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스티아

그녀는 아버지 사후, 어미니 단 둘이 살고있었다. 그러나 공백이 발생이후 그녀는 모든것이 무너지고 절망에빠졌지만, 복수를위하여 공백으로 들어갔다. 대검 한자루로 적을 베어나간다.

어윈 아크라이트

세상의 천재, 게임대회에서 게임을 1위를 차지하지만 흥미를 잃고, 공백이라는 흥미에 자신만의 항락을 찾기위해 들어갔다.

두 자루의 무기로 빠른 공격을 위주로하는 타입.

귀족 아가씨지만, 어느날 유일하게 믿었던 오빠가 죽고, 봉인되어있던 광기가 그녀를 감쌌고, 곧바로 공백으로 들어가게 된다.

평소에는 예의바른 소녀지만 전투에는 광견으로 변한다. 무기는 대낫.

스텔라 유니벨

귀신을 볼수있다는 이유로, 친부모,친구,주변인들에게 모두 박해와 멸시,차별로 인하여 슬픔에 잠겨있는 소녀. 그녀는 반복되는 슬픔에 공백으로 들어가게된다. 하울링 기타로 적을 마비시키거나 팀원에게 지원하는 서포터.

부정적인 생각을 절대로 용서할수없는 열혈파 청년. 어릴때 격투가 목표를 하고있었을적, 그를 키워준 스승은 존경의 대상이다.

공백이 발생이후 자신의 피난처도 생기자, 이성을 잃었다. 주위의 반대에도 그는 공백을향해 달려간다. 스피릿 암즈로 재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다단공격을 가한다.

이리스 유마

릴리와 마찬가지로 부잣집 아가씨지만, 다만 자유롭지못하게 통제가 심한 유마가문에 모든것이 억제되어왔다. 그러던 어느날 하고싶어왔던 것들이 폭발하였다. 그녀는 분노의 심정으로 공백을 향해 뛰어들었다. 무기는 해머스톨로 육중한 망치와 캐논포와 융합된 무기로써 휘두루거나 발사한다.

검은양들의 평가--------------

이세하 - 저 4명의 여자들(하루,릴리,스텔라,이리스)에게는 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 녀석과는(어윈) 뭔가 나랑 맞는듯 한데?

서유리 - 와! 저 은발꼬맹이 내가바라던 타입이야! 내 동생으로 삼았으면 좋겠다!(스텔라를 껴안으며)

이슬비 - 하루씨는 저랑 같은 똑같은 심정이군요. 그쪽세계도 우리와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최선에 다하겠습니다.

제이 - 얘들아! 무리하지말거라 건강에 우선시하라! 그리고 저 열혈남(진)은 나랑같은 전투타입이 똑같군, 나중에 제자를 삼아줄까?

미스틸 테인 - 저 누나들 모두 불쌍해보여요, 스텔라누나도, 하루누나도, 모두....

늑대개들의 평가--------------

나타 -  힘도 없으면 부모님이나 친구,모든것을 지키지 못하는거야! 약자는 그냥 버러지처럼 죽는거지! 강해지고 싶으면 자기알아서 지켜!

레비아 - 이 세계와 저기도 다를바없군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아요! 전쟁을 막기위해서라면 뭐든 다할거예요!

하피 -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아간 이 괴도가 나설 차례군요...당신들을 빼앗아간 마음을....

티나 - 저 남자(어윈) 나랑 맞을듯 하군....쾌락주의에는 난 모르지만....

바이올렛 - 저 두 부잣집 아가씨들 심정이 가엾군요. 저또한 이해가 갑니다.