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에필로그 part 1>

열혈잠팅 2017-02-25 0

  에필로그 시작하겟습니다

========================================================================================================

 히페리온에서 티나가 복귀 할쯤 3곳에 정확히 청주와 황해도 그리고 김해 에 3명의 상태을 확인 하기위해서 다들 움직였다 가장먼저 청주 월현이가 눈을 깨자 장치에서 나왔다.

 

"으 머리야 죄송한데 누구 물 좀 줄 수 있어요?"

 

"받아라. 후배"

 

"일단 감사히 선배님 응 선배님?"

 

 월현이가 물을 건네준 사람을 보았다 그러자 눈앞에 어린 겨례가 보였다. 그러자 월현이가 놀라며 겨례에게 말했다.

 

"으악 선배님 갑작이 왜 이리 어려졌어요? 그보다 안경은?"

 

"애는 실험 했다 고면서 뭔 헛소리야 내가 왜 안경을 써 그리고 내 나이 아직 19이다!"

 

 그러자 월현이 일단 겨례가 건네준 물을 마시며 말했다.

 

"하 그럼 진짜 돌아왔나 보네"

 

"싱거운 녀석 교관님 세훈이 쪽도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훈이야 후배님이 가보니 괜찮을 거 에요 겨례군 그리고 세훈이도 그렇지만 월현이도 내 제자인 걸 후후후"

 

"스 스승님도 오셨습니까?"

 

"후후후 오랜만에 월현군에게 스승님이란 소리 듣네요. 졸업 후 자주 못 만나 듣지 못했는데"

 

 그때 겨례 갑작이 월현이의 말을 곱씹어봤다. 그리고 월현이게 질문했다.

 

"팔란 너 나보자 마자 안경이 어쩌고 했지 설마 거기서 다른 나을 본거야 흰 제복를 입은?"

 

"흰 제복 만 아니라 왼손엔 서유리씨가 들던 페이스 건까지 사용하던데요"

 

"그럼 네가 간곳 대략 어딘지 알겠다. 내 궁극적인 모습의 있는 곳이네"

 

 같은 시간 황해도 서훈이도 나오자마자 멀미를 심하게 하듯 머리를 잡고 나왔다. 마침 속이 뒷집이지는 듯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일단 정신이 혼미할 쯤 누가 갑작이 자기를 껴안는 것 이였다.

 

"아들 무사했구나. 우리 아들!"

 

"으악 엄마? 잠깐만"

 

 역시 서훈 서유리을 밀치더니 그대로 다시 헛구역질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서유리 괜히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일단 구역질을 진정시키고 서훈이 이야기했다.

 

"확실히 돌아오긴 돌아왔나 보네 미안 지금 속이 많이 안 좋아서"

 

"미안해 아들 그대로 무사해서 다행이다."

 

 확실히 서훈은 지금 이곳이 자신이 있던 곳인 걸 확실히 느꼈다. 모친인 서유리가 아닌 뒤에서 말없이 보고 있는 지신의 부친인 나타의 존재로 인해서 서훈의 무사한걸 알고 나타가 말없이 그자리을 떠나려하자 그 순간 돌풍이 나타의 앞길을 막았다 칼날 바람이 아닌 그냥 바람이었다.

 

"왔으면 인사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망할 아버지?!"

 

"훗 무사하면 됐다 이 멍청한 아들내미야"

 

 그러다니 나타가 몸을 돌리더니 서훈에 오더니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어서 와라 훈아"

 

"다녀왔수 아버지 그보다 율이는?"

 

"강산이 따라 김해 갔다 참나 지동생보다 그 쪽에 가다니"

 

"내버려둬 어차피 산이형이랑 율이는 이쪽이든 그쪽이든 서로 서로가 떨어져 못 사는 존재인대."

 

 마지막으로 김해 세훈이가 눈을 떴다 다른 자들은 스스로 나와 걷었지만 세훈이는 나오다 그대로 쓰러져 의무실에 실려가 지금 의무실에서 눈을 뜬것이다. 그리고 들리는 건

 

"야 이세훈!!!!!"

 

"으악 형?!"

 

"오빠 진정해 세훈이 이제 일어났어."

 

"그래 강산이 오빠 걱정한 건 알아도 이제 일어난 사람한태 화내는 건 아니잖아"

 

 화를 내는 강산이를 세리랑 율이 말려 진정시키는 중이였다. 역시 세훈이도 화가 난 강산이는 무서워하긴 하나했다 아직도 화를 내는 강산이의 황금색 눈이 잠시 감겼다 뜨며 잠시 심호흡을 하며 진정하며 이야기했다.

 

"그래 몸은 괜찮은 거지 세훈아?"

 

"어 역시 형은 이래야 형이지?"

 

"이 녀석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 갑작이 무슨 소리야?"

 

"그런 게 있어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니 까 긴장까지 풀리네."

 

"그래 자둬 조금 있으면 아버지랑 어머니도 오실 거니까"

 

"응 그보다 형 형수님께 잘해 형수님 가꾸면 상당한 미인이니까 히히히"

 

 그러자 강산이가 세훈이에게 알밤을 먹였다.

 

"이자식이 남의 여자를 놀 리냐?"

 

 그때 세하랑 슬비도 그곳에 도착했다 사실 슬비가 계속 돌보다 잠시 휴식하려 강산이랑 교대 한 것 뿐이었다. 슬비가 일어난 세훈이을 보며 그대로 그을 껴안으며 말했다.

 

"작은 아들 돌아왔구나!"

 

"어 엄마 수 숨 막혀"

 

 그때 세하가 세훈의 붉은 머리를 헝클이며 야간 화내는 듯 그리고 기쁜 듯 말했다.

 

"야 이세훈 너 아빠랑 엄마도 모질라 형이랑 네 동생까지 걱정하게 만들어?!"

 

"으악 아빠 아파요 그리고 엄마 제발 좀 풀어줘 숨 막히다고"

 

"미안하지만 오늘 하루 종일 안 놓을거야 십몇 년 간 해주지 못한 거 오늘 다해줄거니 각오해"

 

"형 살려줘"

 

"싫다 이놈아 가자 세리야 우린 빠지자"

 

"응 큰오빠 낫 우리도 가자"

 

"어 응"

 

"야 이세리 새언니 댈 사람한태 반말하지 마!"

 

"낫은 큰오빠 애인 이전에 내 절친이다 뭐!"

 

 그렇게 각자 요란하게 혹은 문안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그 3명의 귀한을 기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3명이 한 프로그램은 너무 위험해서 결국 파기했다. 성능을 좋으나 이렇게 치명적인 오류로 인해 그 3명 하마터면 이곳에 못 돌아올 뻔했으니 연구진 모두 만장일치로 파기한 것이다. 일단 모든 일은 김유정 총장에게 보고서가 보내지고 전원 기록들은 모두 파기하며 지웠다.

 그렇게 가족들에게 돌아온 세명의 은청색 늑대들 그들 중 늑대 두마리는 며칠 뒤 다시 강남으로 왔으나 달의 힘을 가진 늑대는 돌아오지 않았다. 바로 헌터즈 란 팀에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세훈이 노아 앞에 서있었다.

 

"휴 노아 누나 약속대로 돌아왔어"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확실히 무슨 일 있는지 모르지만 성장 했네 생각보다 남자답다나?"

 

"누난 여전히 그대로네 키"

 

"야 이세훈 키 가지고 놀릴래?!"

 

 그러자 세훈이가 노아의 어깨를 잡더니 말했다.

 

"누나 누나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제 내 마음대로 말할게 누나 내 삶 모두 우노아 당신에게 줄 예정이야 그러니까 노아 누나 누나의 삶 나 한태 줘!"

 

"?!!!"

 

"나 누나가 좋아 그냥 좋은 게 아니라 누나가 한명의 여성으로서 너무 좋다고 나 솔직히 누나 그 어떤 누구에도 주고 싶지 않아 그러니 내가 누나의 남은 인생 모두 가져가겠어. 하지만 나만 가져가면 이기적이라서 내 인생 누나에게 줄 생각이야"

 

 갑작스런 말에 노아는 얼굴이 붉혀지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처음 분홍색 머리때 그냥 산이 동생인 꼬마인대 이젠 한명의 떳떳한 남자가 됐네. 이세훈 그래 그 고백 받아줄게 하지만 마음에 안 들면 네가 가져간 내 인생 다시 돌려받을 줄 알어."

 

 그러자 세훈이 기쁜 마음에 노아을 그대로 들었다. 그러자 노아가 깜작 놀라며 내리라고 소리쳣지만 세훈이 그런거 생각 안하며 웃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의 연심이 싹을 틔운 것이니 그리고 그 싹이 결실을 맺은 건 그로부터 5년 뒤였다.

=======================================================================================================

 일단 파트 1을 여기까지 파트 1의 세계관은 리부트 세계관이지만 다음 파트는 오리진 세계관입니다 미리 예고했으니 혼란스럽지 않겠죠? ㅎㅎㅎ

2024-10-24 23:14: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