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27화>
열혈잠팅 2017-04-28 0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워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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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로비에서 설원이 옆에 이강산 그가 와서 같이 앉아있었다. 잠시 말없이 있었지만 이내 강산이 먼저 그에게 대화를 하기위해 말을 걸었다.
"설원이 형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뭐? 큰형님 오셔나고?"
"네."
"어 오셨다. 단 첨병 형식으로 나랑 미코링 먼저 온 거뿐이야"
"하지만 여긴 과거에요 미래의 그 인물이 과거의 인물과 만나면 큰 혼란만 가증되지?"
그때 설원이 잠시 눈을 감다 뜨며 말했다.
"강산아 잘 들어라. 여긴 더 이상 과거가 아니다."
"무슨 소리에요? 과거가 아니라니"
"일단 이일 우리 시간 때 있지도 않았어. 애초에 베리타여단 이라 했지 우리 시간 때 쥐도 새도 모르게 전멸되고 전멸 시간은 지금 시간으로 불과 며칠 전이야"
설원의 대화로 강산 지금 자신이 알고 있던 미래아니라 새로운 시간으로 변경된 걸 눈치 챈 것이다.
"그럼 시간이 변경으로 이 시간과 우리 시간이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세계로 변했네요."
"쉽게 생각하면 그래 세계란 것도 일종의 생명과 같아 봐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방어책을 펼치니"
강산은 결국 잠시 생각해보겠다며 자리를 일어섰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잠시 눈을 붙이던 설원은 불의 기운을 느끼자마자 눈을 떴다. 그리고 웃으며 말했다.
"와 태초의 불이 이곳에도 펼쳐졌군요."
"……."
세하가 말없이 설원에게 와 서 있었다. 잠시 말없이 있다 설원은 그저 심심한 든 자신의 얼음 결정으로 폰을 만들었다. 그때 세하가 말했다.
"너도 그 검은 힘을 사용하는 자인가 보네."
"검은 힘이라…. 뭐 그렇죠. 대자연의 힘이니까요"
그 말 하면서 자신이 만든 얼음 폰을 잡고 깨뜨린 설원이었다.
"하나 물어보자 얼음덩어리 어떻게 하면 그 검은 힘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해?"
그 말에 설원이는 웃었다.
"뭔가 지키고 싶은 게 있군요."
설원의 말에 세하는 얼굴이 순식간에 붉혀졌다.
"하하, 이거 괜한 거 말했네! 뭐 하나만 말하죠. 시간이 해결할 뿐입니다."
그리고 설원이 팔을 들자 팔에서 검은 위상력이 뿜어졌다. 역시 강산과 같이 자연스러우며 강대한 느낌을 드는 그러면서 동시에 숨도 쉬기 힘들 정도의 한기를 가진 위상력이였다.
"이 힘을 계속 사용하세요."
"그것밖에 없어?"
"없습니다."
다시 팔짱을 끼고 눈을 붙이려 즘 갑자기 비명들은 두 명 바로 움직였다. 불꽃과 얼음이 동시에 움직인 것이다. 그 둘은 어찌 된 건 지 알기 위해 각자 찢어졌다 다시 뭉쳤다. 알고 보니 최서희란 스튜어디스가 슬비를 납치한 것이다. 바로 쫓아가면서 안드로이드를 박살을 내는 두 사람 각 가스로 슬비를 찾은 두 사람이었다.
"이슬비 괜찮아?"
"세 세하야"
"이거 갑자기 납치하더니 이번엔 이리나란 여자랑 붇네요. 당신 그보다 방호복 입고 뭔 생각하는 거?"
세하는 슬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고 설원이 최서희에게 말을 걸어 전황을 파악 중이다 그때 화살이 날아오자 그대로 잡은 박설원 그리고 그가 말했다.
"어이 지금 사람이 이야기 중인 거 모르나? 예의를 밥에 아니지 서양이니까 슈트에 말아먹었어?"
순간 당황한 이리나 일단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활시위를 당겼다.
"아이고 심문은 나중으로 밀어야 할 거 무슨 짓 할짓 모르지만, 방해나 하지 마시죠."
"괜찮겠습니까? 저자 상당히 강자던데"
그 순간 설원이 한 말 걷자 순식간에 서리가 생겼다 사라졌다. 그리고 얼음길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럼 어이 아가씨 조심하라고 까닥 잘못하면 얼어붙은 껍질만 남을 테니"
그 말 하면서 박설원 빠르게 이리나에게 접근 그대로 복구를 강하게 쳤다. 공격 타입으로 봐선 제이와 같은 격투가와 같으나 제이와 다른 점은 제이는 각종 무술을 기반을 두어 독자적인 권법을 사용하면 설원은 단순 폭력이다.
설원이 복구를 강하게 가격한 이리나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무릎으로 면상을 찍었다. 읽히면 쉽게 읽히지만, 설원의 폭력은 이상하게 읽기 힘들었다.
"어이 왜 그래 한번 붙으니까 맥없이 당해 아~ 후배한테 당한 다리 아직도 고쳐졌군!"
그러면서 이리나의 다리 정확히 왼쪽 무릎을 가격한 박설원이였다.
"끄아악!!"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잡는 이리나였다. 역시 겨례에게 당한 다리가 완전히 고쳐지지 않는듯했다. 그 순간 설원이 이리나의 목을 잡았다.
"악의는 없어 하지만 원래 조직은 윗머리부터 잘라야 끝이거든!"
그 말 하자 이리나는 목 아래로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특경대분들도 데리고 오는 건데. 그럼 어라? 그 승무원분은?"
그러자 슬비가 말했다.
"서 선배님이라면 이미 이노 포탈 타셨어요."
"빠르기도 하셔라. 그럼 내일 해볼까?!"
다시 이리나의 목을 잡은 박설원 그때 세하가 말했다.
"야! 그만둬! 죽일 작정이야?"
"……."
그러나 설원은 이리나의 몸에 있는 얼음을 풀어졌다.
"도망치든 말든 마음대로 해라 테러 넌 뒤에 있는 분 덕에 산거니"
일단 도망치는 이리나였다. 그모습을 지켜 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복귀중 세하를 보더니 그가 말했다.
"큰형님은 형수님 지키세요. 너무 늦어서 저 같은 행동하지 말고"
갑작스럽게 말하는 설원이 덕에 그 둘을 서로 보다 얼굴이 붉혀졌다. 시간이 흘러 포탈 타고 온 서희가 도착했고 결과적으로 이차원 분진으로 심각하게 몸이 오염된 결과만 나왔다. 그걸 본 오 현이 말했다.
"이제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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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아 그리고 설원이 만든 폰은 핸드폰이 아닌 체스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