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부에필로그-2)

스즈나미레아 2017-02-28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진짜 짜증나네!!!!!!!!!"
"요즘,그여잔 왜모습을안드러내는 거냐고!!!!!!!!!!"
"어이파랑이 준비안하고뭐하냐"
"뭐,준비라니 뭘?!"
"바보야.........아직도.......모르겠어.........오늘이.......그날인거"
"뭐,그날??"

(결혼식브금을 넣고싶엇으나 작가가바보이므로 패스) 

"................에!?"
"뭐야......이거?"
"나타도참 오늘은 홍시영씨랑채민우씨의 결혼식이라는걸말야"
"에............"
"흐에에에에에에에뭐라고오오오오오!!!!!!!!!!!!!!!!!!!!!!!!!!"
"주인님의동료분은 정말무식하군요"
"누,누가무식,,,"
빠악-!!
꼴까닥
"여까지와서 소란피우지 말라카이"
"결혼이라.....나랑거리가멀군"
"제이 이참에나랑 약혼할래~"
"푸헠 로,로배르나 농담은정도껏하라구!!"
"어머제이 내가,농담하는걸로보여"
"노총각애서 탈출해야지~"
"로,로,로,로,로,로배르나!!!!"
"여러분,이제조용히해주세요 이제시작하니까요"
(손발이 오그라드는대사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지금 날릴게요"
시영씨가 던진꽃다발을 받은사람은
"호에?"
다름아닌예희였다
"흐에에에에에에!!!!!!!!!!!!!!!"
"내,내가왜,왜,왜!!!!!!!!!!!!!!"
혼란에빠진듯하다
"어머,꼬마아가씨가받으셧군요"
"머어어어엉~~"
"29살까지결혼 해야겠네~"
"누나,예희애게 비수꽂지말라구"
에필로그-3에계속
이번에필로그가 짧다시피  3화까지하고 외전을쓸예정이기때문입니다

2024-10-24 23:14: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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