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무림 대결 (天下 武林 對決)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소년 제2차 제3차의 원한을 갚으시겠습니까?]

YES/NO

"당연히 YES"

조용한 산기슭에 어느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으차. 천하 무림 대결이라.."

소년은 자신이 자던 자리를 치운뒤 살짝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음 아마 오랜만에 무림장에 가는거겠지..? 4차 시험인데 또 떨어지겠어?"

소년은 가방을 매고 **듯이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변화가 일어난것 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시각 무림장에서는

??"그사람 또 오는것같네요."

??"그렇군요 맹주님 그럼 그사람은 역시.."

??" 네 제1차 무림대결에서 일등을한 서지수씨의 아들이여서 탈락을 시켜주긴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맹주와집사는 조용히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맹주는 집사에게 말을걸었다.

??" 그사람 지금쯤 오고 계신가요..?"

??"네.."

그리고 그 다른시각 어느한 집에서는

??"우리딸! 빨랑 일어나!"

??"으음.."

소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칼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소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남동생을 깨우러 가고있었다.

??"야! 일어나 당장!"

??" 아아 알겠다고!"

그녀의 동생은 무림의 고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의 누나도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동생이 누나에게 말을걸었다.

??" 누나 그사람 올것같지않아.?"

??"아 그사람 모르겠네. 가보면 알겠지.?"

아버지와 인사를 한뒤 무림장으로 신속히 뛰어갔다. 그리고 그둘의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난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엄청난 대결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천하 무림 대결 (天下 武林 對決)

[끝]

언젠가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