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아이와 몸이 바뀌어 버렸다? [5]
d키본좌d 2017-04-12 0
아, 내가 뭘 한거지? 이강우 앞에서. 내가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인것같다. 어 짜 피 내 세계로 못 돌아 가는것도
문제지만. 여기서 죽으면 오만이지. 역시 나는 아직 죽으면 안되.
"으.머리야 쉬고싶은데 이렇게 쉬는거야.;"
"엥? 세리 선배 일어 나셨어요?"
"..어 근데 정미는?"
나 참 바보 라니까. 치친 몸으로 우정미를 찾는건 바보 짓 이지. 나는 그냥 바보인것같네.
후우, 빡센것. 역시 학교회장이 된 평행 세계 에서 살아가는건 무리 인걸 까?
"아 정미 선배요? 흐음, 오늘 늦게 오신다고 했는데."
"응? 오늘이라니? 몇일동안 기절 아, 기절이 아니지 . 쓰러져 있었던 걸까나?"
"흐음. 한 4일?"
.........................................................뭐?
4일 씩이나 하아; 그럼 쉬지도 못하고 계속 기절해 있었던 거야? 아아, 짜증나 정말.
-그렇게 나는 한숨만 쉬고 있다가. 내가 있는 병실에 문이 열린다.
"바보"
"세리야, 정말 죽은 줄 알고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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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리 시점]
"후우, 내가 원하던건 이게 아닌데.?"
"응? 뭔소리야. 너 원래 게임기 좋아하 잖아?"
너무 내 생일날 게임기만 사주네. 멍청한 리더는 이제 이 아이 니 생각 만 해서 게임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순순히 포기 한것같은데? 그런데 그걸 눈치 못채? 눈치 영 안좋네. 우리 멍청한 리더는.
-내가 온지 4일이나 지났다. 이 아이의 영혼은 지금 쯤 어떻게 되어있을까? 궁금했다. 그런데 밖에서 에쉬 더스트
가 나를 부르는 손 짓을 했다. 뭐지? 난 밖으로 뛰쳐 나갔다. 그리고 에쉬와 더스트.가 나 를 보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에쉬가 하는 말 이 신경 쓰였다,
'
"하하, 정말 이잖아? 너희 둘 역시 몸이 바뀐 거 였네?"
"잠깐, 어떻게 알고 있어.?"
"우리 2명은 그 세계에서는 없거든."
=그리고 보니 이녀석 둘은 내가 있을때. 없어다. 4일동안 그 세계에 있는걸까? 그렇다면 그 아이는?
"그 아이는? "
"시간을 쫌 준거지."
시간을 줘? 무슨 시간을 준걸까? 그리고 정미는 잘 있을까..?
고백 한번 못했는데...
"우리가 알고 있어. 되돌아 갈 방법을"
"그러니까 우리가 너희둘을 도와 준다는거야 꺄핫"
그렇다면 여기의 시간 에 서 벗어 날수 있다는 건가?
"몇일의 시간을 준건데?"
"5일"
난 머리 속이 하핳게 되버린다.
5일? 시간이 없잖아 바보 자식 그 아이는 어떻게 된걸까?
"근데 너의 안에 있던 이세하 에게 는 6일이라는 시간을 준거지."
그러니까. 나의 몸에 있는 이세하는 6일이라는 시간을 주고 나한테는 5일 이라는 시간을 준건가?
어? 1일 빠르잖아?
"왜 1일이 빠른건데?"
"그거야. 설명들어 간다."
설명중--------------------------
끝.
"그 렇군아. 알겠어"
그렇다면 운명의 시간을 마추기 위해. 내가 1일 빠르거군.
이해 했다.
"그럼 우리둘은 그 세계에 가서 말 하고 온다,"
"응 그래줘."
그렇게 그 둘 남매의 소식이 끝나고 몸이 살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스트와에쉬는
웃으면서 말을 한다.
"나중에 보자,"
[끝]
아 몰라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