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9화 '나 너무 망가졌나봐 그러니까 너희들이 고쳐...

d키본좌d 2017-03-26 0

 

 

 

나는 줄곧 뭐하고 있었을까소중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짝사랑하던 아이는 누구일까?

 

궁금했다....아니 그것도 아주 많이 궁금했다 내가 뭘 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나는 끝내..

 

 

“....슬비야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 하는거 어때?”

 

 

하지만 세하야 얼마만에 만난어머니인데

 

 

나도 얼핏 생각나지만 일단은 급우선 슬비의 마음을 아니 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였다.

 

내가 아무리 고자여도 나는 이것은 할 수 있다 아 애니매이션 계에서는 고자&철벽남 이라는 것인가? 하여튼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슬비에게 다시 물어보고 대답을 말했다.

 

 

나를 내 팽겨 치고 도망간 인간이랑 이야기 할 시간이 어디에있어? 그리고 슬비야 미안해.

    

".......아니야" 


그리고 엄마가 사과를 한다 짜증나  

 

 

아들...미안하군아 바쁜 시간에 불러서......”

 

 

 

알면서....엄마는 바보야

 

 

[!] 하면서 나간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하늘 만 바라 볼 뿐 이였다 그리고 내옆에 언제나 나를 지켜봐온 어머니가 없으셔도 한상 내곁에는 이슬비 밖에 없다.

 

 

슬비야 난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내가 꼭 돌아갈게 인간의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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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군단장]

 

 

“.....”

 

구오오오오오!!! 누군가가 화를 내고 있는 듯 했다 어쩌면 그녀석일 지도 모르겠다.

 

 

이 세하 놀리는 재미를 알았는데 아쉬워~”

 

살기를 내뿜으며 군단장의 집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는

 

조용히 그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치사해! 이 세하~!!!”

 

 

분노를 느끼는 더스트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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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지켜**다 아니 지켜야만 꼭 살아 돌아가서 그녀의 앞에서 고백 해보 고 싶다

 

인간으로 돌아가 고 싶다고 하지만 이 모습으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중이였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생각 난다 그래 결심했다

 

 

좋아 이렇게 된 이상 싸우는 수밖에

 

 

나는 다짐을 하고 옛 군단장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다 뭐지? 왜이렇게 조용하지

 

예전에 더스트 와 에쉬 가 있는 자리에서 함께 웃고 떠들었다 하지만 그시간은 오래 가지 못했다.

 

 

“...더스트 에쉬 너희랑 놀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녀석들이 모습을 나타난다..

 

 

 

어라? 이게 누구신가 우리를 배신한 인간 아니야?”

 

조용히 해 누가 누굴 배신해

 

 

그러게 말이야 누나 저 녀석이 우릴 버렸어! 고작 인간한테 홀려서 말이야~!”

 

 

고작 인간한테서 반해서 너희들을 배신 한 거라고? 거짓말 치지마 맘바를 죽인 놈들이 너희잖아!!!

 

 

흐음~어떻게 할까 이녀석을~?”

 

 

그냥 보내줘~ 옛 장남감은 필요 없어~”

 

 

도무지 모르겠다 왜 여기에 와서 욕을 먹는지 그리고 왜 쓸때없는 짓을 한건지 그냥 단지

 

인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을까? 나에게 대한 생각은 굴육 뿐이였다.


단지 인간으로 돌아가고 단순한 연애와 단순한 삶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것같다 



나에게는 아직 그런 생각은 안해본것같다  그리워진다 나 벌써 에쉬와 더스트 때문에 망가진것같다.. 

 

나 너무 망가졌나봐 그러니까 너희들이 고쳐줄래?유성검]”

 

“!?!?!?!!??!?!?!?” x2

    

콰카카카카캉!! 

[]

    


*추후의 공지  죄송합니다 빨르게 진행 하기 때문에 막장이 될수도 있는 소설이기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2024-10-24 23:14: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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