬비는 즉흥으로 중력 조작을 변형해서 마법을 썻지만..그럼에도 불과하고 슬켈레톤들은 중력을 버티면서 이쪽으로 걸어온다

"으..이래도 걸어오다니..미안해 선생님..역시 나로는 역부족인가봐..!"

슬비가 자괴감에 빠져있을때 세하는 위로해주면서 말한다

"아니 괜찮아 내가 말했지만 이정도면 굉장한거라고?! 그리고..저녀석들 상대하면서 이거 외우기는 힘들거든..."

"좋아..저녀석들의 움직임도 둔해졌겠다..해볼까..."

"나는 과유불급 한자/그마음은 명경지수 하며/간난신고(艱難辛高)견디며...

"어라..그 마법은...!"

"영장을 할 수만있어도 경악의 이른다는 '파괴'비웰님의 고유마법..! 비웰님 자기 자신 말고는 쓸수없다던데..!어떻게 선생님이?"

"개과천선해도/문일지십 알수있으니 ...!/날아가라 유상무상! 대 공성(大 攻城) 흑마법 -레인팅션 레인!"

세하가 영장을 끝내자 세하 손에서 돌고있던 마력 덩어리들이 마법진을 통과해가면서 음속(音速)으로 적들을 가루로 날려버렸다

"괴...굉장해..! 선.선생님..! 어떻게 이마법을!선...생님..?"

세하 숨을 헐떡이며 겨우 서있었다

"선생님 왜그래..?! 이..이건... "

그렇다 '카오스마나' 상태  마나를 일정 이상쓰면 몸의 부담이 생기는데 이것을 카오스마나 상태라고 부른다 잘못하다간 죽을수도 있다.

"이..일단 치료부터..!"

"아니야..!이렇게...일을 저질렀는데..어떤바보가 그냥놔두겠냐...!"

"하..하지만..."

또각..쪼각.. 세하가 있는 복도 반대편에서부터 불길한 구두소리가 들려온다

"그렇지..? 이럴때 놓지면 바보겠지? "

"".....!""

어둠속을 빠져나오면서 저음의 목소리와 소름끼치는 구두소릴 내며 걸어오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청발의 남자 

"너...너는 누구야?!"

"아..나말이지 나는 네가 해치운 2명의 대장이다"

"...!그럼 이녀석이...!아까그 마법을 쓴 본인..!"

"응 맞아 나야"

그소릴듣자 세하는 몸에 소름이끼쳤다 아까 뛰면서 난 땀과 열도 한꺼번에 식어버렸다 왜냐고..?
그정도의 스켈레톤 거기다가 그정도의 강도와 파워 스피드까지 갖춰져있는 스켈레톤을 소환하려면 상상을 넘을 엄청난 마나가 필요하기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세하의 마력의 80%가까이 쓰이기 때문이다(세하의 마력은 100000이며 이세계에서 2번쨰로 높다)

"그런 마법을 쓰고도 태연하게있다니.. 괴물이냐?"

"하하 쓰는데 엄청힘들었어"

청발의 남자는 웃으면서 태연하게 말한다

"..!정말로 소름끼치는구만..야 이슬비.."

"왜그래요?"

"너 마나 얼마정도 남았냐?"

"음 반정도 남았어요...!"

"그럼 저 인간 뒤에있는 마력이 들어가있는 칼 5개 다 '디스펠 라온'을써서 해제시킬수 있겠냐..?"

"불가능해요...!"

"그러냐..그럼 -나는 원하는곳으로 이동하리-"

"무..무슨!"

세하는 고유마법인 워프를 써서 스비만 학교 내 공원으로 이동시킨다"

"흠..도망치게 한건가.."

"하하..이제부터 너랑 싸우면 그녀석이 위험하니깐"

"그래서? 언제꺼낼꺼야 그 등뒤에 있는 검5개는?"

"하하 아로 있었나 그럼 바로 하자고 마법사"

"칫..힘들어라..."

~학원내 공원~

"여..여긴! 학원내 있는 공원이잖아!"

"어..어떻게...아마..선생님의 고유마법이겠지..이런경지까지 와있을줄은.."

"역시..나는 걸림돌인가...."

"마력양도 적어서..반밖에 않남았고..하.."

"어? 반밖에 않남아도 쓸수있는 마법은...."

~다시 막다른 길~

"큭..보통 검에 마법을 부여하면 즉 [인챈트]를 하면 '술사가 직접 조종]또는[검술을 기억해 자동]일..너 설마 둘다..?"

"호오..바로맞출줄이야... 맞아 1자루의 수동검과 4자루의 자동검 어때 환상적이지?"

"(말로만 쉽지! 4자루를 한번에 다룰려면 뇌가 따라가질못해..!)"

"지금!"

"칫...! 생각할 틈도 않주는군!"

"(어떻게든 해야되...마력량도 별로 없는 나한테..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칫..어쩔수없나..마력량이 불안하지만..."

"나는 대지에게 부탁하오니/내 마력을 가져가되/나에게 공격을위한 축복을-"

"제어마법! 크리에이티드 웨폰!"

"이봐...농담이지? 그 마법은 8영장이라고?"

"역시..한자루 밖에 않되나.."

"하지만 이게 익숙해!"

"내 마력량은 2500정도! 약 0.4% 정도.. 그럼 이 두방으로 끝낸다!"

세하는 만든 건블레이드를 꽉쥐고 적을 행해 달린다"

"간안다앗-!"

"흠...어딜!"

4개의 검이 세하를향해 빠르게 날아간다

"지금이다앗-! -결전기-폭령검-"

날아오던 세하는 폭발을 일으키며 모두 격추시킨다

"칫! 나와라..검이ㅇ...."

"늦어어-!! -고유마법 은둔자의 생각-!"

"세하는 다른손으로 쥐고있던 타로카드 9번의 은둔자의 아르카나를 버리고 청발 남성에의 멱살을 잡는다"

"남기고 싶은 말은?"

"흠...은둔자의 아르카나라... 들어봤지... 이나라의 전설인'파괴'의 비웰의 손자가 역대 최연소로 국왕친위대에 들어갔다고 
거기서 우리같은 외도 마법사들을 체포했다고 이상한 마법을써 외도 마법사들의 마법을 일정봉쇄 그리고 바로 체포...
우리 외도마도사들에게 잘 알려진 그 두려운 이름...'고독의 은둔자'.."

"그걸로 끝인가 할말은..?"

"그래..얼른 보내줘라...피곤하다"

"누가 들으면 오해할 말이네..난 기절시킬뿐이야 옛날처럼..잘가라"

세하는 남성의 멱살을 잡은채로 폭발을 일으킨다 하지만 약한 폭발이다 몸에는 피해가 않가고 마력만 다태워 상대를 기절시킨다 이게 이세계형 개조-영거리 포격-

"하하...끝났구만...이슬비녀석..내의도를 알아줬을까..느..늦으면 않되는데.. 부탁이다..넌 영리하잖아...이슬비..!"

"선생님!  윽!! 심한꼴... -바이탈 힐!-"

"하하...빙고다 요녀석아..역시.너는..영리...어라... 역시 늦었나...(선생님? 선생님? 왜그러세요! 선생님!)"

"하하..아직도..단련이 부족한가...(선생님!)"

털썩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부탁..한다..이..슬비...."


아이고....넘무 역었남..?
2024-10-24 23:15: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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