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8화 '점점 돌아오는 기억'
d키본좌d 2017-03-25 0
[유니온 본부]
“.....”
미워한다. 모든 인간들이 밉다 너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나는 너무 신경질이란 나머지 차원종이 된 것 이였다. 어디서부터일까 내가 차원종이 된 그날부터…….
“…….세하야 미안 하군 아 내 탓이야 정말 미안 하 군 아…….”
한사람의 말 때문에 나는 지금 것 차원종이 된 것이다. 단한사람 때문에…….
이런 꼴을 당해야 정신을 차리는 단 한사람 때문에…….
“…….누구시죠?”
기억이 흐릿하다 나는 뭐 때문에 이 인간을 좋아하고 동경해왔는지 모르겠지만 단 따듯한 목소리가 나의 귀에 흘러 들어왔다…….
“아……. 역시 슬 비 의 말이 맞아. 인간 때의 기억을 잊어서 찾아 온 거 맞지…….”
“…….네”
나는 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 그리고 나는 무엇을 줄곧 찾아는 지 그리고 나의 기억들을
찾고 싶다.
“그럼 천천히 이야기해줄게 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단 잘 돌아와서 기뻐…….아들”
그렇게 나의 인간 일 때 의 기억의 일부이다.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 남녀둘이 시끌시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은 이슬비하고 그리고 지금의 너 이 세하 말하는 거야 잘 들어. 어떻게 되냐면. 그러니까 네가 차원종일 때 모습이야. 잘 듣고 기억해보렴…….아들 그리고 너는 학교를 끝나고 집에 와서 누구를 만난 적 있었어 그리고 무슨 영역에 들어가서 특별한 손님같은건?”
.
.
.
"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오셨는데요.."
"특별한 손님?"
뭐 특별한 손님이라면 인간인가? 뭐 내가 생각하는 그사람만 아니면되니까.
"맘바. 내 자킷 어디에있나?"
"당신의 영역에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거길 가겠습니까. 엄청 뜨거운데..."
"그런가..알겠다 미안하네 맘바 너는 인간계로 가서. 감시하고와라.."
"넵."
맘바는다시 게이트를 열고 인간계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자킷을 입고 머리를 풀고 내 현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반기는 아이들이 애쉬더스트 였다.
"꺄핫! 세하야 언제 돌아오나 했어! 2개월 많이야!"
"야 더스트 장난쳐? 나를 버리고 튀어버려?"
"미안 미안 그때는 내가 조금 바빠어!"
"애쉬 누나좀 어떻게좀 하고있어! "
"응 알겠어 이세하군 아 맞다 특별한 '손님'을 맞이해야지 일단 머리카락좀 짜르고."
"아 맞다 맘바도 특별한 손님이라던데 누구야?"
"비밀~"
더스트 짜증나니까 저리좀 가라!!!!! 확 그냥!!! 정말로 짜증난다니까!? 아우 저 웃음 겁나 빡쳐!!!!!
나는 머리카락으 짜르고 자킷을 입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그런데...잠깐 잠깐!!!! 이거 거짓말이지? 아니 왜
내 영역에 일반인 아니 클로저가 있는건데!? 그것도 분홍색 머리!? 설마 특별한 손님이 이슬비였냐!?
"후우, 왜온거야 우리 영역에."
"ㅁ..뭔 헛소리야! 내가 오고싶어서 온줄알아? 내 손을 보라고!!"
"아....혹시 너 납치 된거냐?"
"ㅇ..어..."
더스트 정말 벌을 줘야겠군아....하아...더스트...
"더스트!!!!!!!!!!!!!!!!!!!"
.
.
.
.
.
.
.
.
.
“어때? 기억 난거 있어?”
나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나는 알고 있다. 에쉬와 더스트 나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 그리고 그 여자학생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니요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에쉬와 더스트 그리고 이슬비 까지는 기억이 납니다만 하지만....”
나는 당신이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럼 세하야 천천히 생각해봐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어?”
“조금은 기억이 나. 슬비야..”
"!"
[끝]
음 이거 중단한건데 이거 급하게 완결 하고 무림 그걸로 갈아탈것이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 일단 이것을 완벽하게 완결 낸후 [진행이] 약간 빨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