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37/11604/)

여전히 변함없는 신서울 강남

제이는 신체개조를 반강제(?) 적으로 받고 다시 돌아왔다

한국 시간은 아직 아침 9시 임시본부에는 아직 아무도없을것이다

제이는 임시본부로 들어가 소파에 그대로 누웠다 피곤한 남어지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제이...

" @$!#@% !! "

갑자기 소란스러워진 환경에 잠이 깨어버린 제이

잠에서 깨어나보니 검은양팀 멤버가 들어와있었다

그들은 서로 말했다

" 저사람은 누구야? "

"새로온 클로저 인가?! "

" 새로온 클로저 라기엔...쫌 뭔가... "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그때 김유정이 들어온다

제이는 김유정을 보곤 그대로 데리고 나간다 그리곤 물어본다

" 유정씨....대체 어떻게 나한테 말없이 이럴수있어?! "

" 제이씨... 어쩔수없었어요... 허락없이 이런짓을 했다면 사과할께요.. "

잠시 생각에 잠긴 제이 그때 다시 김유정이 말하였다

" 일단 상황설명도 필요하니...안에들어가서 애기할까요? "

제이는 우물쭈물거리는 김유정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유정은 검은양 멤버앞에서 상황설명을 해주었다

" 이러한 이유로... 제이씨는 위상력을 되찾았습니다 "

뭔가 어이없는 표정을짓고 쳐다보는 검은양 멤버들 그때 세하가 말했다

" 그러면..아저씨는 이제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겠네요? "

이말을 들은 제이 감격하고선 말한다

" 동생....드디어 날 형이라 말해주는구나 ! "

세하가 꺼림직하다는 느낌으로 다시 말하였다

" 아~ 그러면 다시한번 잘 부탁드릴께요 아.저.씨 "

실망하는 제이 한참동안 쳐다보고있던 검은양팀 리더인 이슬비가 말을걸었다

" 제이씨 ...예전모습은 뭔가.... 대단하네요.. "

제이는  그말을 듣고 뭔가 말을해줄려는 순간 비상경보음이 들렸다

" 비상경보음이에요 위치는 신서울 강남 이근처에요 출동해 주세요 "

김유정의 말에 검은양팀 모두가 일어나 출동하기시작했다

하지만 주춤거리는 제이 ...

" 저기 유정씨..? 난 이힘을 아직 완벽하게 다를줄 모르는,,,데? "

" 제이씨는 할수있어요 그러니 함께 출동해 주세요 전 당신을 믿어요.. "

김유정의 대답에 자신을 얻은 제이 검은양팀과 함께 출동한다

신서울 강남 어딘가

차원종들의 출물에 차원종들을 때려잡는 검은양팀 하지만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 제이

" 어디.....예전에는 어떻게 싸웠더라... "

하며 자신의 위상력을 담은 주먹으로 땅을 쎄게 내려찍는다

내려찍는순가 땅이 엄청나게 갈라지며 충격파가 나왔다

그로인해 차원종과 검은양팀은 충격파로인해 날라간다

세하가 소리치며 말하였다

" 아니 힘조절좀 잘해줘요 이거 뭐 팀킬이 따로없잖아!! "

유리도 거들며 소리쳤다

" 아저씨 ! 힘을 되찾은건 좋은데 조절좀 해봐요! "

사과부터 하는 제이

" 미안미안 동생들 오랜만에 되찾은 힘이라 조절하기가 어렵네...."

한순간에 처리된 차원종들 검은양팀은 복귀하기시작했다

검은양 임시본부

김유정은 웃으며 검은양팀에게 말했다

" 드디어 오늘부로 여기 임시본부에서 제대로된 본부로 거점을 움기게 되었습니다 "

" 짐을 챙겨 여기 종이에 적힌 주소로 내일부터 와주시면 됍니다 "

기뻐하는 검은양팀 하지만 거점이있는 주소를 보고 얼굴이 굳어지는 제이

그러한 제이를 보고 말을 건내는 김유정이었다

" 제이씨...혹시 무슨일 있나요? "

" 아니야...유정씨 내일부터 여기로 나오면 되는거지? 그러면 내일보자고... "

아무일 없다는듯 가버리는 제이 그렇게 정신없던 하루가 지나갔다

-2 끝

( 많이 읽어주세영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