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예고 한대로 싹다 갈아 업고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말이죠.

--------------------------

어느한 소년이 게임기를 한뒤 정리를한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혼자 중얼 거린다.

"자자."

.

.

.

.

.

.

.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선배!!!!!!!!!!"

으으, 무슨 소리야! 겁나게 시끄럽네!!!

알았다고! 눈뜬다고!

어라?

"뭐야,뭐냐고!" 

내이름은 이세하

지금 이상황은 말이 안돼 고 상황을 설명 할수가 없다.

"선배? 다행이다. 정말 죽은줄 알고 있었어요!!"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여기는 참 이상한곳 우리학교는 아닌것같은데 아닌가? 

".....하하;"

나는 내눈을 의심한적이 없다.

"하아...진짜냐? 혼모노?"

"선배, 설마 기억 상실이세요?"

여기는 여자들만 돌아다니는 장소에 내가 있는 거냐고!! 도대채...

모르겠다 전혀!

"나 분명 신강고등학교에 있는데. 왜"

"선배,설마 머리를 다치신거 아니에요?"

"??"

난 뭐라하는지 도 모르겠다 그리고 여자아이가 나에게 거울을 보여줬다.

근데

이거 나 맞아?

아니 잠시만요

하느님?

아니 꿈이라고 해줘 제발!!!

"꿈이라고 해줘 제발."

"무슨 말씀이세요? 선배는 태어날때 부터 여자였다니깐요?"

"아니야! 내가 남자라니까?"

"거짓말 치지마세요 선배."

아 망했다

이모습을 이슬비가 본다면

끝장....어라?  잠깐 난 어제까지 분명 남자였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학교야.

그리고 난 어제까지 미 여신 하고 있었고. 12:30분에 잠에 들었어.

그뒤로 뭔가 몸이 바뀐것같은 느낌이 들었지 아마?

"야 여기서 뭐해? 어라? 세리 선배?"

응? 잠깐 내 눈이 잘못 된건 아니지? 장난치냐?

야 아니 어이없어서 정말 저거 슬비 맞아?

"응? 나 말하는거야?"

"네! 정말로 보고 싶었어요! 세리 선배! 우리 학교의 회장이면서! 우리세계에서 제일 예쁜 이세리 선배!"

????????????

지금 이게 무슨 말이야?

야 잠깐만 정리할 시간좀..

.

.

.

.

.

.

.

.

.

[누군가의 집] -(평행세계의 세리입니다)

으으, 왜 이렇게 몸이 굳어있어? 그리고 온몸이 뜨거워.

(작가왈: 미안 세하가 불꽃 위상력이라)

그리고 여기가 어디야?

난 분명

'자살'을 하러 옥상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 잠깐만

내방이랑 표지가 파랑색이고. 오타쿠 냄새가 나고

그리고 남자의 냄새가 난다.

그렇군아 역시 여기는!

남자의 방이야!?

근데 누구 방일까??

?????????????????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나말고 누군가가있는건가 하고.

아니 없어다.

꺄아아아아악!!!!!!!!!!!!!!!!!!!!!!!!!!!

"그럼 떨어질때 시간,공간. 세계, 살던집, 생활하던 학교, 생활하던 팀등이 바뀐거야!?"

(작가왈: 역시 세하는 세하군요..)

어?  남자 목소리!?

그때 상상하지도 못한 벨이 울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