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6화

초반쿠키 2017-05-21 0

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6화(부제  성星과 천天의 연구회)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은 아니더라도 댓글이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기부해주신 추천과 댓글은 가난한 이소설의 작가에게  가게 됩니다)


~왕도 시장가 골목길~

"그래 내일 습격하는걸로 하지 그날은  A반의 강사뺴고 그학원은 비니깐 말이지"

"잠깐 A반의 강사는 누구지?"

"걱정하지마 저번에 엿봤을때 자기 학생한테도 지는 3류니깐"

"그래 알았다 성星과 천天의 축복이 있기를.."

"성星과 천天의 축복이 있기를..."

~왕도 마법학원 1-A반~

"에..그럼 이번엔 너희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고유마법'에 대해 배워보자"

"'고유마법'은 3류 마술사인 나도 쉽게만들지(하하...미안해 얘들아.. 나 3류아니야..)"

"하지만 미리 짜여있는 일반마법 즉 범용마법과는 달리 고유마법은 나 자신이 술식을 만들어야 된다는거지"

""으으...쉽게 만들수 있는거 아니였어?""

"그런소리 하지마 나도 고유마법 하나 만드는데 5년정도 걸렸다고-"

""하...앞날이 깜깜 하다..""

"뭐..대표적인 고유마술은 이 나라의 전설인'파괴'의 비웰할아ㅂ....비웰님의 '레인팅션 레인'하고 왕실 친위대 대장중 한명인
**사 세라의 '성검술-신의 심판'등이 있지"

"뭐 너희들이 기본 마법이라 생각하는 범용마법들은 우리들의 100년전에 살았던 선조님들이 시간을써서 힘들게 만든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시대에는 지금의 범용마법이 고유마법 이였다는거지...어라? 시간 지났네? 그럼 내일 보자"

~쉬는시간~

"얘..얘들아 나좀 나가자.!!"

"에- 나 이게 이해가 않가서그런데 가르쳐줘!!"

"나먼저야!!"

"아니 나먼저야!!"

"할수없나..."

"나는/시간의 속박에서/ 풀려난다"

"아! 마법써서 도망친다! 잡어!"

~~~~~~~~~~~~~~

"설마..마법을써서 도망칠줄은.."

"요새 저녀석..이미지 확 바꼈지..? 인기도 많아지고.."

"후후..슬비도참..질투하는거야?"

"무..무슨소리하는거야! 내가 저런인간이 뭐가좋다고 질투를해! 레비아도 참..."

"하하하..."

~학교 일정이 끝나고 세하의 집~

"음..내 고유 마술중 하나인... 마력증폭..이랑'은둔자의 생각..'하...내가 뭘하려고..이런걸 만들었지.."

"일단...잠이나 자자.."

"(마법 발동 '세계의 도서관)"

"후..여기도 오랫만에 들어와보네...."

"그럼..일단 키워드'고유마법'"

그러자 책장2개가 남고 나머지는 사라진다

"음...남은 책장은 2개...약 60권정도인가... 음..다읽어봐야지.."

그렇게 세하의 몸은 자고있지만 정신은 밤을새서 내일 지각이 예정됬다고 한다

~내일 아침 세하의 방~

"으..결국 밤새서 봤네....어라..지금 몇시지?"

                                               ↓
일어나기/밥/씻기/출근/1교시 시작/등등

"......!!!! 지각이다!!!!!!!"

"으아아아!!!!!!!!"

~왕도 시장길~

"으아아아!!!지각이다!!!!!"

"!!!뭐지..시장에 사람이 한명도..그전에 뛰어오면서 사람을..한명도 **못했어.....!!"

"거기누구냐!"

"어이쿠.... 기척을 숨겼는데 알아차리실 줄이야..당신 일반3류 마법사가 아니군요..?"

"네녀석은 누구지?"

"그런거 알거 없습니다 그냥 죽으시죠 [썩어라/상대의 몸과영혼을/썩혀 갉아먹어라]"

"큭!!!!!"

~왕도 마법학원 입구~

"음..여긴가..?"

"뭐해? 얼른들어가자고 대장"

"거기 누구ㅇ.."

"[타앙]"

"커헉..!"

"강사들은 다없어도 경비원은 있을줄이야.. 여기가 맞겠군 들어가자"

"~♪"

~학원 안 1-A~

"요새 선생 정말 멋있어졌지~?"

"맞아맞아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인간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정말 멋있어!"

"맞아맞아~"

"선생님..늦으시네.. 않그래 슬비야?"

"잘하더니 오늘은 왜 또 지각이야!!캬햐햑!!!"

그순간

"네네~ 들어갑니다~"

"? 당신들은 누구죠?"

"에~그러니깐 우리들은 너희들을 공격하러온 테러리스트 라고나 할까?"

"장난치지 마시ㅈ.."

"[타앙]"

""꺄아악!!!!!""

"봐봐~이래도 못믿겠어?"

"서..선생님은..어디가신거야?! 이럴때에!"

"어~너희 선생아마 우리 동료들한테 당해서 지금쯤이면 죽었을껄?"

"거..거짓말마!"

"하~..쫌 조용히해라...짜증나게... 아 맞다 여기에 '레비아'라는 학생있어?"

"......"

"없어? 어쩔 수없네..한명 한명 죽이다보면 나오겠지 일단 벚꽃머리인 너부터..."

"....!(살려줘 이세하!!)"

"기다려주세요! 제가 레비아 탄젤입니다! 그만두세요!"

"에~아까워라~ 그럼 이리로 와"

"음..대장 얘가 맞는거 같네요 데려가죠"

"따라와라"

"아 벚꽃머리 너는 나따라와라!"

~학교안 마법 실습 준비실~

"하하 이쁘게 생겼네"

"그..그만해! 나는 명예로운 탄젤가의 장녀야!"

"하...아까부터 짜증나게! "

"꺄악!!"

"뭐야..피부도 하얀게 좋네.."

"하...하지.."

"뭐라고? 잘않들려?"

"하..하지말아주세요..!!"

"하하하! 명예론운 탄젤가 뭐라하면서 그러더니 금방 꺽이네!그럼 잘먹겠습ㄴ..."

"아~여기 누구계세요...?"

""........""

"꺄-----미안해 방해했구나..눈치없는 나는여기서 퇴장할께.."

"잠깐! 가지말고 도와줘!"

"아 뭐야..나는또 좋아서 하는줄 알았더니 아니였어?"

"네 눈에는 그렇게보이냐!!"

"넌뭐야! 어떻게 학원안으로 들어왔지!"

"어~나? 아 난말이지 이 학원에 강사인 이세하야~"

"네..네가! 그럼 로데오 녀석은 어떻게 됬지?!"

"아~그녀석~? 음 약간 손즘 봐줬지~"

"이..이녀석!!!"

"아..안되 도망쳐 이세하!!"

"너무 별명으로 막부른다 적어도 선생이라 불러주지...그나저나 도와달라면서 도망치란건 뭐야..?"

"하! 이미 늦었어!!"

"[타앙!]"

"......."

"......."

"..뭐..뭐야? 왜 마법이..?"

"아~쉽~네~요 이제부터 마법은 못 써"

"그...그건 타로카드 09번의 은둔자의 아르카나.."

"이걸 쓰게될줄은 몰랐지만 내 고유마법 '은둔자의 생각'을 발동했거든~ 나를 중심으로 발동되는마법을 중지시킨다"

"뭐..뭐라고?! 고유마법?! 너 그런경지까지 도달한거냐?!"

"(고..고유마법?! 수업시간에 한말은 장난일 줄알았는데..)"

"음~근데 불공평하니깐 해제!"

"하...?"

"너..너!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평등한 바보놈이네!!"

"(뭐..뭐라는 거야 저바보오~!!)"

"그나저나...."

"응...?"

"내 친구같은 학생을 공격했겠다....넌 죽었어..."

"뭐...뭐야! 이 살기는!"

"(....! 이건 저번에 깡패들에게 쓰던 기운...?)"

"하... 원래실력 보여주기 싫었는데... 목숨으로 갚아야 할꺼다..."

"[타앙!]"

"뭐라는거야! 선수필승이다!"

"이세하!"

"하...."

"어....?"

"-대지의 은혜는 죄를 벌하리라-"

바닥에서 나무 뿌리가 나오더니 그대로 상대를 잡아 묶는다

"뭐...뭐야 이건!!"

"(뭐..뭐야 저마법은! 처음봐!!)"

"후..뭐 아까는 죽인다 했지만 목숨만은 살려줄께하지만.."

"하지만..?"

"엄청 아플꺼야."

세하는 상대의 배에 손양손을 대더니 -체술 마탄(魔彈)을 쓴다- 

"크...으아아악!!!!!!"

묶여있던 상대는 벽을 뚫고 3층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후..사람 승질 건들이지 말라고.."

"(뭐..뭐야... 전혀 3류마법사가 아니잖아?!...)"

"음..괜찮냐 너?"

"괘..괜찮아..에..에췻!!!"

"아..옷 뜯어졌구나 일단 내 로브 입고 있어 양호실가면 여분 교복이 있을테니 그거 입으라고"

"아..알았어..아! 너 그나저나 그 마법뭐야!"

"아 아까그거 속박마법중에 하나를 즉석으로 변형시킨거야"

"저번에 변형시키는 방법 알려주지 않았나?"

"(그..그런거 아무나 못해..)"

"..."

"응..왜그래?....이느낌은!!!"

"왜그래?"

"야 일단 여기서 나간다!"

"어?...알았어..어..어라? 다리에 힘이.."

"칫 아까 살기를 너무 내뿜었나!"

-"- 나와라/지옥의/전사들이어-"

"큭!! 늦었나! 어디서 쓴거야! 음..좀 만져져도 봐주라! 미안하다!"

"무슨소릴...꺄악!!"

스켈레톤들이 등장하자 세하는 슬비를 안고 뛴다

"너..너!! 뭐하는거야!!! 그나저나 도망칠수 있겠어?!"

"충분해...나는/시간에 속박에서/풀려난다"

"그..그마법은 6영장이라ㄱ...우와아아!!!빨라!빠르다고오!!!"

"쫌 참아라!!아..아야! 머리카락 잡지마!!!"

"우아아아아!!!!"






이야 오늘 7화까지 올라갈껍니당
2024-10-24 23:15: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