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36화>

열혈잠팅 2017-02-22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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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모래로 감싸진 유니온 타워 세훈의 존재로 그 남성 어떻게 시간의 파편을 얻었는지 모르지만 봉인 당했다. 그렇 수 밖에 없는 건 세훈이는 그 힘의 본질은 만났고 그와 이야기해 진짜 시간의 사도와 마찬가지인 존재이다. 뒤틀린 시간을 정화하기 위해 온 하지만 싸우는 건 강산이였다.

 

"아까까지 기세는 어디 갔어?!"

 

"칫 저 모래 정말 거슬리는군."

 

 그때 강산이의 대검이 그 남성에 향해 휘둘렸다 그때 그 남성 자신의 힘을 사용 하려자 방벽으로 싸여진 모래가 그 남성의 팔다리를 묶었다그리고 바로 대검에 정면을 크게 배였다. 대검 날에 묻은 붉은 피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했다.

 

"훗 이정도로 몰 줄이야 그러나 넌 지금 살인을 하는 거 아나?"

 

"알아 이미 몇 번이나 했고 같은 일 있으면 몇 번이나 할 거야 이피가 내손에 묻는 게 끝이라면 지옥이라도 달게 갈생각이다."

 

"하 성군 나셨군"

 

 그러자 그 남자에서 위상력이 방출했다. 그러나 다시 모래에게 재다 빨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남자 짜증내며 말했다.

 

"이놈의 모래는 뭐길래 내 힘을 뺏는 거지?"

 

"그 모래는 네놈이 빼앗아간 그리고 뒤틀린 자들의 시간들이다."

 

"?"

 

"말했지 나 역시 시간의 힘을 지녔다고 하지만 이곳은 네놈이 마음대로 해서 뒤틀렸어 오자마자 느껴졌지 그래서 오 모래의 방벽을 세웠지 그들이 복수하기 위해"

 

 그랬다 그 모래는 그 시대의 뒤틀려진 그리고 빼앗긴 자들의 시간들의 결정체다. 남의 시간을 뒤틀리고 빼앗아간 자가 그 시간에 발목이 잡힌 것 이다. 그리고 동시에 대지도 분노한 것이다.

 

"분노하는 건 대지도 마찬가지지만"

 

"큭 네놈들이 모하는 놈들이야?"

 

 그러자 세훈이가 팔짱을 풀며 말했다.

 

"나 지나가는 시간의 사도다 왜?"

 

 그리고 어느순간 강산이의 검은 대검이 그 남성의 복구을 꽤뚫었다. 검날을 타고 붉은 피가 떨어지며 말했다.

 

"그리고 네녀석이 침공하려는 세계에서 온 은청색의 늑대 그리고!"

 

 그대로 대검을 뽑으며 그대로 그남성을 배어 버리며 동시에 거대한 검은 벼락이 떨어졌다.

 

"파괴자다. 괴물보다 못한 자식아"

 

 반으로 갈라진 시**로 모래들이 덥혀졌다. 마치 복수을 위해 그러자 세훈이 말했다.

 

"저 녀석 이제 완전히 소멸되겠군. 시간이여 복수는 끝입니다. 그리고 하나만 도와주시죠."

 

 그 말하자 모래들이 흩여졌다. 일단 강산이랑 세훈이는 내려왔다. 그리고 장갑차에 도착했다. 그리고 장갑차 문을 열자 아담이 건 블레이드를 들고 경계했다.

 

"내려오세요. 끝났으니"

 

"정말?"

 

"마무리 만 하면 됩니다."

 

 그러자 아담과 이브 그러니 그 세계의 세하와 슬비가 내려왔다 그때 그 둘 그리고 장갑차에 모래가 뭉치더니 세훈이와 함께 부양했다. 그리고 나머지 모래들이 깔려졌다.

 

"모 뭐야 이 모래는?"

 

"걱정마세요. 이제 파괴만 남았으니"

 

"?"

 

 세훈의 말에 아담이 밑을 보았다. 그러자 강산이의 몸에서 다시 칠흑 같은 위상력이 방출했다. 그리고 자신의 대검을 바닥에 꽂았다. 그리곤

 

"대격변을 맞이하라"

 

 대검의 꽂아진 자리를 시작해서 엄청난 강진이 이러났다. 강진뿐 만 아니라 모든 천재지변이 모두 일어났다. 이강산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제로로 돌리기 위해 솔직히 하늘도 안전하지 않으나 세훈이의 시간의 힘으로 보호 중이라 안전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흐르고 완전히 아무것도 없어진 곳에서 모둔 것이 파괴 됐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자 다시 칠흑 같은 위상력이 이번엔 보석 오팔에 빛이 지나간 듯 형형색색의 위상력이 강산이 몸에서 뿜어졌다. 그리곤 폐허위에 나무와 풀들이 우거지고 칙칙한 하늘이 점차 푸른색으로 돌아왔다. 즉 제로의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휴 끝났군."

 

 강산이가 대검을 뽑자 그 자리에 한 꽃들이 피어올랐다. 그리고 내려온 3명 그리고 강산이가 말했다.

 

"정말 아담과 이브로 만들었네."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고 당신의 심장 안에 희망을 품으세요. 희망을 양날검 이지만 그 검이 없으면 살기 힘들잖아요."

 

"하지만"

 

 그러자 강산이가 그 세계의 세하에게 주먹으로 심장부분을 가따 대며 말했다.

 

"당신과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여성을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 그 무한의 가능성에 긍지를 가지고 살아남으세요. 인간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처음은 힘들 것입니다."

 

"......"

 

"인간이기 때문에 한사람의 사람이기 때문에 저 이 낙원을 당신들에게 돌려준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돼지?"

 

"그건 이제 당신들이 정해야조 그럼 잘사세요. 가지 세훈군"

 

 그 말 하며 강산이는 장갑차에 올라탔다. 그러자 세훈이도 말없이 타다 말했다.

 

"시간의 뒤틀림이 복수로 인해 풀어 졌으니 네 역할 을 끝 잘 있으세요. 난 이제 내가 돌아갈 곳만 돌아가면 끝이네."

 

 그 말 하며 장갑차에 오른 두 명 그리고 바로 장갑차는 다시 움직였다. 그곳에 아담과 이브를 두고 장갑차가 무슨 포탈 같은 곳에 들어가자 그 포탈도 부서지자 그곳에 두 사람만 남았다.

 

"하 이제 뭐부터 하나?"

 

"천천히 생각해보자 우린 이제 시간이 많으니"

 

 같은 시간 포탈 밖 그곳에 장갑차가 나왔다. 장갑차 상태를 보자 티나가 놀라며 말했다.

 

"몬 일 있길레? 장갑차 상태가 왜 이래?"

 

 그러자 세훈이가 조수석에서 나왔다. 그러자 월현이가 와 반겼다.

 

"여 친구 왔나?"

 

"썩을 배고프다."

 

"으이그 뭐 좀 쉬자 나도 힘드니"

 

 그때 서훈이 와 말했다.

 

"야 쉴 틈이 어디 있어 이제 우리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생각해야하는데!"

 

 3명이 투닥거리며 이야기 하지 티나가 무전으로 호프를 불렀다.

 

"호프 혹시 방법 찾았어?"

 

"찾을 필요 없다 오류를 고쳤다 하더군. 내일 정도면 다들 복귀 가능할거야"

 

"다행이네"

 

 한편 운전석에 내려온 강산이 역시 반기는 건 나타샤였다.

 

"다녀왔어요."

 

 그때 나타샤 강하게 강산이의 뺨을 후려쳤다. 갑작이 맞은 거라 맞은 뺨에 손을 대며 놀란 눈으로 나타샤을 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울고 있었다.

 

"왜 이리 늦게 와?! 내가!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그러자 강산이 웃으며 그녀를 안고 말했다.

 

"미안해 낫 많이 늦었지?"

 

"아니 내가 미안해 갑작이 때려서 산아"

 

 그리고 그 관경을 보는 서리늑대들

 

"나 참 때린 거면 주먹으로 명치나 후리지 싸대기가 모야 싸대기가"

 

"대장 말이 조금 가시 있네. 그러다 언니한태 대장도 맞을걸."

 

"그런 상황 안 만들어"

 

"근대 우리 안 끼어 겨례오빠?"

 

"낄 틈 있니?"

 

 그렇게 이번 사건도 끝난 것이다. 허무하고 그리고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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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여기까지고 다음화가 마지막이네요 하하하

2024-10-24 23:14: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